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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바꾸고 대박났다구

이름 바꾸고 대박났다구

  • 우규보
  • |
  • 다지음
  • |
  • 2023-09-27 출간
  • |
  • 280페이지
  • |
  • 153 X 226 X 20mm / 629g
  • |
  • ISBN 9791197809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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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이 책은 우규보 스님과 성명학자인 예지연 목사가 공저로 출간한 책이다. 그래서인지 벌써부터 세인들의 관심이 제 1부인 스님과 목사와의 시절인연에서 규보스님의 영적 체험한 믿기지 않는 운수행각의 이야기들로 흥미를 끌고 있다.
아울러 예지연 저자는 삼성하(三星下) 반월(半月)의 뜻을 깨닫고 난 이후로 목사들보다 스님들과의 대화가 더 잘 통한다고 했다. 그래서 목사가 된 이후로 만난 규보스님과의 인연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고 있다. 비록 영적인 세계로 진입하는 길은 서로 다르지만 도(道;길)를 추구하는 방향에선 삼성하 반월처럼 불가에서는 마음이 곧 첫 번째의 부처라고 했듯이 성경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심령 안에 심겨진 그 마음 밭(心田)이 곧 천국이라 했다.

이 책의 구성은 1부는 ‘스님과 목사와의 시절인연’이고 2부는 ‘정치하고 싶다면 이름부터 바꿔라.’ 그리고 ‘인연은 무엇이고 필연은 무엇인가!’ 이렇게 3부로 나누어져 있다.
따라서 1부에서는 스님인 저자의 영적 체험들이 진솔하게 전개되어 있다. 무엇보다 젊은 시절 그가 느꼈던 경험들을 가감 없이 밝히면서 이렇게 고백했다.
“만약 그때 경험했던 이적들이 마치 하늘의 기운을 받은 나만의 특별한 능력인양 착각했다면 지금쯤 혹세무민하여 둘 중에 하나는 되어 있을 거란 생각이 든다. 우선 허경영처럼 사이비교주가 아니면 국립선방(감옥)에서 ‘이뭣고’의 화두나 적당히 들면서 그러고선 세상 밖에 나오면 그럴듯한 중(僧) 흉내나 내고 있을 터였다.”
그러면서 상구보리(上求菩提) 하화중생(下化衆生). 즉 위로는 깨달음을 구하고, 아래로는 중생을 교화하는 보살의 수행을 실천 덕목으로 삼으면서 그때나 지금이나 늘 공부에 부족함을 느끼고 수행의 끈을 놓지 않다고 했다. 그러다보니 시절인연이 도래해 그런지 예지연 회장을 만났다고 했고, 어떻게 보면 좋은 이름보다 더 좋은 보시는 없다고 역설했다. 그 누구보다 여성이지만 대장부 못지않은 대범함과 고집스러우리만치 강직한 예지연회장을 보면서 그러한 성품이 하나의 새로운 학문을 개척하는데 한 몫 했겠지만, 그보다도 목사지만 목사티가 나지 않는 그런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았다고 했다.

아울러 2부는 ‘정치하고 싶다면 이름부터 바꿔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당대표와 전)국정원장인 박지원원장과 대구시장 홍준표 시장과 5선 국회의원 조경태 의원과 4선 국회의원 우상호의원과 2선 국회의원 박용욱의원과 전)농수산부장관이었던 정원천 장관 등의 이름들을 풀이해 놓았다.
따라서 정계의 이러한 거물급들의 아호를 직접 지어주면서 좋은 이름을 지닌 그들이야말로 국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치인으로 거듭나야한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대통령의 이름도 이름에 있는가? 하는 모두의 관심사를 파악하고 초대 ‘이승만’ 대통령부터 현 ‘윤석열’ 대통령의 이름까지 밀도 있게 풀이해 놓았다. 그러면서 과연 이름에서 발현되는 기운이 국정에 얼마만한 영향력을 끼치는가에 중점을 두고 그들한테 쓴 소리도 서슴지 않았다.

아울러 3부에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목회학 박사이며 현재 강릉서머나교회의 목사인 성명학자 예지연이 성경 상에서의 이름들에 관해 세밀하게 밝혀 놓았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면서 가장 먼저 하신 일이 이름을 짓는 일이었다고 강조했다, 그 이유를 창세기 1장을 예시로 근거를 들었다.
하나님께서 빛을 ‘낮’이라 칭(이름)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이름)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이름)하시고, 뭍을 ‘땅’이라 칭(이름)하시고, 궁창을 ‘하늘’이라 칭(이름)하신 그게 바로 이름(하나님의 뜻)이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부활하신 후 제자들에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고 하셨다고 했다.
그렇다면 왜 그러셨는가? 칭(이름)하심 속에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과 섭리가 그대로 담겨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모든 만물들의 칭(稱:이름)하심 속에는 하나님의 비밀이 숨어 있다면서 그게 바로 성경 상에서의 이름의 실체라고 밝혔다.

목차

책을 펴내며

제 1부 스님과 목사와의 시절인연

1. 규보스님과의 인연 또한 하늘의 뜻이거늘
2. 시절인연이 도래했는지
3. 장좌불와로 눈을 감고 있다보면
4. 회장직을 수락한 이유도
5.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가?
4. 구성성명학을 터득하고 보니
6. 진정한 보시(布施)는
7. 처덕 없는 이름에서 불행이
8. 위선인가? 진심인가?
9. 남편과의 이혼이 개명 때문에
10. 예배(禮拜)는 법답게 해야
11. 생사윤회(生死輪廻)
12. 개명하면 효력은 언제부터?
13. 관음보살의 영험함이 이름에서도
14. 자식을 불행하게 만드는 이름 때문에
15. 팔십 먹은 노인도 실천하기 어려워
16. 뭔지 모를 마음 안에 분노가
17. 참된 지식엔 반드시 실행이 따라야
18. 망할 수밖에 없는 상호 때문에
19. 하느님의 나라인 한국
20. 상호가 돈을 벌어준다
21. 사주대로 이름을 짓는다
22. 노파를 보니 어렴풋한 기억이
23. 천부경의 깊은 배경을 모르다보니
24. 운명을 바꾸려면 이름을 먼저 바꿔라
25. 개명은 잘해야 한다
26. 이름 바꾸고 좋아진 운세
27. 상호덕을 톡톡히
28. 상호는 사업주와 맞아야

제 2부 정치하고 싶다면 이름부터 바꿔라

29. 정치인의 덕목은
30. 아호는 제2의 인생의 프로필
31. 전)국정원장 박지원
32. 대한민국헌정대상 김병욱의원
33. 민주화에 앞장선 우상호의원
34.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35. 전)농수산부장관 정운천
36. 대한민국헌정대상을 수상한 조경태의원
37. 대권에 도전한 대구시장 홍준표
38. 대통령이름은 따로 있다.
* 이승만
* 박정희
* 전두환
* 노태우
* 김영삼
* 김대중
* 노무현
* 이명박
* 박근혜
* 문재인
* 윤석열


제 3부 인연은 무엇이고, 필연은 무엇인가!

39. 인연은 무엇이고 필연은 무엇인가!
40. 이름을 바꾼다는 것은
41. 목사들이 지어준 이름때문에
42. 이름이 왜 중요한가?
43. 666은 태극기
44. 이름에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45. 복받기 위해 기도할거면 차라리 개명을!
46. 이름을 남기고 싶어하는 이유는
47. 묵시와 아리랑
48. 이름(稱) 속에 담긴 의미는?
49. 성서의 이름에는 하나님의 섭리가
50. 신앙생활에는 개명이 도움을

책을 마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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