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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존전략(10년을전망하는한국기업의선택)

볼륨존전략(10년을전망하는한국기업의선택)

  • 이지평
  • |
  • 와이즈베리
  • |
  • 2012-12-06 출간
  • |
  • 319페이지
  • |
  • ISBN 978893783391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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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의 글 / 저자의 글 / 프롤로그

1장 서론 : 볼륨 존 전략이란 무엇인가
18세기로 회귀하는 글로벌 경제 판도
글로벌 경제 위기는 일시적 충격에 불과하다
신흥국 성장의 중심 브릭스, 세계경제를 견인하다
왜, 볼륨 존이 글로벌 기업의 핵심 전략인가
기업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볼륨 존
한국 기업을 견제하라, 일본의 볼륨 존 전략
글로벌 No.1으로 가는 길, 볼륨 존에 있다
틈새를 노려라, 중소기업의 볼륨 존 전략
볼륨 존은 글로벌 스탠다드를 결정한다

2장 마케팅 : 제품 개발과 판매 능력
특수 수요를 파악하여 제품 개발에 반영하라
현지 조직을 강화하고 정보를 신뢰하라
시장별 차별화와 글로벌 공통화의 균형
글로벌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 전략
현지 판매 유통망을 조직하라

3장 리버스 이노베이션 : 저비용 제조 혁신 능력
이노베이션의 딜레마 : 수요를 넘어선 기술 혁신의 종말
Global Localization에서 Reverse Innovation으로
고가격, 고품질을 버리고 가격 절감에 집중하라
생산 거점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라
현지 권한 이양을 통한 노사 화합 능력의 강화

4장 비즈니스 모델 : 경쟁우위를 지키는 능력
글로벌 기업 인텔과 애플의 비즈니스 모델
볼륨 존에 살아남은 일본의 디지털카메라 비즈니스 모델
비즈니스 모델로 본 대만 기업의 혁신 패턴
제조 노하우를 해외로 이전, 본국은 기술 개발의 거점으로
서비스 인프라 확대로 비즈니스 모델 완성
글로벌 인재 육성과 인력 관리의 시스템화

5장 선택과 집중 : 가능성을 판단하는 능력
시장 잠재력을 평가하고 자사의 가능성을 대입하라
브릭스의 성공 경험을 다른 볼륨 존에 적용하라
빠르게 성장하는 중견도시로 볼륨 존 전략을 확대

6장 Case Study : 글로벌 기업의 볼륨 존 전략 사례
자동차 산업의 빅뱅 : 폭스바겐, 현대ㆍ기아, 도요타
스마트폰에서 스마트 TV까지 : 애플, 샤프
식품 시장에 대한 차별화된 접근 : 네슬레, 코카콜라
27개 브랜드로 세계 시장을 석권 : 로레알
내수 불황을 극복하다 : P&G도 부럽지 않은 유니참
한국 가전이 일본 가전을 이긴 비결

7장 결론 : 한국 기업의 전략적 시사점
끊임없는 개척정신
글로벌 승리 패턴과 환경 적응 능력의 조화
볼륨 존 공략 없이는 지속적 성장이 불가능
이노베이션 경영과 글로벌 경영의 결합

에필로그 / 찾아보기

도서소개

마케팅부터 제품개발까지 볼륨 존 전략으로 재편하라! 『볼륨 존 전략』은 애플, 파나소닉, 레노버, 소니, 폭스바겐, 도요타, 네슬레, 코카콜라, 로레알, 스워치 등 볼륨 존 시장 강자들의 전략을 철저히 분석하여, 한국 기업들의 활로와 성장 동력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볼륨 존은 브릭스(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와 더불어 최근 부상하고 있는 인도차이나, 중동과 아프리카의 중산층 소비 시장을 말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 기업의 볼륨 존 전략이 현지 시장에 뿌리 내릴 수 있을 정도로 강고한 것인지 점검하고, 전략과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에 매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글로벌 기업의 성공 사례를 분석하고 성공 요인을 짚어줌으로써, 한국의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글로벌 No.1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데 해답을 준다.
10년을 전망하는 한국 기업의 선택

새로운 부의 원천을 움켜쥘 한국 경제의 미래 전략
가계 가처분 소득 5,000~35,000달러인 전 세계 중산층 소비 시장 볼륨 존이 부의 지도를 바꾼다. 전 세계 중산층은 2020년에 30억, 2030년에는 54억에 육박하고 세계 경제성장의 75%가 신흥국에서 이루어질 전망이다. 한국은 그동안 세계 각지의 신흥국 시장들에서 현지 공장을 통해 원가를 절감하고 저가 제품들을 수출하여 좋은 성과를 올렸으나 갈수록 서구기업들과 일본, 중국, 대만 기업들의 공세가 강화되고 있다.
선진국의 경기 침체와 중산층의 몰락으로 신흥국 중산층과 선진국의 서민층이 비슷한 세분 시장으로 변모하는 한편, 신흥국의 상류층이 선진국 상류층을 훨씬 능가하는 구매력을 과시하는 등 글로벌 시장이 격동하고 있다. 글로벌 대기업들은 물론 경쟁력 있는 해외의 중소기업들은 현지 맞춤 제품 생산 및 신흥국 개발 제품을 선진국으로 역수출하는 리버스 이노베이션, 현지 유통망 개발, 글로벌 인재와 현지 인력 활용, 지역별 브랜드와 가격 전략 등을 통해 볼륨 존을 중심으로 새로워진 글로벌 경영을 펼치고 있다. 애플, 파나소닉, 레노버, 도요타, 네슬레, 코카콜라, 로레알, 스워치 등 볼륨 존 시장 강자들의 전략을 분석, 한국 기업들의 활로와 성장 동력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미래 전략 바이블.

전 세계 50억 볼륨 존, 마케팅부터 제품개발까지 볼륨 존 전략으로 재편하라

글로벌 기업들이 주목하고 있으며, 경제 위기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자 미래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신흥국 중산층 소비 시장, 즉 볼륨 존(Volume Zone)에 대한 전략 마련이 시급한 때다. 볼륨 존이란 일본의 2009년판 통상백서에 처음 제시된 개념으로, 가계 가처분 소득이 5,000~35,000달러인 소비 시장이다. 노무라연구소에 따르면 연간 소득 3,000~20,000달러의 전 세계 중산층은 2020년에 30억, 2030년에는 54억에 육박할 것이며, 또한 세계 경제성장의 75%가 신흥국에서 이루어질 전망이다.
한국 기획재정부는 ‘2012년 대외경제정책 추진 전략’을 통해 성장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는 동남아, 중남미의 볼륨 존에 대한 제품 진출 전략을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볼륨 존은 브릭스(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와 더불어 최근 부상하고 있는 인도차이나, 중동과 아프리카의 중산층 소비 시장이다.
신흥국 볼륨 존에서 성공을 거두는 것에 글로벌 기업들의 사활이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볼륨 존의 소비자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 혁신력, 생산 및 조달 혁신력, 연구 개발 능력 등이 필수 요건이다. 뿐만 아니라 선진국 소비자 대상 제품이 신흥국으로 파급되어 왔던 흐름이 역전되어, 신흥국 소비자에 맞춘 볼륨 존 제품이 선진국으로 파급되는 시대가 오고 있다. 이제 볼륨 존 시장 전략은 글로벌 기업의 미래 전략 중 핵심을 차지하는 차세대 성장 동력이 된 것이다.
치약으로 유명한 미국의 콜게이트는 유럽 재정 위기가 재발한 2012년 2분기에도 중남미, 아시아 등지에서 매출이 급신장했으며, 종이기저귀 제조업체인 킴벌리사도 중국에서의 매출이 40%를 넘는 등 증가세를 보였다. 일본의 생활화학 기업인 유니참도 2012년 2분기의 중국 매출이 40%나 증가했다. 화장품 기업인 시세이도는 중국 시장에서 구미 글로벌 브랜드와 경쟁하면서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독일의 폭스바겐의 경우 신흥국 시장을 대상으로 최근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면서 세계 1등 자동차 회사로 도약하려는 기세를 보이고 있다. 세계경제의 둔화 속에서도 적지 않는 글로벌 기업들이 사상 최고의 이익을 갱신하고 있으며, 이들 전략의 핵심이 신흥국의 소비시장에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 기업들의 치열한 경쟁 전략과 미래의 부를 향한 한국 경제 필승의 선택

『볼륨 존 전략』은 애플, 파나소닉, 레노버, 소니, 폭스바겐, 도요타, 네슬레, 코카콜라, 로레알, 스워치 등 볼륨 존 시장 강자들의 전략을 철저히 분석하여, 한국 기업들의 활로와 성장 동력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한국 기업은 일본 기업이 경계할 정도로 신흥국 볼륨 존 시장에 상대적으로 일찍 진출하여 성공을 거두었다. 그러나 볼륨 존의 전략적인 중요성이 높아져 글로벌 기업의 진출 전략이 강화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할 때 방심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다. 『볼륨 존 전략』은 우리 기업의 볼륨 존 전략이 현지 시장에 뿌리 내릴 수 있을 정도로 강고한 것인지 점검하고, 전략과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에 매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글로벌 기업의 성공 사례를 분석하고 성공 요인을 짚어줌으로써, 한국의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글로벌 No.1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데 해답을 준다.
LG경제연구원의 이지평 수석연구위원은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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