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일부정인균
독서는 삶을 풍성하게 한다. 독서 환경을 만들어서 1년 50권 북클럽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블레싱 습관코칭 독서모임(블습독)은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다. 하브루타 키워드 독서토론(하키독)은 성장과 성과를 낳게 했다. 매주 월요일 하브루타 7 키워드 토론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눔으로 풍성함이 넘쳤다. 혼자서는 생각할 수 없는 폭넓은 사고와 아이디어가 생겨났다. 1년 50권 책을 읽고, 6개 주제로 정리하여 글쓰기를 할 수 있어 감사하다. 독서모임을 하고 난 후에 책쓰기로 함께 하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감동이 넘친다.
김기현
내가 대단한 성공을 거둔 것도 아니고 여전히 성장하는 과정에 있어서 거창한 성공담을 자랑할 입방은 못 된다. 다만 부족한 상태에서나마 습관을 바꾸려는 일종의 투자, 블레싱 습관코칭 독서모임을 통해 책을 읽으며 나 자신에게 맞는 자기 경영 방법을 익혀서 현실의 삶에서 원하는 인생을 조금이나마 살아갈 수 있게 되었다. 지금도 책을 통해 나는 성장 중이다.
이약로
26년 지기 친구인 블레싱 멘토를 통해 1년 반 전에 스피드 독서법을 배웠다. 곧바로 인플루언서 독서경영 코칭스쿨(인독코) 2기와 블레싱 자기경영 코칭스쿨(블자코) 1기에서 코칭 받으며 내 삶이 요동쳤다. 꿈을 적었다. 책 읽는 즐거움에 빠졌다. 3P 바인더를 사용하며 내 인생을 관리했다. 전자책 저자도 되었다. 그동안 함께 달려온 멘토님들과 공저로 종이책도 내게 되었다. 정말 1%의 차이가 나를 바꿨다. 성장하는 멘토들과 함께 하는 것이 복이다. 혼자는 멀리 갈 수 없다. 망설이지 말고 오늘부터 시작할 수 있기를 축복한다. “오늘의 모습이 내일의 모습이다. 오늘 하지 않으면 내일도 하지 않는다.”
박경숙
책은 읽기만 하는 것인 줄 알았다. 그런데 독서를 하는데도,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는 것을 정인균 멘토님을 통해 배웠다. 독서 모임을 통하여 하브루타 스피드 키워드 독서법에 도전도 했다. 책을 읽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독서 모임을 했던 멘토 10명과 함께 독서를 통한 삶이 나를 변화시킨 이야기를 나누었다. 내가 독서 모임을 통한 배움이 누군가에게도 내가 멘토가 되어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해 본다.
박원태
바쁜 일상 중 틈틈이 참여했던 독서모임은 좋은 자극이자 휴식처였다. 지식을 나누면서 사고의 틀을 넓히고, 서로의 일상을 물으며 위안을 얻었다. 게다가, 이러한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알게 된 감사의 소중함, 마음의 힘, 건강한 습관을 갖는 방법을 지면으로나마 나눌 수 있게 되어 큰 영광이다. 나의 부족한 글이 누군가에게 용기를 주고 힘이 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바랄 것이 없을 것 같다. 감사합니다.
김덕순
나는 책을 읽으면서 독서모임에 관심이 있어서 지인의 추천으로 블레싱 자기경영 공부방에서 강의를 듣고, 블레싱 습관코칭 독서모임(블습독) 연회원으로 활동을 하게 되었다. 독서모임을 하면서 많은 강의를 들을 수 있었고, 다양한 교육을 통해서 나의 브랜드를 찾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함께 성장한 멘토들은 각자의 탤런트를 공유하는 책을 써보기로 했다. 블레싱 멘토님은 여러 시간 동안 독서모임을 하면서 늘 한결같이 리더들의 멘토가 되어주셨다. 그리고 그 블습독 연회원 리더 멘토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히 자기 일을 만들면서 이렇게 함께 책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혼자 책을 읽고 글은 쓸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는 말을 느끼고 있다. 함께한다는 것이 큰 힘이 되고 행복이 더해진다는 것도 느낄 수 있다. 블레싱 자기경영 공부방에서 공저를 쓰기까지 그동안 애써주신 멘토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
김다희
2021년 온라인 세상에 들어와 2022년 데이터정리 전문가로 브랜딩이 되었다. 책을 읽고 질문하고 답을 찾으며 전문분야를 찾아 행동에 옮긴 것이 도움이 된 것 같다. 혼자만의 힘이 아니라 여러 멘토님의 이야기를 듣고 나누며 방전되었던 몸과 마음이 치유되고, 깨닫고 성장되어 감사하다.
박지원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 공동 저술은 이 의미를 실감하는 작업이었다. 혼자 했다면 빨리 쓰기는커녕 책 출간 완성하는 목표지점에 도달할 수도 없었을 것이다. 정인균 멘토님이 공저에 참여할 기회를 주시고 격려하며 이끌어 주신 덕에 다른 좋은 멘토님들도 만나고 함께 무사히 작업을 마치게 되었다. 그리고 글쓰기를 통해 마음의 상처와 아픔을 치유할 수 있었다. 함께한 공저 작가님들과도 깊은 동지애를 느낀다. 단순히 책 한 권을 함께 쓴 것이 아니라 거친 세상의 바다에서 쪽배를 타고 함께 안전한 뭍으로 나아갈 수 있는 친구를 만난 느낌이다. 멘토님과 공저 작가님들께 사랑과 존경하는 마음을 보낸다.
홍주안
혼자라면 글쓰기가 힘들었을 텐데, 블레싱 멘토님과 함께 할 수 있어 글쓰기를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동안 많은 어려움 속에서 여러모로 살펴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다. 이 책을 계기로 한 단계 성장한 모습으로 나아가기를 바란다.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갈 수 있는 출발선에 섰다는 겸손한 마음으로 앞으로 글쓰기를 계속 도전해 봐야겠다.
김혜영
아주 힘들 때 혼자 책을 읽기 시작해 여러 가지 독서모임을 하던 중, 블레싱 멘토의 블레싱 습관코칭 독서모임(블습독)을 만나 나에게 맞는 독서모임을 찾으려 더 이상 여기저기 기웃거리지 않게 되었다. 여기서 만난 멘토님들 덕분에 힘든 상황에서도 많은 힘을 얻었다. 지금은 친정 같은 블습독 덕분에 많은 성장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존경하는 멘토님들과 이렇게 공저까지 하게 되어 영광이다.서평 “멘토는 1%가 다르다”는 블레싱 습관코칭 독서모임(블습독)에서 만난 멘토들의 작품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모여서 하브루타 키워드 독서토론을 하고 성장한 멘토들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블레싱 습관코칭 독서모임(블습독)에서는 매주 한 권의 책을 읽는다. 한국 성년의 1년 평균 독서량은 7.5권이라는 통계가 있다. 블습독에서는 1년에 50권의 책을 읽고 하브루타 독서토론을 했다. 혼자서는 생각할 수 없는 것이 함께 했기 때문에 50권을 읽고 독서토론을 했다는 것이 감동이다. 2020년 9월에 시작된 독서모임이 1년 50권 북클럽으로 브랜딩이 되었다. 2년 6개월의 세월이 지나고 폭풍 성장한 멘토들이 되었다. 하브루타 스피드 키워드 독서법으로 독서를 하고, 1시간에 1권 책읽기를 실천했다.
블습독 연회원중에서 10명이 함께 책을 읽었던 내용을 행복(감사), 마음(긍정), 습관, 건강, 성장, 실행 6가지 주제로 함께 책을 썼다. 저자들은 독서모임으로 함께 했을 때 혼자서는 생각할 수 없는 폭넓은 사고와 아이디어가 생기고 글을 쓸 수 있었다. 글쓰기를 통해 마음의 상처와 아픔을 치유할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서 감사의 소중함, 마음의 힘, 건강한 습관을 갖는 방법을 얻게 된다. 이 책의 저자인 멘토들이 독서모임을 통해서 방전되었던 몸과 마음이 치유되고, 깨닫고 성장하듯이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도 위로와 치유를 경험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