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스토리텔링과 현장감 있는 구성!
강의와 소그룹을 한 권으로 풍성하게
창조-타락-구속 이야기를
일상의 믿음과 연결된 20가지 키워드로
알기 쉽게 풀어 쓰다
저자는 더 이상 혼란 속에서 방황하지 말고 함께 믿음 여행을 떠날 것을 제안한다. 믿음 여행에서 처음 만난 ‘기독교 세계관’은 시시각각 변하는 여정 가운데 믿음의 눈을 갖게 하고, 분명한 목적지를 밝혀 준다. 저자는 어려워 보일 수 있는 기독교 세계관 이야기(창조-타락-구속)를 일상 속에서 만나는 20가지 믿음의 키워드로 알기 쉽게 전해 준다. 1부(시작, 정체성, 성경, 교회)는 믿음 여행을 준비한다. 기독교 세계관의 기본 뼈대 중 ‘창조’는 2부(창조와 예배, 창조와 믿음, 진화주의, 창조와 사람)에서, 3부(세상, 종교, 이단, 변장믿음)는 ‘타락’을 개인의 모습뿐만 아니라 현대의 이슈와도 연결 지어 이야기한다. 4부(구원, 복음, 부활, 사명과 회복)는 엉망이 되어 버린 지금의 세상 속에서 유일한 답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우리가 해야 할 사명이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 5부(몸, 돈, 미디어, 하나님 나라)는 기독교 세계관을 삶에서 어떻게 적용하며 믿음 여행을 계속해서 걸어가야 하는지에 대해 소통한다.
굽잇길 곳곳에 세워진 믿음의 안내표, 그리고 함께 걷기
‘한 믿음 여행자의 노란 화살표’에서는 믿음 여행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여행길에서 만나는 신앙의 어려움과 궁금한 질문들에 답해 준다. 이 믿음의 여정은 결코 혼자 걷지 않는다. 격려해 주고 서로를 점검해 주는 동반자들이 있다. ‘함께 걷기’에서는 잠시 여행 짐을 내려놓고 도란도란 모여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믿음 첫 단추 3부작
기독교 세계관, 성경, 교리 총 3권과 워크북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의안 형태로 되어 있어 교회 현장 활용도가 매우 높다. 믿음 여행의 여정에서 질문이 생길 때마다 바른 방향을 알려 주는 화살표를 따라 걸어가고, 가르치는 이와 배우는 자가 소통하며 배움을 확장해 갈 수 있다. 중고등부, 대학 청년부, 새신자부에서 활용할 수 있다.
2권 성경을 찾아줘(근간)
‘오늘날 우리에게 성경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실제적인 답을 찾아가는 구성이다. 첨단 디지털 시대, 갈수록 성경 문맹률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왜 성경을 찾아야 하는지, 성경은 무엇을 찾고 있는지, 성경을 어떻게 찾아가야 하는지를 체계적이고 실제적으로 다룬다.
3권 교리를 지켜줘(근간)
고리타분하고 딱딱한 이미지로 대변되는 단어 ‘교리’. 그러나 기독교 교리는 수많은 믿음의 선배들이 오랜 시간 대가를 치르고 지키며 전수해 준 교회의 보물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기독교 교리가 어떤 의미인지, 왜 교리를 지켜야 하는지, 교리는 우리를 어떻게 지키는지를 다룬다.
이 책을 권합니다
▶기독교 세계관을 알기 쉽게 전하기 원하는 교사
▶청소년·청년을 위한 프로젝트를 기획 중인 사역자
▶믿음 첫 단추부터 시작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또는 교회 새신자부
▶기독교 세계관을 바르게 알고 세상을 살고자 하는 직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