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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과 공감 (큰글자책)

시각과 공감 (큰글자책)

  • 김준우
  • |
  • 한국학술정보
  • |
  • 2023-10-31 출간
  • |
  • 394페이지
  • |
  • 200 X 295 X 23mm
  • |
  • ISBN 9791169837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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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 책을 읽는 이들에게

2019년

글과 생각(2019.08.28.)
인천의 과거와 미래(2019.09.17.)
송도 블루스(2019.09.25.)
대포와 드론(2019.10.09)
인천 국제 원예엑스포를 열어야 한다(2019.10.16.)
마트의 몰락(2019.10.23)
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 스마트 관광(2019.10.31./11.07)
유시티 그리고 스마트 시티(2019.11.18/11.20)
지소미아 사건을 돌아보며…(2019.11.26.)
사회적 경제 지표의 의미(2019.11.27.)
월미바다열차가 사는 길(2019.12.19.)
2019년을 보내며(2019.12.29.)

2020년

경자년과 신바람(2020.01.06.)
이 땅에서 경영학자로 사는 길(2020.01.27.)
우한 폐렴과 문명(2020.02.03)
인천의 발전과 대학의 역할(2020.02.10.)
전염병과 미래 사회(2020.02.17.)
조선 망국과 3.1운동(2020.02.24./02.26)
총선 입후보자 구별법(2020.03.05./03.09)
네 탓과 내 탓(2020.04.07)
인터넷과 대학의 붕괴(2020.03.18.)
제주 4.3 폭동과 역사인식(2020.03.31.)
위기와 기회(2020.05.06)
총선 당선자들에 대한 당부(2020.04.27.)
인천 민주화 운동, 이제 변해야 한다(2020.05.13.)
스승과 스승의 날(2020.05.20)
국가 지원금, 명과 암(2020.05.27)
우상과 권력(2020.06.08)
중국이냐, 미국이냐(2020.06.15)
리쇼어링과 인천산업발전(2020.07.09.)
6.25, 아직 끝나지 않은 이념전쟁(2020.06.23.)
법과 권력(2020.06.30)
감정과 인공지능(2020.07.22)
교육과 권력(2020.09.02)
어느 유명 정치인의 자살(2020.07.15.)
인종차별과 계급 차별(2020.07.29.)
고객과 대학(2020.08.11)
구도심과 신도시(2020.11.27)
해방과 구속(2020.08.17)
전통과 전통사회(2020.09.09)
인천상륙작전과 한미 동맹(2020.09.14.)
스마트 개항장거리에 거는 기대(2020.09.23.)
마스크 사회(2020.10.13)
사라지는 인천의 옛 기억들(2020.11.03.)
대학 중심 지역 발전론(2020.10.21)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영면과 과제(2020.10.28.)
선거와 권력(2020.11.11)
공포와 통치(2020.11.18)
잃어버린 야성(野性)(2020.12.17.)
지식인 지성인 그리고 교양인(2020.12.23.)
유튜브와 구텐베르크(2020.12.09.)
2020년을 보내며(2020.12.30.)

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이하며(2021.01.08.)
선진국 국민이 된다는 것(2021.02.03.)
불편한 주식 광풍(2021.01.14)
인천 바이오산업, 이렇게 해야만 한다(2021.02.18.)
윤 검찰총장과 추 법무장관의 고민(2021.01.21.)
김구 선생과 인물 평가
민주화 운동과 리더십(2021.05.28.)
국가와 정권(2021.02.25.)
다시 생각하는 3.1절(2021.03.02.)
코로나와 정년(停年)(2021.03.25.)
조직과 혁신(2021.04.01.)
권력과 재테크(2021.05.14)
4.7 보궐 선거가 남긴 것(2021.04.09)
4.19 혁명 그리고 5.16 군사정변(2021.04.19.)
오디오 마니아와 구도(求道)(2021.08.24.)
인천대 없는 인천대법(2021.04.27.)
사카모토 료마와 이동인(2021.07.15.)
문해력과 사고력(2021.07.22)
인천 로봇랜드, 또 하나의 버려진 희망(2021.06.16.)
미얀마에 봄은 오는가(2021.05.21.)
사진, 미완의 기억(2021.10.26.)
인천상륙작전과 맥아더 장군(2021.06.23.)
정치인의 말과 글(2021.07.06)
2022년 대선을 보는 시선(2021.08.05.)
기본소득, 축복인가? (2021.08.12.)
홍범도 장군과 독립군
아프간 사태가 주는 교훈(2021.09.02)
코로나 추석, 어떻게 보내야 하는가(2021.09.16.)
대장동 사건을 바라보는 마음(2021.10.05.)
이해가 안 되는 일들(2021.10.16.) 11.16
패션 문화도시, 인천(2021.12.23)
또 하나의 허구(虛構), 메타버스(2021.12.01.)

2022년

2022년을 맞이하는 마음(2022.01.04.)
녹취 선거와 부인 리스크(2022.01.26.)
우크라이나와 대만(2022.02.15)
베이징 동계 올림픽과 중화 민족주의(2022.03.03.)
이제 국민의 차례이다(2022.03.15)
교육감 선거와 우리의 미래(2022.03.29.)
핵과 안보(2022.04.21)
국민통합,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가(2022.05.04.)
검수완박 법안과 특수 범죄국가(2022.05.16.)
인천광역시 시장(市長)과 도시 비전(2022.05.27.)
선거 후, 선거를 생각하다(2022.06.16)
끝나지 않은 전쟁, 6.25(2022.06.22)
영종 복합 리조트와 인천시 관광 협회의 역할(2022.08.03.)
대통령의 발언과 반도체 인력 육성(2022.07.27)
인천 예찬(禮讚)(2022.08.30.)
행복에 대하여(2022.09.15)
정치 납량(納凉)특집, 그 발칙한 상상(2022.08.18.)
페미니즘과 정치(2022.10.04)
카카오 화재가 남긴 것(2022.11.07.)
이태원 참사가 남긴 숙제(2022.11.17.)
정치를 읽는 또 다른 눈
어른의 실종 그리고 집단지성(2022.12.26.)
2022년, 갈등과 분열의 해(2022.12.07.)

2023년

2023년에 거는 희망(2023.01.06)
부상하는 새로운 권력, 네이버(2023.01.13.)
인터넷 제국, 구글(2023.01.20)
이승만 전 대통령을 다시 돌아보다(2023.02.03.)
ChatGPT를 아시나요?(2023.02.24)
부당(不當)한 권위에 어떻게 저항해야 하는가(2023.3.29.)
왜 우리는 혁명가가 없는가(2023.4.26.)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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