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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세트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세트

  • 최용범, 이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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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28 출간
  • |
  • 876페이지
  • |
  • ISBN 9788992920759
★★★★★ 평점(10/10) | 리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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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제 1 장 | 선사문화와 고대국가 건설_ 고조선의 성립과 삼국시대의 전개

훈족이 한반도 출신이라고?
그 많은 고인돌이 말해주는 것
단군신화, 어떻게 볼 것인가?
삼국의 건국설화에 숨어 있는 세 가지 이야기
경제는 일류, 정치는 삼류였던 가야
광개토대왕은 어떻게 대제국을 건설할 수 있었을까?
한반도 역사를 바꾼 평양천도
고대사 최대의 수출국 백제
고구려 삼국통일의 기회를 망친 운명적 수도이전
법흥왕대의 친위쿠데타, 이차돈 순교
왜 신라에만 여왕이 있었을까?
동북아시아 두 강국의 결전, 고구려-수나라 전쟁
의자왕의 향락 때문에 백제가 망했다?
연개소문 일가의 빛과 그림자
신라가 최후의 승자로 남은 이유
­신라에 왔던 아랍인들

제 2 장 | 통일신라와 발해_ 삼국통일을 거쳐 남북국시대로

대조영, 고구려 계승을 선언하다
발해를 한국사에 포함시킬 수 있는가?
발해의 목줄이 달린 해외무역
원효가 해골에서 본 것은?
호족세력의 불교, 선종
장보고는 청해진에서 무엇을 꿈꾸었나?
골품제사회 6두품 지식인의 좌절
효녀 지은설화에서 통일신라의 붕괴를 본다
궁예가 몰락한 진짜 이유
통일전쟁 승리 직전에 패배한 견훤
왕건의 쿠데타는 계획적이었다
­매춘녀가 없었던 발해


제 3 장 | 고려시대_ 후삼국 통일에서 위화도 회군까지

왕건, 혈연 네트워크로 후삼국을 다스리다
<훈요 10조>, 전라도 사람은 절대 기용하지 말라고?
본관제는 고려에서 시작됐다
천하의 중심은 고려다
‘광종의 개혁’ 절반의 고시, 과거제의 도입
전시과 도입, 정권의 성격이 경제제도도 결정한다
너무나도 판박이인 왕비들의 꿈
대거란전쟁 제1라운드, 외교전에서 완승을 거둔 서희
대거란전쟁 제2라운드, 군사력의 승리
최고 권력자 이자겸의 반란
‘묘청의 난’ 자주적 민족운동인가, 불만세력의 반란인가?
고려청자 아름다움의 비밀
금속활자, ‘세계 최초’란 딱지가 부끄러운 보물
한국이 코리아로 불리게 된 이유
사대주의냐, 냉엄한 춘추필법이냐?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무신정권, 군사쿠데타로 정권을 잡았지만
우리나라 최초의 천민해방운동, 만적의 난
대몽 항쟁기의 거대 프로젝트, 팔만대장경
반외세 항쟁이냐, 수구세력의 마지막 저항이냐?
어디서 감히 첩제도 운운하나
친일파가 있었듯 부원파도 있었다
공민왕의 개혁, 신돈은 요승이었나?
열 개의 목화씨로 남은 사나이, 문익점
끝을 모르는 권문세족의 탐욕
­거북선의 원형, 고려 군선
­송나라 대시인 소동파가 고려와의 무역을 반대했던 이유

제 4 장 | 조선시대_ 근세의 태평시대를 거쳐 민중반란까지

500년 조선왕조를 연 랴오둥 정벌군의 회군
역성혁명의 기획자, 정도전
고려말 권문세족의 토지문서를 불태우다
정말 신문고만 치면 됐나?
세종대왕, 그토록 조화로운 인간에게 불행의 그림자가
15세기 세계 최고 수준의 자동시계
한글을 만든 진짜 이유 세 가지
세조의 쿠데타 ‘왕권강화냐, 명분 없는 권력욕이냐?’
속치마 폭까지 규정한 조선 최고의 법전, 경국대전
조선의 네로 황제 연산군의 최후, 중종반정
조광조, 어느 깐깐한 개혁주의자의 죽음
누가, 왜, 무엇 때문에 싸웠는가?
임진왜란은 무역전쟁이었다!
불패의 게릴라 부대, 의병
이순신이 넬슨보다 위대한 이유
세계로 수출된 지식상품, 『동의보감』
광해군, 조선시대 최고의 외교정책가
인조반정, 성공한 쿠데타는 역사도 처벌 못 한다?
병자호란, 그날 인조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소현세자 독살설의 진상
영조, 정쟁의 한복판에서 중흥시대를 열다
정조가 수원에 열두 번 간 까닭은
조선에도 장사로 큰돈을 번 여자가 있었다
전봉준은 정말 정약용의 개혁론을 만났을까?
검찰이 구속한 신윤복의 춘화
세도정치, 2만냥 주고 고을 수령을 산다?
용병을 고용한 평안도 농민전쟁
<대동여지도>, 김정호는 정말 옥사했는가?
세도가의 가랑이 사이를 기어나간 흥선대원군
­봉급 한 푼 없었던 조선시대의 향리
­연을 이용한 상징조작으로 내란을 진압한 김유신

제 5 장 | 근대의 전개와 현대사회의 성립_ 제국주의 침략에서 민주국가 수립까지

자주적 근대화의 발목을 잡은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강화도조약, 새끼 제국주의국 일본에 일격을 당하다
임오군란 후 외국군이 주둔하다
노터치No-Touch가 노다지의 어원이라니!
김옥균의 삼일천하, 갑신정변
동학의 창시와 농민혁명의 전개
녹두장군 전봉준의 꿈
이완용이 독립협회의 초대위원장이었다
평민에게 넘어간 의병투쟁의 지도권
을사조약, 불법조약 체결을 강요하다니!
3·1운동, ‘동방의 등불’이 된 코리아!
‘대한민국임시정부’

도서소개

복잡한 한국 역사를 한눈에 그림으로 읽는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세트』(전2권).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한국사의 흐름을 흥미로운 주제를 통해 간결하게 정리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와 조선 말기부터 이명박 정부에 이르기까지, 역사를 뒤바꾼 굵직한 사건과 지금껏 몰랐던 의외의 사건들을 통해 한국 근현대사의 흐름을 정리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근현대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와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근현대편』을 엮은 세트입니다. (전2권)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와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근현대편’ 세트입니다(한정판)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방대한 한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역사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한국사의 흐름을 흥미로운 주제를 통해 간결하게 정리하였다. 각각의 주제들을 통해 전체적인 시대상을 아우르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이해를 돕는 그림과 사진을 곁들여, 중고생이나 역사를 어렵게 느끼는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교과서에서 놓칠 수 있는 부분들을 살펴보면서 역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특히 청소년들이 역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핵심 키워드를 간결하게 정리하였다. 이번 개정증보판에서는 기존 내용의 오류를 수정하고, 초판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내용을 새롭게 보강하였다.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근현대편>
109쇄 발행, 150주 연속 역사·문화 분야 베스트 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의 후속작인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 근현대편』.전작과 마찬가지로 이 책은 압축적이고 개념적인 교과서의 서술방식, 어려운 용어와 개념이 난무하는 딱딱한 역사책의 방식을 탈피했다. 의견보다는 사실(fact)에, 일방의 주장 대신 다양한 시각을 소개하는 가운데, 무엇보다 역사의 행위자인 사람의 이야기에 관심을 기울인다. 역사란 결국 사람의 의지와 행동이 이끌어간다는 진실 외에 이야기가 역사의 전개 과정을 보여주는 가장 효과적인 방식이라는 점에 주목한 결과다. 흥미진진한 독서 속에서 독자들은 근현대사의 전개과정은 물론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핵심사건, 논란거리 등에 대해 쉽고 빠른 이해가 가능할 것이다. 한국사 공부가 필요한 수험생, 식민지와 독재시대를 경험하지 못한 청년층, 지나온 세월을 반추하며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동력을 얻고자 하는 중·장년층 모두에게 유익한 근현대사 탐험의 시간을 제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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