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과 자유. 이 책은 쉬어야 할 필요를 깨닫는 고통을 준다. 그와 동시에 자유를 향한 길로 기쁘게 한 걸음 내딛게 한다. 분주함이라는 폭군으로부터의 자유, 해야 할 일 목록으로부터의 자유, 그리고 나 자신을 존재가 아닌 행위로 평가하려는 압박감으로부터의 자유를 맛보게 한다.
다니엘 임, 내쉬빌 펠로우십 교회 교육 목사, 『선교적 교회 개척』 저자
우리가 사는 세상은 쉬는 방법을 잊었다. 그러니 발을 쭉 뻗고 편히 앉아 애덤 마브리의 이야기를 들어 보라. 당신의 기억이 새로워질 것이다. 지금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야 할 때다.
필 무어, 영국 윔블던 에브리데이 교회 목사, 〈Gagging Jesus〉 저자
아무도 쉬라고 가르치지 않는 세상에 살면서 애덤 마브리는 그 혹독한 결과를 몸소 겪었다. 이 책은 멈추는 것이 왜 그리 어려운지 탐색하고, 우리를 압도하는 빠르고 복잡한 세상에서 쉼의 리듬을 익히라고 요청한다. 목회 사역을 시작할 무렵 이 책을 읽었다면 큰 도움이 되었을 책이다.
마커스 허니셋, 리빙 리더십 대표, 〈Fruitful Leaders〉 저자
하나님이 태초에 사람의 내면에 안식이라는 DNA를 심으신 목적이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확인하라. 혹시 그동안의 잘못을 깨달을 때마다 알레르기 반응을 경험했다면, 이 책을 읽기 전에도 항히스타민제를 구비해 두라.
브렛 풀러, 그레이스 커버넌트 교회 목사, 에브리네이션 선교회 북미 지역 담당자
이 책이 던지는 메시지는 분열을 일으킬 것이다.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 왔던 자동 설정된 생활 방식을 통째로 흔들 것이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저자를 잘 알고 있는 나는 안식의 쉼이 그의 삶을 어떻게 바꿔 놓았는지 잘 알고 있다. 그의 변화를 지켜보며 나는 지도자들이 앞장서서 쉼의 자리로 나아갈 때 지속 가능한 결과가 이어질 것에 대한 소망을 얻었다.
조셉 우미디, 리젠트 대학교 부학장, 〈Jesus the master coach〉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