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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의질문

CEO의질문

  • 마쓰다 미히로
  • |
  • 매일경제신문사
  • |
  • 2013-01-05 출간
  • |
  • 268페이지
  • |
  • ISBN 978897442890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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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05

제 1장. 질문의 힘을 10배로 만드는 방법
부하의 속마음을 상상해본다 33
구성원과 공통의식을 갖는다 41
질문자가 가져야 할 6가지 마음가짐 47
부하를 ‘고객’으로 대한다 59

제 2장. 부하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마법의 질문’
마법의 질문1 - 부하가 일할 의욕을 상실한 경우:
“지금 어떤 일이 잘 되고 있나?” 63
마법의 질문2 - 부하의 의욕을 향상시키고 싶은 경우:
“모든 일이 끝났을 때 어떤 결과가 나오면 좋겠는가?” 71
마법의 질문3 - 부하가 난관에 부딪혔을 경우:
“어떻게 하면 일이 잘 될 것 같은가?” 76
마법의 질문4 - 팀워크가 나쁠 경우:
“우리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80
마법의 질문5 - 좋은 아이디어나 제안이 나오지 않을 경우:
“아무런 제약이 없다면 좋은 아이디어가 있는가?” 87
마법의 질문6 - 부하가 힘들게 일하고 있을 경우:
“잘 될 것 같은가?”, “지금 몇 퍼센트 정도 힘이 드는가?”,
“어떤 도움이 필요하나?” 99

제 3장. 업무 능력이 극적으로 향상되는 ‘7가지 법칙’
업무 능력 향상의 법칙1
인맥의 법칙 112
업무 능력 향상의 법칙2
혜택의 법칙 123
업무 능력 향상의 법칙3
이해의 법칙 142
업무 능력 향상의 법칙4
나눔의 법칙 154
업무 능력 향상의 법칙5
감사의 법칙 171
업무 능력 향상의 법칙6
끌어당김의 법칙 185
업무 능력 향상의 법칙7
우주의 법칙 198

제 4장 실천한 그날부터 비즈니스가 달라진다!
‘마법의 질문 만다라 차트표’ 활용법 205
마법의 질문 - 만다라 차트표1:
비전을 명확히 한다 215
마법의 질문 - 만다라 차트표2:
미션을 실천한다 220
마법의 질문 - 만다라 차트표3:
과제를 해결한다 225
마법의 질문 - 만다라 차트표4:
고객은 누구인가 232
마법의 질문 - 만다라 차트표5:
강점을 발견한다 238
마법의 질문 - 만다라 차트표6:
매출을 창조한다 245
마법의 질문 - 만다라 차트표7:
직원의 의욕을 끌어낸다 253
마법의 질문 - 만다라 차트표8:
최고의 회의를 만든다 259

에필로그 265

도서소개

산의 정상을 오르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즉 10명의 사람이 있다면 능력과 가치관, 성격에 따라 10가지의 방법이 존재할 수 있다. 하지만 질문은 다르다. 질문의 장점은 하나지만 답은 무한하다는 것이다. 질문은 인생을 풍요롭게 바꾼다. 그리고 그 사람의 인생에 도움이 되는 최고의 대답을 얻을 수 있게 한다. 즉, 질문의 본질은 깨달음을 얻는 것이다.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사람은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 뭔가를 가르칠 수 없다.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줄 뿐이다”라는 말을 남겼다. 걱정과 고민으로 골머리를 앓거나 가슴이 먹먹해지는 불안의 원인이 무엇일까 고민하고 있다면 그건 바로 ‘질문’이다.
부하를 춤추게 하는
CEO의 질문

당신에게 단 한 명의 부하라도 있다면 꼭 이 책을 들어라
내 사람을 최고로 키워내는 달콤한 말 한마디!

‘답’은 시대에 따라 다르지만 ‘질문’은 그렇지 않다!

산의 정상을 오르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즉 10명의 사람이 있다면 능력과 가치관, 성격에 따라 10가지의 방법이 존재할 수 있다. 하지만 질문은 다르다. 질문의 장점은 하나지만 답은 무한하다는 것이다.
질문은 인생을 풍요롭게 바꾼다. 그리고 그 사람의 인생에 도움이 되는 최고의 대답을 얻을 수 있게 한다. 즉, 질문의 본질은 깨달음을 얻는 것이다.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사람은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 뭔가를 가르칠 수 없다.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줄 뿐이다”라는 말을 남겼다. 걱정과 고민으로 골머리를 앓거나 가슴이 먹먹해지는 불안의 원인이 무엇일까 고민하고 있다면 그건 바로 ‘질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최고경영자와 사업가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면서 수많은 기업이 ‘질문 경영’을 실천하는 것을 보고 질문은 보지 않는 것을 보기에 하는 불가사의한 힘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저자는 모든 답은 자신에게 있다고 말하며 좀 더 내부를 살피고, 좀 더 직원을 살피고, 좀 더 이미 갖추고 있는 자원을 살피라고 말한다. 그리고 여기서 끝내지 말고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보라고 말한다. 그렇게 한다면 분명히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답을 반드시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리더는 ‘질문의 달인’이 되어야 한다!

닛산 자동차를 경영위기에서 건져낸 카를로스 곤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닛산의 코치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대표로 취임하자마자 곧바로 공장과 판매점 등 현장 구석구석을 돌며 수천 명에 이르는 직원과 직접 만났고, 그때마다 원가 추이와 가동률 등에 대해 물었다고 한다. 물론 방대한 경영 자료를 사전에 입수해 파악한 상태였지만, 질문을 통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문제의식을 찾으려 했던 목적이었다.
수영선수를 지도했던 히라이 노리마사라는 코치 역시도 ‘일류 선수가 되려면 스스로 생각하는 선수가 되어야 한다’는 신념에 따라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라는 질문 형식의 대화를 나누며 선수 스스로 답을 찾도록 지도했다고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이와 같은 맥락에서 ‘가르친다’는 행위는 어쩌면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빼앗는 ‘죄’일지도 모른다고 말하며 이처럼 뛰어난 인재를 육성하는 사람들에게는 ‘가르치지 않는다’, ‘질문을 통해 본인 스스로 답을 찾도록 한다’는 공통점을 찾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좋은 질문을 익혀라!

이 책의 저자는 질문에는 ‘좋은 질문’과 ‘나쁜 질문’이 있다고 말하며 ‘좋은 질문’은 질문에 답함으로써 성장을 위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반면, ‘나쁜 질문’은 질문에 답하는 동안 불안과 초조, 불만, 질투심이 커지고 사물과 현상을 냉정하게 바라볼 수 없게 되며 때때로 자신을 궁지로 몰아넣기도 한다고 말한다. 인간은 애석하게도 힘겨운 상황에 빠지면 빠질수록 자신을 방어하려는 본능이 강하게 작용해 모든 일을 타인이나 외부 환경의 탓으로 돌린다. 즉 질문을 통제하지 못하면 ‘나쁜 질문’이 난무하게 된다. 저자는 평소에 ‘좋은 질문’을 자신에게 하고 답을 찾는 훈련을 반복해 습관화하면 이런 악순환을 선순환으로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올바른 질문을 위한 ‘7가지 법칙’을 적용해 질문한다면 업무와 인간관계, 그리고 자신에 대한 깨달음을 얻게 되어 사고방식과 행동이 놀랄 만큼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느끼게 될 것이다.

‘질문 업무술’을 실천하면 이렇게 달라진다!

이 책에서 소개할 ‘질문 업무술’은 비즈니스에서 ‘깨달음’을 얻기 위한 도구로 원하는 답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모두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질문의 힘을 10배로 만드는 6가지 마음가짐’에서는 ‘질문 업무술’을 실천할 때의 마음가짐을 소개한다. 어떤 상황에서 어떤 질문을 하느냐가 중요하긴 하지만 테크닉만 익혀서는 질문의 효과를 충분히 이끌어낼 수 없다. 질문하는 사람이 가져야할 마음가짐은 무엇이고 그 마음가짐을 익히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소개한다.
‘제2장 부하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마법의 질문’에서는 질문의 요령을 다룬다. 동료와 조직 간의 커뮤니케이션 향상은 코칭의 전문 분야이다. 따라서 이 장에서는 부하와 동료 간의 강한 유대감 형성을 위한, 실전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질문을 소개한다.
‘제3장 업무 능력이 극적으로 향상되는 7가지 법칙’은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했다. 저자는 원했던 ‘질문가’라는 직업을 갖게 되면서 이 법칙을 발견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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