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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물리야 9 물질의 성질

이게 바로 물리야 9 물질의 성질

  • 조지프 미드선
  • |
  • 와이즈만BOOKS
  • |
  • 2023-08-10 출간
  • |
  • 60페이지
  • |
  • 172 X 222mm
  • |
  • ISBN 979119074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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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물리의 모든 것
〈이게 바로 물리야〉 시리즈는 물리학에서 가장 기본이 되고 중요한 개념을 만화라는 형식을 빌려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실험을 곁들인 탐구 활동으로 개념 이해를 돕고, 흥미진진한 과학사의 뒷이야기로 재미까지 놓치지 않았다. 전기, 자기, 소리, 빛, 열, 에너지, 중력, 힘과 운동, 물질의 성질, 물질의 변화까지 10가지 물리의 필수 개념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무엇보다도 과학에 흥미를 느끼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낯설고 어려운 물리 개념이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이게 바로 물리야〉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즐겨 읽는 만화의 특징을 살려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물리의 필수 개념이 이야기를 이끄는 주인공 캐릭터가 되어, 어린이 독자를 자연스럽게 물리의 세계 속으로 끌어들이고, 그림과 사진을 다양하게 활용해서 입체적으로 정보를 보여준다. 주인공이 던지는 수수께끼 같은 질문들은 어린이로 하여금 호기심을 유도하기도 한다. 여러 물리 개념들을 통합해서 설명하는가 하면, 실험과 체험 등을 제안해 주제 개념으로의 접근을 한층 더 가까이 이끈다.

물질은 무엇일까? 물질의 성질을 가르는 기준은 무엇일까?
〈이게 바로 물리야〉 시리즈의 9권 ‘물질의 성질’ 편에서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이루는 ‘물질’이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한다. 우리가 발을 디디는 땅과 흐르는 강물, 하늘에 떠 있는 구름과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 우리의 몸까지도, 질량과 부피를 가진 모든 것이 물질이다. ‘물질’과 함께 원자를 들여다보고, 주기율표를 살피며, 물질의 다양한 용도를 알아본다. 고체와 액체, 기체로 존재하는 물질의 상태에 대해 알고, 그리고 컵에 담긴 물에 색소를 떨어트리는 탐구 활동으로 분자가 움직이는 모습을 배우게 된다. 물질의 비밀을 밝히는 역사를 살피고, 주기율표를 만든 과학자 드미트리 이바노비치 멘델레예프를 만난다. 물질의 개념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더 알아볼까?’ 코너에서는 홑원소 물질, 혼합물, 화합물의 차이를 알아보고, 원자 개념의 역사와 함께 원자핵의 발견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 〈이게 바로 물리야〉 시리즈 특징
● 10가지 물리의 필수 개념으로 꽉 채운 쉽고 재미있는 만화!
● 일상생활 속 생생하게 살아 있는 개념과 만나는 ‘현장 포착’
● 다채로운 실험을 통해 놀이처럼 개념을 배우는 ‘탐구 활동’
● 물리의 필수 개념이 발전해 온 역사를 한눈에 보는 타임라인
●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과학사의 뒷이야기, ‘화제의 인물’
● 기초 개념을 이해했다면 심화 학습까지 단숨에 레벨 업, ‘더 알아볼까?’
● 사고력, 논리력, 문제 해결력을 한 뼘 더 키워 주는 ‘Q&A’
● 물리의 필수 개념을 둘러싼 놀랍고 신기한 사실과 용어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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