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다작을 통해 자연스럽게 발견한 ‘한 페이지 쓰기 법칙’을 활용하면, 보고서를 쓰거나 기획안을 작성할 때, 이 법칙에 따라 곳곳에 전략적 장치를 심어놓을 수 있고, 상대에게 전하고자 하는 정보와 메시지를 확실히 각인시켜 원하는 바를 쉽게 이룰 수 있다.

‘스펙을 이기는 무기가 되는 한 줄 쓰기’
‘한 번 배워놓으면 평생 써먹는 한 페이지 쓰기’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 당신은 일상의 다양한 상황에서 다음과 같이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

ㆍ 기획안, 보고서 작성에 능숙해진다.
ㆍ 일상 속에서도 상대 기억에 남는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
ㆍ 면접에서 채용 담당자에게 좋은 이미지를 남겨 합격률이 높아진다.
ㆍ SNS 팔로워가 쉽게 늘어난다.
ㆍ 상품을 좀 더 많이, 좀 더 비싼 가격에 팔 수 있다.

‘아는 것’과 ‘활용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의미입니다. 이 책에서 소개한 ‘한 줄 쓰기’, ‘한 페이지 쓰기’ ‘고쳐쓰기’ 기술을 단순한 지식으로 끝내지 말고, 자신의 일상생활과 업무에 꼭 써먹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