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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부자로사는법

작은부자로사는법

  • 이진우, 김동환
  • |
  • 청림출판
  • |
  • 2013-01-02 출간
  • |
  • 340페이지
  • |
  • ISBN 978893520945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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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초대의 글_ ‘돈 있음’과 ‘돈 없음’의 경계인들에게
시작하며_ 작은 부자를 위한 생계형 재테크

1장_ 돈의 규칙을 깨라
돈에 대한 결핍감 ┃ 한평생 필요한 최소한의 돈 ┃ 왜 무작정 덩달아 달리는가
미래를 위한 대가 ┃ 마지막까지 부족함 없이 완주하는 법

2장_ 자산을 어떻게 나눌 것인가
안 먹고 안 쓰고 무조건 모은다? ┃ 재테크 근육을 키우는 길 ┃ 자산배분과 포트폴리오의 차이
‘팔랑귀’에게 돈이 붙으랴 ┃ 친구의 운명을 가른 아파트 ┃ 돈의 배치가 재테크를 좌우한다

3장_ 어떻게 위험을 피할 것인가
다자녀 전략과 포트폴리오 ┃ 최고 투자법은 싸게 사는 것 ┃ 내 눈과 내 판단을 믿어라
작전의 재구성 ┃ 기회를 노리는 돈, 방치되어 노는 돈 ┃ 시대정신과 시대적 기업
동업자 고르듯 깐깐하게 ┃ 오래달리기를 위한 체력 점검

4장_ ‘때’를 아는 지혜
재야 고수의 세상 읽는 법 ┃ 작은 뉴스에서 시작된다 ┃ “왜 내가 사면 떨어질까?”
사야 할 ‘때’와 팔아야 할 ‘때’ ┃ ‘멈출 때’를 아는 지혜

5장_ 채권 안에 경제가 있다
은수저 아저씨의 채권 ┃ 주식은 ‘뜨거운’ 가슴, 채권은 ‘차가운’ 머리 ┃ 정보 장벽과 기회 균등
부자들처럼 깐깐하고 영악하게 ┃ 예금과 채권의 차이 ┃ 채권은 파티 브레이커

6장_ 불러도 대답 없는 부동산
‘월세 받는 삶’을 꿈꾸며 ┃ 금리가 떨어지면 집값이 오르는 이유 ┃ 세대 간 부동산 전쟁
투자형 부동산보다 수익형 부동산이 낫다? ┃ 수익률과 편의성 사이에서
우리에게 집이란 무엇인가

7장_ 깊고 넓은 금융상품의 바다
충실한 집사를 찾아서 ┃ 금융상품을 고르는 2가지 원칙 ┃ 보이지 않는 위험
장기연금상품의 함정 ┃ 변신, 변신, 또 변신! ┃ 서민일수록 직접투자가 제격

8장_ 글로벌 투자에 눈뜰 때
부자의 기원 ┃ 해외투자는 부자들의 놀이터다? ┃ 미국의 시대는 계속될까
자원부국들과의 경쟁에서 이기려면 ┃ 도요타 신화가 흔들리고 있다 ┃ 브라질, 위험과 기회의 땅
중국의 가능성과 아프리카 진출 ┃ 유로화의 미래와 자본주의의 운명

마치며_ 행복한 남자는 돈 앞에 기죽지 않는다

도서소개

이 책은 여느 재테크 책과 달리 구체적인 기술을 설명하지 않는다. 이렇게 저렇게 해서 돈을 벌었으니 그대로 따라 해보라고 권하지도 않는다. 딱딱한 개념 설명이나 이해 안 되는 스킬보다는 돈의 흐름을 읽어내는 눈과 재테크의 원칙을 세우는 데 필요한 노하우를 제시하는 데 주력했다. 돈 버는 재주 없고 종잣돈 없는 평범한 사람들이 말년까지 쪼들리지 않고 ‘작은 부자’로 행복하게 살려면 지금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포장마차에서 한잔하면서 툭 터놓고 대화하듯 짚어주는 책이다.
‘손에 잡히는 경제’ 이진우, 김동환의 작은 부자론
“부자 아빠는 판타지일 뿐이다.
더 이상 휘둘리지 마라!”
부자 열풍에 들썩이는 이 땅의 평범한 직장인을 위한 생계형 재테크 이야기

* * * * *

세상이 정한 돈의 규칙을 무작정 따를 것인가, 자신만의 ‘페이스 조절’로 삶을 완주할 것인가

1990년대 말 IMF 외환위기로 뼈아픈 경험을 한 대한민국은 로버트 기요사키의 책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로 부자 열풍이 점화됐다. 그 후 13년. 초등학생도 직장 초년생도 “돈 많이 벌고 싶어요!”라고 떳떳하게 외치는 세상이 되었다. 돈, 돈 하면서 ‘10억 만들기’ 광풍으로 들썩이는 동안 우리는 과연 행복해졌을까. 삶이 여유로워지기는커녕 더 팍팍하게 느껴지는 건 왜일까. 이는 우리가 지금껏 돈에 대한 욕망을 키우는 강력한 출력의 엔진만을 신경 써왔다는 방증일 것이다. ‘부자’는 잡히지 않는 신기루처럼 우리 주위를 맴돌 뿐 내가 왜 ‘10억 만들기’에 매달려야 하는지에 대해선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다. 바야흐로 내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나침반이 절실한 때이다.
《작은 부자로 사는 법》은 이렇듯 밑도 끝도 없는 ‘10억 만들기’ 열풍에 휩쓸리는 대한민국의 직장인들에게 정작 필요한 재테크의 원칙과 지침을 알려주는 책이다. 떠밀리듯 재테크 전선에 나선 생활인들에게 지혜가 되고 위로가 되는 현실적 지침을 주는 생계형 재테크 가이드이다. MBC 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 이진우입니다〉의 진행자인 이진우 기자와 김동환 대안금융경제연구소장이 격의 없이 주고받은 ‘돈에 관한 설(說)’을 엮었다. 경제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돈 주변을 배회하는 남자’인 이진우 기자와 20년간 국내외 금융시장을 넘나들며 ‘돈 좀 만져본 남자’로 알려진 김동환 소장은 이 책에서, 투자 현장에서 만난 고수들의 투자 철학과 경제 현장의 취재 과정에서 느낀 시장의 법칙을 알기 쉽게 녹여냈다. 저자들은 우리 삶에서 돈의 의미가 무엇인지 짚어보고 돈의 움직임과 그 움직임을 포착하는 방법에 대해 논한다.
이 책은 여느 재테크 책과 달리 구체적인 기술을 설명하지 않는다. 이렇게 저렇게 해서 돈을 벌었으니 그대로 따라 해보라고 권하지도 않는다. 딱딱한 개념 설명이나 이해 안 되는 스킬보다는 돈의 흐름을 읽어내는 눈과 재테크의 원칙을 세우는 데 필요한 노하우를 제시하는 데 주력했다. 돈 버는 재주 없고 종잣돈 없는 평범한 사람들이 말년까지 쪼들리지 않고 ‘작은 부자’로 행복하게 살려면 지금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포장마차에서 한잔하면서 툭 터놓고 대화하듯 짚어주는 책이다.
돈과 부자, 주식, 채권, 부동산, 금융상품, 글로벌 투자에 대한 두 남자의 거침없는 이야기를 듣다 보면 왜 내가 주식을 사기만 하면 물리는지, 왜 진짜 큰돈은 채권시장에서 나오는지, 왜 글로벌 경제 뉴스에 민감해야 하는지 등을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다.

‘돈 좀 만져본 남자’와 ‘돈 주변을 배회하는 남자’가 들려주는 작은 부자론

직장에서는 후배들이 치받지, 위로는 선배들이 자리 버티기 하고 있지, 집에서는 애들 학원비 대야지, 아파트 대출금 갚아야지……. 대한민국 30·40대 가장들은 ‘실존’에 위협을 느끼고 있다. 월급만으로는 안 되니까 주식투자에 뛰어들었다가 깡통 차고, 대출받아서 산 집이 깡통 아파트가 되는 바람에 끝내 하우스푸어(house poor)가 된 사연도 더 이상 남의 얘기가 아니다. 어디 그뿐인가. 기대수명이 늘었다고 하는데 경기 전망은 여전히 회색빛이고, 과연 언제까지 돈을 벌 수 있을지 앞날을 예측할 수 없다.
이러한 세상에서 우리에겐 재테크에 성공한 자와 그렇지 못한 자, 그 사이에서 방황하는 경계인의 삶밖에 없는 것인가. 돈이 삶의 전부가 아니라고 말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끊임없이 돈의 주변을 방황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렇다면 ‘돈 있음’과 ‘돈 없음’의 결정적 차이는 과연 무엇인가? 이 책에서 저자들은 자신들 또한 ‘돈 있음’과 ‘돈 없음’ 사이에서 위태롭게 살아가는 경계인이라고 밝히면서 이러한 궁금증과 답답증에 대한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풀어놓고 있다.
돈의 언저리에서 방황하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드라마틱하게 큰돈을 번 슈퍼 리치의 신화 따위는 무의미하다. 월세 또박또박 받는 빌딩 부자? 워럿 버핏 같은 대박 주식 투자가? 당신이 정말로 바라는 건 나이 들어서도 돈 때문에 노심초사하는 일 없이 삶을 누리는 것이 아닌가. 이 책은 헛된 부자 열풍에 목매지 말고, 돈의 노예로 살지 않기 위한 현실적인 재테크 지혜를 쌓으라고 조언한다. 지금 우리에겐 월급을 모으고 한 푼 두 푼 불려가면서 소박한 행복과 꿈을 향해 나아가는 ‘작은 부자’가 되는 길이 필요하다. 우리 모두가 수백억, 수천억을 가진 슈퍼 리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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