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브랜딩 시대,

당신은 무엇을 파는가?”

기획과 초고부터 퇴고, 탈고까지!

책쓰기부터 브랜딩, 판매까지 올인원 클래스!

“무조건 브랜딩할 수 있게 끌어드립니다!”

하루 한 장, 10주만에 완성하는 브랜딩 책쓰기!

바야흐로 1인 기업 전성시대다. 많은 사람이 자신만의 노하우와 경험을 판매하고, 지식 콘텐츠를 생산한다. 개개인의 니즈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의 흐름에 맞춘 트렌디한 콘텐츠들만이 주목받을 수 있다. ‘나만의 고유한 것’을 추구하는 세상이 온 것이다. 따라서 판매자가 대우받는다. 앞으로 모든 사람은 무언가를 파는 사람이 될 것이다. 무언가를 팔아야 돈을 벌수 있다. 요즘은 상품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그 상품을 파는 ‘사람’이다. 그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사람들이 지갑을 연다. 즉, ‘브랜드’가 된 사람이냐 아니냐의 차이인 것이다.

연예인만 팬이 있는 것이 아니다. 누구나 팬을 만들고, 브랜드가 될 수 있다. 여기서 필요한 것이 바로 나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이다. 이야기는 모든 사람에게 있다. 다만 그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방법을 모르고, 실행을 하지 않을 뿐이다. 내가 하는 말과 콘텐츠는 모두 글로 시작한다. 결국, 글쓰기 능력이 돈을 벌어다 주는 것이다. 브랜딩의 가장 최적의 무기는 글쓰기다. 그리고 그 글을 모두 모아 책으로 냈을 때 어마어마한 화력을 자랑한다. 나를 단번에 ‘전문가’로 만들어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책 쓰기’인 것이다.

4권의 책을 쓰고, 6년 동안 글쓰기 과정을 운영하고, 2년 동안 브랜딩책쓰기마스터클래스를 운영한 저자는 실제 수익화할 수 있는 맞춤 컨설팅을 통해 개개인의 숨은 아이덴티티를 찾아준다. 이 책에서는 단순히 책을 쓰는 방법을 얘기하지 않는다. 책 쓰는 방법과 책을 출간하는 방법은 인터넷 검색만 해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내게 맞는 책쓰기 법’은 없다. 이 책은 ‘나는 무엇을 써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알려줄 것이다. 10주 동안 미션을 수행하면서 책을 써보자. 당신도 당신의 책을 가질 수 있다.

“오늘부터 나는 ‘책쓰기’로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

글쓰기는 재능이 아니라 스킬이다,

책쓰기로 시작하는 퍼스널 브랜딩!

많은 사람이 글로 자신을 표현한다는 것은 좋은 현상이다. 격변하는 시대에 자신을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열풍에 함께 휩쓸려 글을 써보자. 꾸준히 쓰다보면 다듬어지고 글을 쓰는 실력이 늘어날 것이다. 책을 통해 브랜딩을 탄탄하게 하고, 유료 강의나 유료 콘텐츠 등으로 연결할 수도 있다. 유명한 사람만이 책을 쓰는 것이 아니다. 글을 써서 브랜딩으로 성공하는 것이라는 역공식을 잊지말자.

앞으로 모든 사람은 무언가를 파는 사람이 될 것이다. 무언가를 팔아야 돈을 벌 수 있다. 우리는 모두 파는 사람들이다. 상품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그 상품을 파는 ‘사람’이다. 그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사람들이 지갑을 연다. 이 책은 당신을 소비자에서 생산자의 삶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책쓰기로 ‘무조건’ 브랜딩할 수 있는 방법. 이 책 한 권으로 모두 배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