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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들기논술학습법(배움중심의자기주도적)

생각만들기논술학습법(배움중심의자기주도적)

  • 이도희
  • |
  • 명지출판사
  • |
  • 2012-11-26 출간
  • |
  • 270페이지
  • |
  • ISBN 978893110884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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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배움중심의 ‘생각만들기’ 3단계 논술학습법

1단계 배움중심의 ‘생각만들기’ 논술학습법 / 12

(1) [1단계] 학생들의 신문을 통한 ‘생각만들기’ 제시문을 선택해야 한다
→ 학습자들이 ‘신문 기사 + 칼럼’을 통한 제시문을 수집해야 한다.
→ 학습자들이 ‘신문 기사 + 칼럼’을 통한 제시문을 선택해야 한다.
→ 학습자들이 ‘신문 기사 + 칼럼’을 통한 제시문을 편집해야 한다.
(2) [1단계] 학생들이 스스로 작성한 논제와 답안을 스스로 첨삭해야 한다
→ 학습자들이 ‘신문 기사 + 칼럼’을 통한 논제를 작성해야 한다.
→ 학습자들이 ‘신문 기사 + 칼럼’을 통한 논제의 답안을 작성해야 한다.
→ 학습자들이 작성한 답안에 대한 ‘!, ?’표를 통한 자기주도적 첨삭을 해야 한다.

*감동의 내면화 / ‘빅터 프랭클’ 논술 : “최고의 지혜는 사랑이다” / 59

2단계 배움중심의 ‘생각만들기’ 논술학습법 / 76

(1) [2단계] 학생들이 선택과 집중으로 제시문을 선택해야 한다
→ 학습자들이 ‘신문 + 도서 + 교과서’를 통한 제시문을 수집해야 한다.
→ 학습자들이 ‘신문 + 도서 + 교과서’를 통한 제시문을 선택해야 한다.
→ 학습자들이 ‘신문 + 도서 + 교과서’를 통한 제시문을 편집해야 한다.
(2) [2단계] 학생들이 스스로 작성한 논제와 답안을 스스로 첨삭해야 한다
→ 학습자들이 ‘신문 + 도서 + 교과서’를 통한 논제를 작성해야 한다.
→ 학습자들이 ‘신문 + 도서 + 교과서’를 통한 논제의 답안을 작성해야 한다.
→ 학습자들이 작성한 답안에 대한 (!), (?)표를 통한 자기주도적 첨삭을 해야 한다.

*감동의 내면화 / 이순신 논술 : “대조의 미학이 승리를 빛낸다” / 123

3단계 배움중심의 ‘생각만들기’ 논술학습법 / 139

1 [3단계] 학생들이 ‘분석형’ 논제를 만들기 위한 제시문을 구성해야 한다 / 142
→ 학습자들이 ‘공통점, 차이점, 핵심어, 공통주제, 요약’ 등의 학습과정을 수행하기 위한 다양한 내용의 자료들을 수집, 편집하여 제시문을 구성해야 한다.
→ 학습자들이 구성된 제시문을 바탕으로 대학 논술기출 문제를 참고하여 논제를 만들고 답안을 작성해야 한다.
→ 학습자들이 만든 논제에 대한 답안 내용을 (!),(?)를 통한 자기주도적 첨삭을 해야 한다.
2. [3단계] 학생들이 ‘설명형’ 논제를 만들기 위한 제시문을 구성해야 한다 / 164
→ 학습자들이 ‘과정, 예측, 결과, 영향, 개념, 본질, 관계 의미’ 등의 학습과정을 수행하기 위한 다양한 자료들을 수집, 편집하여 제시문을 구성해야 한다.
→ 학습자들이 구성된 제시문을 바탕으로 대학 논술기출 문제를 참고하여 논제를 만들고 답안을 작성해야 한다.
→ 학습자들이 만든 논제에 대한 답안 내용을 (!), (?)를 통한 자기주도적 첨삭을 해야 한다.
3. [3단계] 학생들이 ‘비판형’ 논제를 만들기 위한 제시문을 구성해야 한다 / 187
→ 학습자들이 ‘주장, 비판, 반박, 평가, 판단, 근거’ 등의 학습과정을 수행하기 위한 다양한 자료들을 수집, 편집하여 제시문을 구성해야 한다.
→ 학습자들이 구성된 제시문을 바탕으로 대학 논술기출 문제를 참고하여 논제를 만들고 답안을 작성해야 한다.
→ 학습자들이 만든 논제에 대한 답안 내용을 (!), (?)를 통한 자기주도적 첨삭을 해야 한다.
4. [3단계] 학생들이 ‘해결형’ 논제를 만들기 위한 제시문을 구성해야 한다 / 209
→ 학습자들이 ‘문제점, 해결방안’ 등의 학습과정을 수행하기 위한 다양한 자료들을 수집, 편집하여 제시문을 구성해야 한다.
→ 학습자들이 구성된 제시문을 바탕으로 대학 논술기출 문제를 참고하여 논제를 만들고 답안을 작성해야 한다.
→ 학습자들이 만든 논제에 대한 답안 내용을 (!), (?)를 통한 자기주도적 첨삭을 해야 한다.

*감동의 내면화 / 박보균 논술 : “짧은 문장의 매력은 무한하다” / 255

도서소개

오늘날 학생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이다. 그런 결과로 학교 수업은 교사중심의 수업에서 많이 탈피하여 학생중심의 수업으로 바뀌고 있다.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교수학습법이 개발되어 활용되고 있다. 나는 학생중심의 모든 교과 수업의 본질은 논술학습이라고 생각한다. 논술은 주장에 대한 논거를 통해 설득력을 높이는 사고 과정 및 글쓰기에 해당한다. 학생들이 사고하고 글을 쓰는 것은 모든 교과 수업에 해당하는 필수적인 과정이다.
오늘날 학생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이다. 그런 결과로 학교 수업은 교사중심의 수업에서 많이 탈피하여 학생중심의 수업으로 바뀌고 있다.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교수학습법이 개발되어 활용되고 있다. 나는 학생중심의 모든 교과 수업의 본질은 논술학습이라고 생각한다. 논술은 주장에 대한 논거를 통해 설득력을 높이는 사고 과정 및 글쓰기에 해당한다. 학생들이 사고하고 글을 쓰는 것은 모든 교과 수업에 해당하는 필수적인 과정이다.
그 결과로 논술학습이 모든 교과의 수업 방식이 되어야 하고 평가방식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게다가 초, 중등학교의 내신평가에서 서술형, 논술형의 문제가 의무적으로 출제되고 있다. 21세기가 요구하는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논술형의 평가가 최적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앞으로 학교의 모든 수업에서 논술방식을 통한 교수학습법이 각광을 받을 것이다. 그 이유는 논술적 사고를 통해 학생들의 자기 생각 만들기를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교사들과 학생들의 자기 생각 만들기의 논술학습법을 염두에 두고 써졌음을 밝힌다.
이 책은 다양한 부분에서 독특한 면이 많다. 첫째, 배움중심의 자기주도적 ‘생각 만들기’ 3단계 논술학습법은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만드는 논술학습을 놀이처럼 선택권을 가지고 모든 것을 수행한다는 점이다. 자기주도적인 ‘생각 만들기’ 논술학습법 1,2,3단계가 많은 분량을 통해 재미있고 흥미로운 방법으로 제시되고 있다. 이 논술학습의 핵심은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만드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것이다. 즉 학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놀이처럼, 제시문을 수집하여 편집하고 논제를 만들며, 답안을 작성하고 스스로 첨삭까지 한다. (!),(?)표를 통한 논술 첨삭도 자신의 생각을 만드는 한 과정이다.
둘째, 배움중심의 자기주도적 ‘생각 만들기’ 3단계 논술학습법은 다양한 방식을 활용해 내용이 전개하고 있다. 신문기사, 신문 칼럼, 도서와 교과서의 내용, 대학의 논술기출문제, 학생들의 논술답안 등이 일반적인 서술방식에서 가끔 벗어나 대화체 등을 활용하여 써지고 있다. 다양한 방식은 독자에 따라 혼란을 줄 수도 있으나 변화를 주었다는 관점에 따라 신선감도 줄 수 있다는 확신에 따른 결과였다. 물이 흐르듯 자연스럽게 글이 써졌기 때문에 독자들이 읽으면서 지루한 감은 느끼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셋째, 아우슈비츠의 수용소에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달은 빅터 프랭클, 조선 시대의 명장 이순신(李舜臣)을 통해 설득적인 논술의 형식 배우기에 접근했다는 점이다. 특히 이순신과 논술이라고 하면 무언가 맞지 않는 생소한 느낌이 들 것이다. 명량해전, 노량해전의 승리를 이끈 이순신 장군의 전략을 통해 논술답안의 작성에서 중요한 대조의 기법을 설명했다. 논술을 논술 그 자체로 접근하면 이 글을 읽는 교사들이나 학생들이 흥미를 상실할 수 있다. 우리들이 관심의 대상인 인물을 활용하여 논술을 생각하면 그 인물의 특징을 통해 흥미롭게, 놀이처럼 논술을 접근할 수 있다. 이 글을 읽으면서 생각 만들기의 논술과 관련하여 감동의 내면화가 가능해진다. 구체적인 대상을 통해 추상적인 내용을 전개시키면 흥미를 유지시키면서 쉽게 이해될 수 있는 특징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신문의 칼럼을 놀이처럼 즐겨 읽는다. 그런데 많은 칼럼 중에서 박보균 중앙일보 대기자의 글이 항상 눈에 들어왔다. 참신한 문제의식을 도출하고 자신의 생각을 전개하는 통쾌한 논리도 눈에 들어왔지만, 내가 주목한 것은 그의 짧은 문장이었다. 나도 글을 쓰면서 “짧게 써야지” 하고 수차 다짐하지만 막상 글을 완성해 놓고 보면 글이 길어지는 것이 다반사였다. 또한 학생들의 논술답안을 첨삭하면서 글이 길어진 많은 문장을 대할 때가 많았다. 그 때마다 문장을 짧게 써서 통쾌한 느낌을 주는 칼럼을 찾아 학생들에게 전범으로 제시하고 싶었다. 그 결과로 찾아낸 논객이 박보균 중앙일보 대기자였고 그의 칼럼을 자주 읽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에서는 문장을 길게 써서 의미의 전달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박 기자의 칼럼을 통해 문장을 짧게 쓰는 방식을 적은 분량이나마 제시하고 싶었다.
이 책은 서론, 본론, 결론의 형식에 따라 내용이 구성되지 않았다. 그 이유는 전문적인 글의 성격을 띠지만 이 책이 대중적인 글이기를 바라는 마음이 반영돼 있기 때문이다. 책의 제목으로 봐서는 전문가의 연구 결과물로 느껴지지만, 자기주도적인 논술학습에 관심이 있는 교사나 학생들이 부담 없이 읽게 하기 위해서는 물이 흐르듯 자연스럽게 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
또한 이 책은 사례로 제시한 인용문이 많이 있는데 그것의 출처도 각주로 구분하여 달지 않았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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