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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와 시대 일본 탐험

레이와 시대 일본 탐험

  • 이하원
  • |
  • 박영사
  • |
  • 2023-09-05 출간
  • |
  • 358페이지
  • |
  • 171 X 244 X 5mm
  • |
  • ISBN 9791130318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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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1
新아날로그 사회


01 팩스(FAX) 재패니즈 _15
“질문지는 팩스로 보내주세요” 15|코로나 사태 나자 팩스로 환자 집계 17
일본 전통된 도장 찍는 문화 19|의외로 확산된 재택근무 22|골절 후 300m 기어서 완주한 여자 선수 25
02 외국인들이 놀라는 여성차별 _31
사우나의 여성 ‘투명인간’ 31|남편 성(姓) 따라서 개명하는 일본 여성들 33|“여성은 아이 셋 낳아라” 36|“하이힐 벗어던지자”… Ku Too 운동 37|女지원자 점수 깎아 탈락시킨 도쿄의대 39
03 초고령화 사회와 의욕 잃은 젊은 세대 _41
5명 중 1명은 70세 이상 고령자 41|심각해지는 간병살인 43|풀뿌리 민주주의 흔드는 고령화 46|치매환자 금융자산 2030년에 230조엔 47|이케부쿠로 고령자 폭주 사건 48|노인 기저귀도 골칫거리 50|“유학 가고 싶어요” 한국 66%, 일본 32% 52|일본 젊은이들 “지금 행복하니 날 내버려 둬 달라” 54

04 정년·국적 없는 시대 열다 _57
정년 연장 조치 시행 57|80세에도 일하는 회사 등장 59|1주일에 4일 일하고 3일 쉬기 60|베트남서 간병인 1만명 데려오다 61|출입국 관리법 혁명… 외국인 34만명 수용 63|올림픽 성화 봉송 105세 할머니는 현역 이발사 65|“인간은 일 포기하면 죽는다” 67
05 자연재해 못 견디는 낡은 인프라 _69
폭우에 사망·실종 200명 넘다 69|고령화 사회의 敵, 폭우와 무더위 71|무더위에 열사병 사망자도 증가 73|西일본 관문 간사이 공항 침수 74|50㎝ 물 차오르는 활주로 76|후쿠시마에 다시 7.3 규모 강진 77
06 카를로스 곤 전 닛산 회장의 ‘일본 탈출’ _81
영화보다 더 영화 같았다 81|‘곤 사마’에서 범법자로 전락 84|파리, 베이루트, 리우데자네이루에 고급 주택 86|“공평한 재판을 기대할 수 없어서 탈출했다” 88



02
막 오른 레이와(令和) 시대


01 전쟁 겪지 않은 나루히토 일왕 등장 _93
세계평화 국민통합이 첫 메시지 93|헌법 개정에 부정적인 나루히토 일왕 96|“감사합니다 헤이세이, 환영합니다 레이와” 97|즉위식의 ‘거북 등껍데기 점’ 98
02 평화 염원 담은 새 연호 레이와(令和) _101
1300년 만에 일본 고전에서 처음 인용 101|아베에 의한, 아베를 위한, 아베의 새 연호 104|“평화헌법 9조 위해 목숨 걸겠다” 105|레이와 시대 맞아 화폐 개편 106
03 일본에서 존경받는 아키히토 일왕 _112
태평양 전쟁 피해국 돌며 사죄 112|“간무 천황의 생모가 백제 무령왕 자손” 114|‘마지막 신년사’ 들으려고 모인 15만명 116
04 창간 150년 역사의 일본 신문 _118
요미우리-아사히의 ‘개헌 전쟁’ 120|“총리, 아직 질문이 남아있다!” 122|아베 걸음 5초 느려졌다고 보도 125|창간 150년의 4대 일간지 127|아사히 “미국, 세계의 리더 아니다” 128|1년 넘게 여론조사 조작 131|니혼게이자이신문의 혁신 132|데이터 저널리즘 선구자 133|닛케이의 FT인수 136|디지털 퍼스트 전략으로 독자 80만명 늘려 137
05 살아있는 권력 수사하는 검찰 _140
도쿄지검, 日 정치 스캔들에 뛰어들다 140|정권 견제 수사, 아베 최측근도 체포 142|아베의 ‘벚꽃을 보는 모임’ 정조준 144|아베의 검찰총장 만들기 실패 145
06 일본은행과 엔(円)화 _148
총자산 700조엔 돌파한 BOJ 148|엔(円)화의 ‘안전자산 신화’ 151|5년 만에 소비세 10%로 인상 154|“일본 미래 암울, 일본 주식 다 팔았다” 156
07 고시엔 야구와 럭비 월드컵 _159
100년 역사의 고시엔 열기 159|승자는 기품 있고 패자는 의연했다 162|‘아시아의 유럽’ 꿈꾸며 럭비 월드컵에 열광 165|BBC가 일본을 사랑한 이유 167
08 노벨상 계속 수상하는 일본 _168
일본 통산 24번째 수상 혼조 교수의 6C 원칙 168|기업 연구자의 노벨상 수상 171|리퓸 이온 배터리 개발 착수 172|“집념만 가지고는 안 된다. 유연성을 가져라” 175
09 관광대국으로 도약하는 일본 _178
관광명소가 된 도쿄역 178|외국인 관광객 연 4000만명 목표 180|논란 많은 카지노 복합 리조트 신설 182



03
같으면서도 다른 한국과 일본


01 같은 한자를 다르게 쓰는 나라 _187
文대통령 ‘적반하장’ 발언에 발끈 187|일본에서 팔방미인은 ‘무조건 예스맨’의 나쁜 의미 188
02 격랑이 일 때마다 숨죽이는 재일교포 192
관동대지진 때 생사 가른 ‘주고엔 고짓센’ 연습 192|“민단 건물에 돌 날아와 온다” 194|민단 일부, 反문재인 단체 결성 198
03 일본 사회가 방조한 재일교포 북송 200
유례를 찾기 어려운 국가 사기극 200|日北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 재일교포 북송 201|“내리지마, 돌아가” 소리친 학교 선배 203|김정은 정권에 손해배상 소송 206|“한국인을 지옥에 보내는 데 일조했다” 208|일본, 책임 철저히 외면하고 소송도 각하 209
04 우경화 하는 일본 사회 _212
“기미가요 제창 때 일어서라” 212|J팝 영웅도 우익들이 공격 213|도쿄 한복판에서 독도 영유권 주장 215|영토주권전시관에서 만난 이승만 217
부임 못할 뻔한 강창일 대사 219|고령자일수록 혐한 221|한국인 면접 0점 처리 후 전원 불합격시킨 수의학부 222
05 가교(架橋) 역할 하는 한국인, 일본인 _223
“한국은 아버지, 일본은 어머니의 나라” 223|안중근 동양평화상 첫 수상한 日류코쿠대 225|“동북아 변화하는 정세에서 안중근을 배우자” 228|이수현 추모모임, 유학생 1000명에 장학금 230|“인생을 걸고 북한을 취재하고 있다” 232|“한일은 운명 공동체” 강조하는 여걸 234|“G7, 한국과 호주까지 G9으로 확대하자” 236|스무 살 때부터 한국 사진집 14권 출간 238|한국인 제자 대학에 도쿄 전범재판 책 기증 240
06 와다 하루키와 오구라 가즈오 _242
“3·1 평화 운동 알면 일본인들도 달라질 것” 242|“일본인들, 한국과 대화해봤자 변할 것 없다 생각” 246
07 한일 화합의 모델, 교토 국제고 _252
한국어 교가 NHK 통해 日 전역에 252|고시엔 진출 기적 이끈 박경수 교장 256|“일본에 할 말 많지만 미래만 보고 가야” 259





04
일본의 뉴스메이커


01 97세의 일본사회 마지막 괴물 와타나베 쓰네오 요미우리 주필 _265
윤석열 대통령 9개면 인터뷰 지시 265|“1962년 JP·오히라 메모 특종은 JP가 내게 흘린 것” 267|도쿄대 시절 공산당 지부장에서 전향 269|“발전 없는 일본 정치… 패전 후 군국주의자 처벌했어야” 270
02 한국학교 이전 반대 공약 고이케 유리코 도쿄 도지사 _273
아베 총리에게 코로나 긴급사태 선언 요구 273|정치적 목적 위해 무엇이든 하는 ‘집념의 여인’ 275|한국학교 이전 막고 관동대지진 한인 희생자 추모 안 해 277
03 차기 총리 노리는 야심가 고노 다로 디지털 담당 대신 _281
한일관계 악화 때 악역 281|이지스 어쇼어 배치 중단 단독 결정 284|고노 행정개혁상의 첫 개혁은 ‘도장, 팩스 없애기’ 287|트위터 팔로워 200만명 넘으며 ‘차기 총리’로 부상 289
04 파벌 정치에 희생된 비운의 정치가 이시바 시게루 전 자민당 간사장 _291
여론조사서 차기총리 압도적 1위였으나 3위로 낙마 291|파벌주의, 밀실주의 여전한 일본정치 293
05 코로나 ‘정치 스타’로 부상 요시무라 히로후미 오사카부 지사 _298
코로나 사태에 가장 잘 대응한 정치인 298
“위기 상황에서 조직 움직일 줄 안다” 300

06 코로나 팬데믹 예측한 일본의 지성 후나바시 요이치 API 이사장 _303
코로나 사태 7년 전에 일본 최악의 사태 예측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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