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밥을 잘 안 먹어 고민이라면
이 레시피대로 만들어 보세요!
엄마도 아이도 행복한 영양 만점 레시피 100
유아식 베스트셀러 작가 시니맘의
매일 완밥하는 한 그릇 유아식 레시피!
간편하게 만들어도 든든한 한 끼 요리
덮밥 / 볶음밥 / 밥전 / 주먹밥 / 리소토 / 죽 / 면 / 간식
인스타그램 16만 명 추천
밥태기 걱정 없는 한 그릇 유아식 레시피를 소개했어요
시니맘 유아식은 레시피가 쉽고 무엇보다 아이가 잘 먹는다고 입소문이 나 있어요. 이 책에서 소개한 레시피들은 그동안 저자의 인스타그램에서 완밥 후기가 많고 인기 있었던 것을 비롯하여 아이가 좋아하는 식재료, 반찬 등을 메인으로 조리법을 변형한 것이에요. 덮밥, 볶음밥, 밥전, 주먹밥, 비빔밥, 리소토, 죽, 면, 간식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메뉴들로 구성하고 재료도 냉장고에 항상 있음직하거나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을 사용하여 간단히 만들 수 있어요. 아이가 완밥하는 메뉴가 있다면 다양하게 응용해 만들어도 좋아요.
이 책의 레시피들은 저자가 두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에게 잘 먹이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아이의 먹거리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연구한 결과물들이에요. 저자의 첫째 아이 시니도 식욕이 없고 편식이 심해 잘 먹지 않았는데 이제는 식습관이 바뀌어 완밥하는 아이가 되었어요. 저자가 아이가 잘 먹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만들어 먹이며 시도한 결과 바뀌게 된 것이에요. 이 책에서 제안하는 레시피대로만 따라 하면 누구나 쉽게 아이가 맛있게 완밥하는 유아식을 만들 수 있을 거예요. 이제 밥태기 걱정 없는 한 그릇 유아식으로 행복한 식사 시간을 즐기세요.
다양한 유아식으로 편식하지 않는 아이로 키우세요
‘왜 우리 아이는 잘 먹지 않을까?’ 고민하는 부모님이 많으시죠? 아이가 밥을 안 먹으면 그것만큼 속상한 일이 없어요. 그동안 혹시 요리를 잘하지 못해서 아이가 안 먹는 것일까 염려하신 부모님들도 많으셨을 거예요. 그런데 음식 솜씨와 아이의 식욕은 전혀 상관이 없어요. 잘 먹던 아이도 안 먹을 수 있고 잘 안 먹던 아이도 잘 먹을 수 있어요.
아이가 입이 짧아도 엄마, 아빠의 노력으로 좋은 방향으로 이끌고 변화시킬 수 있어요. 아이가 잘 먹지 않는다면 가장 먼저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찾아내는 것이 필요해요.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다 보면 아이의 식성에 맞는,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한 그릇 요리를 해주다 보면 아이가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메뉴를 알게 되고, 아이가 싫어하는 식재료라도 조리법을 바꿔보며 시도하다 보면 편식하는 식습관도 잡을 수 있어요. 유아기에 아이의 평생 식습관이 결정된다고 하니 엄마, 아빠의 손맛과 사랑이 가득 담긴 한 그릇 유아식으로 편식하지 않는 아이로 건강하게 키우세요.
상세한 과정 사진과 친절한 설명, 유아식을 만들 때 도움이 되는 팁을 실었어요
이 책에는 요리 초보자라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과정 사진을 상세하게 싣고 설명도 친절하게 했어요. 또한 특별한 조리 도구 없이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도록 계량 방법을 밥숟가락과 티스푼으로 하고, 유아식을 만들 때 시간을 절약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재료, 조리할 때 도움이 되는 팁을 실었어요. 그 밖에 재료 써는 법, 계량법을 비롯하여 개월수에 따른 적정 배식량, 한 그릇 유아식에 곁들이면 좋은 반찬이나 국, 한 그릇 유아식을 만들 때 필요한 양념과 재료, 도구 등 요리 기초 상식을 담았어요. 무엇보다도 유아식을 언제 시작하면 좋은지, 가염식 레시피를 무염식으로 어떻게 활용하는지, 채소 편식 고치는 방법 등 유아식 관련 FAQ를 실어 유아식 초보 부모들의 궁금증을 풀어냈어요.
시니맘의 유아식에 대한 부모들의 반응
아이에게 밥태기가 왔을 때 정말정말 감사했어요. 요똥인 엄마도 간단하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아이에게 먹일 수 있다는 게 행복했습니다. -j**********
“야채 절대 싫어!”라고 하던 아이가 시니맘 레시피 덕분에 골고루 잘 먹는 아이가 되었어요. -u*****
언제나 간단하고 쉽게 레시피 알려주셔서 아이 반찬 할 때 많이 참고합니다. 제가 먹어도 맛있어서 좋아요. -l*******
엄마가 음식 솜씨가 없어 밥을 잘 안 먹던 아이가 시니맘 덕분에 지금은 밥을 남기는 적이 거의 없는 튼튼한 아이로 성장했습니다. -e*******
입맛 까다로운 일곱 살 아들이 요즘 “유아식 해주세요.” 하면서 식사시간을 기다리는 모습은 모두 시니맘 덕분이에요. -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