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다 더 성장을 꿈꾸는 리더들에게 꼭 필요한 책
대한민국에는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를 포함한 약 55만 명의 군인이 있고, 그중에 부사관의 수는 약 13만 명이며, 장교의 수는 7만 명 정도다. 그리고 분대장 임무를 수행하는 병사까지 포함하면 20만 명 이상이 군대에서 리더의 역할을 하고 있다. 『홀로 빛나는 리더는 없다』는 연간 3만여 명의 리더들을 교육하는 박정조 대령의 경험과 노하우를 모두 담아낸 “리더십의 바이블 같은 책”이다.
박정조 대령은 육군 리더십센터에서 근무하면서 군軍 조직 리더 역할을 30년간 수행했다. 조직에서 실무와 지휘관 역할을 경험하면서 리더들이 알아야 할 내용을 리더십 전문가 관점에서 정리할 필요성을 뼈저리게 느꼈다. 시중에는 리더십 관련 분야의 책이 넘쳐났지만 군軍 경험과 사례, 원칙을 접목한 책은 거의 없었다. 일부 군軍 리더십 관련 책이 있지만 대부분 이론만 정리한 것이었다. 저자는 실전에서 꼭 필요한, 실무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핵심을 정리한 책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 이유는 리더십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면서 리더 역할을 30년 이상 경험한 사람의 책이 없기 때문이었다.
쉽고 친절한 리더십 가이드북
『홀로 빛나는 리더는 없다』가 다른 리더십 도서와 다른 점은, 저자가 30년 동안 현장에서 군軍 리더로서 경험한 각종 현장 경험을 기록하고 이를 깊이 사유하고 연구하는 과정을 거쳐서 나온 책이란 점이다. 모든 조직의 리더에게 가장 필요한데도 정작 리더 자신들은 제대로 알지 못하고 결핍과 갈증을 느끼는 5가지. 인식, 감정, 공감, 소통, 팀워크. 이 5가지를 누구나 쉽고 빠르게, 핵심 내용을 파악하고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도록 실전 매뉴얼로 만들었다. 각각 매뉴얼마다 핵심 메시지가 한눈에 탁탁 들어와서 술술 읽힌다. 특히, 5가지 매뉴얼을 현장에서 적용하는 데 있어서 현실적인 어려움이 뭐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 책에는 관념적이고 이론적인 딱딱한 내용은 눈을 씻고 봐도 찾을 수가 없다. 그동안 리더들에게 안개처럼 막연하게 느껴지던 리더십의 5가지 분야를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질 수 있도록 했다.
『홀로 빛나는 리더는 없다』에는 인간 심리, 인문학 요소, 리더의 원칙, 저자의 성공과 실패, 군대에서 일어났던 리더십의 실패와 성공 사례들이 담겨 있다. 이 책을 읽으면 어느 조직에서나 리더의 역할을 하면서 시행착오를 줄이고 조직의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지도자가 될 것이다.
왜 군 지휘관이 쓴 리더십 관련 도서들은
미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됐을까?
미국은 리더십 관련 도서가 많이 출간되고 많이 읽히는데, 그중에서도 윌리엄 코헨, 조코 윌링크, 콜린 파월, 윌리엄 H. 맥레이븐, 로버트 M. 게이츠, 스탠리 매크리스털 등 군 지휘관 출신의 작가들이 쓴 리더십 도서들이 베스트셀러가 됐다. 왜 독자들은 군 지휘관 출신의 저자가 쓴 도서에 열광할까?
미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군 지휘관이 쓴 리더십 도서들에 대한 독자들의 열광은 여러 가지 이유로 설명될 수 있다. 이들 도서는 신뢰성, 현실적인 접근, 통찰력과 인사이트, 그리고 폭넓은 적용 범위 등의 특징으로 주목받았다.
먼저, 군 지휘관이 직접 쓴 도서들은 저자들의 신뢰성을 고려할 수 있다. 이들은 실제로 군사 작전에서의 리더십 상황을 직접 경험하고 왔기 때문에, 리더십 전문가로서의 신뢰성과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러한 저자들의 경험과 지식을 신뢰하며 도서를 선택한다.
또한, 이 도서들은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리더십 원칙과 전략을 제시한다. 군사적인 상황에서 검증된 리더십 원칙을 배우고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는 독자들이 비즈니스, 조직, 개인 생활에서도 적용 가능한 원칙들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러한 현실적인 접근은 독자들에게 실용적인 가치를 제공한다.
그리고, 이 도서들은 군 지휘관들의 통찰력과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다양한 리더십 관련 주제를 다루며, 팀의 협업, 동기 부여, 의사 결정, 위기 대응 등 다양한 상황에서의 리더십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제시한다. 이는 독자들이 새로운 시각과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마지막으로, 이 도서들은 폭넓은 적용 범위를 갖고 있다. 군사적인 맥락에서의 리더십을 다루지만, 그 원리와 원칙들은 다른 분야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이들의 경험과 지식은 비즈니스, 경영, 조직 개발, 팀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군 지휘관이 쓴 리더십 도서들은 폭넓게 알려지고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독자들은 저자들의 신뢰성과 현실적인 접근, 통찰력과 인사이트, 그리고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내용들에 대해 큰 관심과 열광을 보이고 있다.
박정조 대령의 『홀로 빛나는 리더는 없다』는 30년 동안 군 리더십 경험을 통해 얻은 지식과 노하우를 담은 리더십 도서이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리더십 원칙과 전략을 제시하여 독자들이 적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군사적인 리더십을 다루지만 그 원리와 원칙은 다른 분야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홀로 빛나는 리더는 없다』는 리더들에게 통찰력과 인사이트를 제공하여 그들이 다양한 리더십 상황에서 팀워크를 발휘하여 높은 성과를 달성하도록 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비즈니스, 경영, 조직 개발, 팀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먼저 읽은 리더들의 추천사
모든 조직에 걸맞은 꼭 필요한 리더십 지침서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리더십의 원리를 제대로 짚어냈다. 대인 관계, 조직 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적용해야 할 리더십의 5가지 핵심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놓았다. 첫 장을 펼치는 순간부터 몰입, 흡입력 최고!
─최규복(케이소셜파트너스 대표이사, 前 유한 킴벌리 대표)
내가 30년 전에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 내용들을 담고 있다. 군 간부들에게 필요한 리더십의 핵심 내용을 흥미롭게 설명한 책이다. 일독을 권한다.
─강건작 중장(육군 정책연구관, 前 육군 교육사령관)
생생한 군대 경험, 리더십 원칙, 인간 심리와 인문학적 요소가 어우러져서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다. 리더십의 바이블과 같은 책이다.
─심진선 소장(수도군단 부군단장, 前 6사단장)
30년 동안 현장의 고민을 접하고 해결책을 찾는 인고의 과정과 축적을 통해 탄생한 책이라 여느 리더십 책과는 확연히 다른 울림이 있다. 군에서 통하는 리더십이 사회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리더들의 고민에 답해주고, 채워지지 않는 갈증을 해소해 줄 것이라 확신한다.
─김대봉(아티에코 대표이사, 前 AOS Asia-Pacific 총괄대표)
쉽고 재미있고 흥미로운 책이다. 핵심 메시지가 쏙쏙 들어온다. 일반 회사의 리더가 갖추어야 할 자질과 역할이 군이라는 특수한 조직의 리더와 크게 다르지 않다. 체험을 통한 저자의 리더십 강의는 고민 많은 기업의 리더에게도 명쾌한 답을 제시해 줄 것이다.
─주태영(KB증권 기업금융본부장)
누구나 막연하고 복잡하게 생각하는 리더십을 손에 잡히고, 한눈에 이해되도록 쉽게 설명한 책이다. 특히, 5개 매뉴얼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잘 설명하였다.
─신명주(의사, 명주병원 병원장)
누구나 고민하는 리더십에 대해 마음으로 느끼도록 설명해 준 책이다. 삶의 지혜와 통찰까지 얻을 수 있었다.
─김선경 대령(여단장)
그동안 잊고 있었던 나의 리더십에 대해서 생각의 지평을 넓혀주고 성찰하게 해 주었다. 가뭄에 단비와 같은 책이다.
─기호규 중령(대대장)
흥미로운 사례와 이론들이 정말 공감되었다. 그 어떤 책을 읽어도 해소되지 않았던 리더십에 대한 갈증이 해소되는 느낌이었다.
─반빈 소령(교관)
리더에게 필요한 5개의 핵심 내용을 명확한 설명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실생활에 바로 접목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장성욱 대위(중대장)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기 힘든 리더십을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생생한 사례를 통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홍인기 대위(중대장)
군 생활을 막 시작한 간부, 후보생, 생도는 리더십에 대해서 막연한 걱정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책이 그 걱정을 말끔하게 해소해 줄 것이다. 정말 도움이 되는 책이다.
─송민준 중위(소대장)
처음으로 분대장을 맡으며 리더십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 누구에게 물어보기도 어렵고, 따로 배우기도 쉽지 않은 내용을 이 책을 통해 새로 배우고 가슴에 새기게 되었다.
─이다복 하사(분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