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롬프트만 몇 개 써 본다고 ChatGPT를 다 안다고 할 수 있을까? No!
⋆ 기본 원리와 기술 동향을 이해해야 ChatGPT의 미래까지 내다볼 수 있다!
시중에는 이미 ChatGPT 관련 서적이 서점의 한 코너를 차지할 정도로 다양하게 나와 있다. 쉽고 빠르게 ChatGPT를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세상이 이렇게 변화되기까지의 스토리와 기술 변화의 흐름을 읽지 못하면 수박 겉핥기 지식이 되기 쉽다. 특히 기업의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ChatGPT 사용이 필수로 접어드는 시대에 단순히 프롬프트만 사용해 봤다고 해서 ChatGPT를 모두 안다고 자신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은 ChatGPT를 만든 OpenAI가 대성공을 이뤄낼 수 있었던 비결부터 생성 AI의 혁명을 이끌어 낼 수 있었던 ChatGPT 기술 원리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이에 맞붙기 위한 구글의 Bard와 마이크로소프트 Bing은 어떤 경쟁력과 전략을 가지고 있는지도 살펴본다. 생성 AI 시대를 주도하고 있는 세 기업의 힘겨루기 속에서 우리 기업은 과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그 어떤 ChatGPT 관련 책에서도 맛보지 못했던 AI 기업 컨설팅 전문가의 혜안을 전달한다.
ChatGPT를 나의 무기로 만들기 위한 최소한의 핵심 기술
질문을 입력하면 ChatGPT가 어떻게 원하는 답변을 쏙쏙 해 주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 원리를 알아야 앞으로 기업의 성장을 위해 ChatGPT를 자신 있게 도입할 텐데, 그렇다고 해서 당장 두꺼운 머신러닝 기본서를 독파할 시간도 없이 바쁜 사람들이 바로 기업의 경영자들이다. 실무자도 마찬가지다. ChatGPT를 기반으로 새로운 사업 전략이나 구상을 내놓아야 하는데, 막상 이것을 어느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막막하다. 이 책에서는 당장 기업에 AI를 도입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사람들을 위해 랭체인과 벡터 스토어 등을 활용한 기업용 LLM 에코 시스템 도입 방안을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OpenAI 채용 공고에 있는 직무 기술서를 분석하며 ChatGPT 이후에 펼쳐질 생성 AI의 미래도 조망한다.
ChatGPT 시대 기업의 생존 전략을 짚어 주는 「For Business」
이 책만의 특별한 코너인 「For Business」에는 ChatGPT를 당장 기업에 활용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해 저자가 건네는 실질적인 조언을 담았다. ChatGPT를 기업에서 활용할 때 주의점 및 OpenAI API, ChatGPT 플러그인, OpenAI 함수 호출, 코드 인터프리터와 같은 최신 기술을 기업에 도입하는 방안, AI 비서를 도입하기 위한 비즈니스 모델,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기업 차원에서 교육하기 위한 TF팀 도입 방안 등 기업 차원에서 행동해야 할 때 참고하면 좋을 내용이 가득하다.
이 책이 필요한 독자
ChatGPT를 써 보기는 했는데 이를 실제 업무에도 활용하고자 하는 사람
ChatGPT를 활용한 비즈니스나 사업을 구상하고자 하는 기업인
ChatGPT를 기업 내부 시스템에 도입하고자 하는 경영자
인공지능으로 업무 혁신을 이루고자 하는 기업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