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 줄에 시작해서 평생 현역, 평생 수입이 보장된다,
가치 있는 일을 하며 평생 돈을 벌 수 있는 1인 출판의 경험을 공유하다.
이 책은 퇴직을 앞둔 50대 직장인에게 1인 출판 사업의 수익성과 확장성 그리고 은퇴 없이 평생 현역으로 사는 방법을 알려 주는 책이다.
표지에 4개의 무관이 있다. 전공 무관, 업종 무관, 경력 무관, 남녀 무관!
저자이며 기획자, 편집자인 그는 왜 표지에 그것을 넣었을까?
저자의 10년의 경험을 돌아보면 4개의 무관에 ‘나이’를 더해 다섯 개의 무관인데, 출판을 시작하기에 나이의 많고 적음이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이며, 젊은 나이보다는 5, 60대가 사회 경험, 경륜, 의지가 있어 출판 사업을 하기에 좋은 연령대라 할 수 있다.
본문에 부연 설명이 함께 있지만 ‘퇴직 전에 1인 출판을 시작한 당신이 10년 후에 알게 되는 것’들이 있다.
01. 적은 돈으로 시작할 수 있는 사업이다
02. 정년 없이 할 수 있는 일이다
03.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일이다
04.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일이다
05. 꾸준히 돈을 벌 수 있는 일이다
06. 시간을 내 맘대로 쓸 수 있는 일이다
07. 지식이 늘어나는 일이다
08. 망하더라도 큰 손해가 없는 일이다
09. 대를 물려 줄 수도 있는 일이다
10. 가치 있는 일이다
이 외에도 알게 되는 것들이 몇 가지 더 있지만 ‘가치 있는 일’을 하며 해가 바뀔수록 수입이 더 늘어나는 일이 출판업 말고 더 있을까 싶다.
‘퇴직 후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 것인가.’,
‘살아 온 날만큼이나 살아갈 날이 더 많이 남았는데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의 대책으로 1인 출판이 있다.
모아 놓은 돈도 없고, 마땅한 빽도 없지만 남은 인생을 평생 현역으로 살고 싶은 4, 50대 중장년이라면 ‘1인 기업, 1인 출판’을 시작해보라.
현역 때 받은 연봉만큼 퇴직 후에도 벌고 싶다면 〈511 출간 전략〉대로 출판의 방향성을 정해 놓고 시작해보시라.
해보지 않은 것을 하게 되면, 가져보지 않은 것을 갖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