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진정한 비즈니스 전반에서 바라보는 관점이며 비즈니스 애자일의 모든 것에 대한 요구 사항을 알려준다.
─ 애덤 뱅크스(Adam Banks),
사외 이사, AP 몰러 머스크(AP Møller Maersk) CTIO 역임
‘더 안전하고 빠르며 모두 만족하는 조직’을 향한 여정 중이라면 꼭 봐야 하는 책이다. ‘해야 할 것과 피해야 할 것’의 정리는 자칫 잘못 진행될 수 있을 곳을 미리 표시해 두는 것이며 이의 개선을 위해 해야 할 것들을 알려줄 것이다. 이 책처럼 필드에 밀접하고 실질적인 경험을 토대로 하는 가이드는 본 적이 없다.
─ 데이비드 올리버(Dawie Olivier),
웨스트팩(Westpac) 총괄 매니저(General Manager)
비즈니스 애자일의 이론과 사례에 관심 있는 모든 이에게 보물 창고와 같은 책이다. 조나단 스마트와 공저자들은 변화의 요구에 ‘왜’라는 화두를 던지며, 실제로 피해야 할 것과 이에 대응하는 해야 할 것을 명확히 한다. 그는 우리 조직의 판도를 바꾸는 사람이며, 다른 조직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 리처드 제임스(Richard James),
네이션와이드 빌딩 소사이어티(Nationwide Building Society) 리더
해야 할 것과 피해야 할 것을 기술하는 책이다. 이는 놀라운 기술이며 팀이 ‘빠르고 안전하고 모두 만족하는’ 전달을 멈추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왜 벌어지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 제니 우드(Jenny Wood), 고객 가치 제공자(Delivering Customer Value)
저자는 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떻게 팀을 구성해야 하는지에 대해 설득력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조언을 한다. 그리고 모든 조직의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전환을 도와주는 핸드북을 우리에게 전달한다. 이 책을 항상 가까이할 것이다.
─ 베르너 루츠(Werner Loots), US 뱅크(U.S. Bank)의 EVP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를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다. BVSSH는 메타 프레임워크의 일종인데, 유연하면서도 간결하며 현실적이면서도 효과를 단계적으로 변경할 수 있다. 저자는 가이딩과 코칭의 대가다. 반복해서 읽고 공유하라.
─ 존 컬터(John Cutler), 앰플리튜드(Amplitude)의 프로덕트 에반젤리스트
변화를 이끄는 비즈니스 리더들이 봐야 할 필독서다. 조나단과 졸트, 마일스, 사이먼을 실제로 봐 왔고, 이 하나의 결과물에 단순한 정보가 아닌 그들의 값어치 있는 경험들이 집약된 것을 알았다. 특히 가치 전달 프로세스의 개선을 생각하는 소프트웨어 리더들에게 유용할 책이다.
─ 브리제시 암마나스(Brijesh Ammanath),
바클레이즈 트레이드 앤 워킹 캐피털(Barclays Trade & Working Captital) CIO
조나단 그리고 그의 팀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비즈니스 애자일에 대한 우리 생각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IT를 비용 중심적으로 바라봤던 전통적 조직에서 진정한 엔터프라이즈 크기의 회사로 나아가기 위한 힘의 원천으로 생각하기 시작했다. 더 나은 가치를 빠르고 안전하고 모두 만족하도록 전달하는 일은 우리 여정의 기초가 됐으며, 리더십에 집중하게 했고, 개인적인 경험에 반향을 주게 됐다. 여러분이 시장에 계속 머물며 전향적 사고의 조직을 운영하고 싶다면 이 책은 필독서다.
─ 크리스티안 메트너(Christian Metzner),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UK(Volkswagen Financial Services UK) CIO
대부분 조직은 그들만의 확고한 전략이 있다고 말하며, 일부는 이 전략의 달성을 위해 새로운 방식을 수행한다. 하지만 그 방식이 항상 적절한 것은 아니다. BVSSH는 닫힌 조직을 열어주며, 이 책은 이기는 방법에 대한 실효적 가이드가 돼 준다.
─ 커트니 키슬러(Courtney Kissler), 나이키 글로벌 테크놀로지(Nike Global Technology) VP
마치 대형 금융 서비스 조직에서 일해 본 것처럼, 이 책에서 언급된 많은 부분에 공감했다. ‘피해야 할 것 vs 해야 할 것’의 구도는 삶의 원칙이 되며 다양한 ‘팁’을 통해 실제 협업 문화에 투영되고 변화를 주도한다. 이 책은 비즈니스 도메인에 상관없이 누구나 볼 수 있으며 내 비즈니스 및 테크니컬 파트너들에게 자신 있게 권할 책 중 하나다.
─ 크리스 오손(Chris Orson),
HSBC 시큐리티 서비스(HSBC Securities Service)
디지털 데이터 책임(Digital & Data Head)
많은 이가 애자일을 시도할 때, 경험이 풍부한 리더인 저자는 그들이 놓치는 포인트를 찾아주며 팀과 회사에 올바른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그의 책은 논리적이고 깊이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자신이 목격해왔던 피해야 할 것들의 수많은 함정을 미리 알려주며 우회 방법 및 더 나은 작업 방식도 알려준다. 이 책은 많은 애자일에 대한 가르침을 전하며, 이는 MBA 과정에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다. 10여 년 전 애자일의 여정을 시작했을 때 이 책이 있었다면 나의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지 않도록 도왔을 것이다.
─ 린 호아킴(Leah Jochim),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프로그램 매니저(Principal Program Manager)
우리 모두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상황들을 본 적이 있다. ‘원 사이즈 핏’을 외치면서 애자일에 태클을 거는 조직, 도구를 맹신한 나머지 사람들의 활동 대신 모든 것의 프로세스화를 외치는 사람들 등등. 저자는 이런 상황에 대해 이론과 실제 경험을 토대로 처방전을 제시해 더 나은 가치를 빠르게 모두가 만족하도록 전달한다. 이 책은 애자일 관계자, 리더, 변화 관리자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 아미드 시드키(Ahmed Sidkey), 박사, IC 애자일(ICAgile) 수장,
라이엇 게임즈(Riot Games) 비즈니스 애자일리티 책임(Head of Business Agility)
‘더 나은 가치를 빠르고 안전하며 모두 만족하도록’이라는 문장은 모든 것을 변화시킬 수 있다. 이 책은 인사이트 및 실천적 조언을 줄 수 있는 걸작서다. 서두부터 빨려 들어갔으며, 복잡한 개념들이 실무적인 콘텐츠를 통해 명확하고 알기 쉽게 차례대로 다가왔다. 해야 할 것과 피해야 할 것들의 조합으로 이뤄진 구조가 누구라도 비즈니스 성과의 빠른 개선을 위해 중간 장부터 읽어도 쉽게 이해가 된다.
─ 에반 레이본(Evan Leybourn),
비즈니스 애질리티 연구소(Business Agility Institute) 공동 창업자이자 CEO
특정 프레임워크나 다른 메서드를 따르는 것만으로 진정한 조직 애자일이 실현되지는 않으며, 업무 방식의 개선에 대한 인정된 책임을 둠으로써 실현된다. 이 책은 도전적인 비즈니스 환경에서 살아남으려는 변화 관리 부서에 아주 귀한 책이다.
─ 마크 리네즈(Mark Lines), 디스플린드 애자일(Disciplined Agile) 공동 창업자
세계적 규모의 기업에서 성공적으로 트랜스포메이션에 성공했으며 지금도 다른 조직에서 경영진의 멘토와 코칭 역할을 하는 저자의 알찬 경험을 담은 책이다. 여기에서의 조언들은 실전에서 우러나왔으며, 실무에서 그 가치가 증명된 것들이다. 여러분의 성공적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위해 이 책을 읽고 또 읽어라.
─ 매튜 스켈톤(Matthew Skelton), 『팀 토폴로지』(에이콘, 2021) 공동 저자
사람과 팀을 교환 가능한 단위로 보는 확장 프레임워크로 씨름하는 조직에 이 책은 필수다. 주의 깊게 읽어야 하는 책이며, 진정한 조직 애자일에 대해 해야 할 것과 피해야 할 것들로 이뤄진 패턴에서 조직에 맞는 적절한 결론을 도출해야 한다. 그게 그들이 살아남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이다.
─ 마누엘 페이스(Manuel Pais), 『팀 토폴로지』(에이콘, 2021) 공동 저자
◈ 옮긴이의 말 ◈
애자일 진영의 책을 보면 "애자일스럽게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얘기는 별로 없으며, 애자일이 "목적"이라는 전제 하에 내용을 전개해 나간다. 여러분들이 애자일 컨설턴트, 또는 애자일 코치라면 고객을 어떻게 "애자일"을 도입하도록 설득할 것인가? 애자일이 굳이 목적이 돼야 하는가? 워터폴은 무조건 틀렸을까?
조나단 스마트의 책을 읽고 나는 저절로 무릎을 탁 쳤다. 이 책에서는 역시 애자일을 목적이 아닌, 여정을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본다. 그럼 우리는 어떤 목적을 가져야 할까? 이 책을 읽어보면 알 수 있으며, 이를 위한 풍부한 사례가 이들에 대한 실용적인 접근을 제공한다.
더 나은 가치를 더 빨리, 안전하게 전달해야 하며 결과적으로 모두(고객, 동료, 회사 등)가 만족해야 한다. 이 원칙을 염두한다면 조직 개선, 문제점 해결 등에 쉽게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