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으로 수십억 원, 수백억 원 벌었다는 연예인들의 이야기….
“어쩌면 나도, 부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루지’, ‘잭파시’, ‘피어슨’, ‘흥샘’
대한민국 재테크 귀재들이 추천한 초보 경매 필독서!
누구나 부자를 꿈꾸지만 그 방법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아니, 알고자 하는 의지가 없다. 나와는 상관없는 ‘먼 얘기’처럼 들리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포기할 수 없는 ‘부의 유혹’은 늘 궁핍한 우리의 삶을 맴돈다. 궁핍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제대로 알고, 정확히 투자하는 것. 이 책은 주식, 부동산, 가상화폐, 금, 채권 등 셀 수 없이 많은 투자처 가운데 초보자가 특히 어렵게 느끼는 경매의 ‘A to Z’를 전문가의 시각에서 분석한 입문자용 경매 투자 지침서다. 이 책을 덮는 순간, ‘나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나도 부자가 될 수 있다!’라는 확신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무언가 충분히 중요하다면,
확률이 당신에게 유리하지 않더라도 시작하라.” _ 일론 머스크(Elon Musk)
투자자는 결국 한 개인에 지나지 않기에 거대 투자 시장 앞에서는 주눅이 들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길 확률이 낮은 싸움 속에서 꾸준히 그 승률을 높여가는 것 또한 투자의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지 않은가? 낡은 빌라를 헐값에 사서 몇 년 뒤 다섯 배, 열 배의 값에 팔 수 있다면 한 번쯤 제대로 부딪혀 볼 만한 일이라는 것이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공부와 경험이 필요하다. 초행길을 내비게이션 없이 느낌대로만 간다면 엉뚱한 길로 빠지는 것은 불 보듯 뻔하다. 이 책은 경매의 길 위에서 방황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경매의 종류, 진행 절차, 등기부등본, 권리분석, 매각물건명세서, 물건 수집과 정보, 입찰과 낙찰로 이어지는 최상의 루트를 제공하며 ‘2023년’을 대표하는 최상급의 경매 길라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