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수, 가분수, 대분수를 알게 돼서 재밌다. 수학이 다 이해돼서 시험 볼 때 100점 맞을 것 같다. - 청룡초등학교 2학년 박예희
3학년 수학이어서 힘들었지만 어려운 게임 같아서 재밌었다. 특히 대분수가 재미있었다. - 다솔초등학교 2학년 김서준
힘들지만 재밌고 신났다. - 서울대영초등학교 2학년 김시현
너무 재미있다. 3학년 예습하는 친구들에게 좋은 것 같다. 학교 시험에서는 맞춤법을 잘 맞아야 하는데 맞춤법 공부가 된다. - 서울숭인초등학교 2학년 김서진
게임처럼 문제가 나와서 재밌어! 수학 문제집 같지 않아! - 서울강신초등학교 3학년 곽준서
이 책은 어려운 수학 어휘가 쉽게 정리되어 있어서 좋다. 문제를 풀면서 국어 공부도 된다. 수학 어휘 문제도 재미있고 2학기 것은 예습이 되는 것 같아 좋다. - 서울오류남초등학교 3학년 신채은
수학 문제를 보면 생각도 안 하고 무작정 풀려고만 하는 아이, 읽자마자 못 풀겠다고 하는 아이, 계산만 하려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수학을 어려워하는 대부분의 아이들은 문제를 ‘이해’하는 단계부터 어려워합니다. 수학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문제를 이해하는 게 첫 번째이고, 문제를 이해한다는 것은 ‘어휘를 이해한다’는 것입니다. 수학 어휘를 보고 뜻을 말해 보거나 어휘와 관련된 문제를 만들어 보는 것은 수학 문해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수학 공부! 어휘부터 시작하여 실력을 쌓아 보세요. - 서울가재울초등학교 교사 정연숙
수학 용어의 개념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아이들이 재밌게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문제집인 것 같아서 감사했습니다. 단어의 뜻을 유추하고 적극적으로 찾으면서 자연스럽게 용어를 익히는 게 핵심인 것 같습니다. - 2학년 박예희 엄마
아이들이 수학을 어려워하는 이유가 어려운 어휘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교과 과정에 맞게 아이들이 차근차근 수학 어휘를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네요. ‘수학 용어는 어려 워!’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스스로 용어를 만들어 보며 수학에 몰입할 수 있겠네요. - 2학년 김서준 엄마
수학 문해력이 제일 기본이라 생각하는데, 선행 여부와 상관없이 수학 공부의 초석을 다지는 데에 꼭 필요한 책입니다. - 2학년 김시현 엄마
아직 배우지 않은 개념이라도 풀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지만 쓰는 것은 싫어하는 아이인데 싫다는 말 없이 잘 풀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풀면서 아이가 재미있게 웃으며 진행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엄마표 수학을 할 때 가장 주의할 점은 아이의 수학 공부 정서를 해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고 정확하게 개념을 전달해 주는 거라고 생각해요. 이 책은 아이에게 수학에 대한 즐거 움과 자신감 둘 다 줄 수 있는 문제집인 것 같습니다. - 3학년 곽준서 엄마
3학년 수학 교과서를 처음 받고 부모로서 아이가 모르는 수학 어휘를 아이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는데, 이 책을 가지고 아이 혼자서도 수학 어휘를 찾고, 골라내고, 쓰는 등의 퀴즈를 풀면서 재미있게 공부했습니다. 이 책으로 먼저 공부하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 3학년 신채은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