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Marcel Tabuteau의 고전적인 방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책이다.” -Los Angeles Times

". . 타부토의 유산에 대한 깔끔하고 현대적인 해석, 관악 연주자 지망생을 위한 강력한 조언, 진지한 음악가에게 영감을 주거나 자극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관찰을 제공합니다. . . . 추천합니다." - Choice

"전문 음악가뿐만 아니라 음악에서 인간 창조의 표현을 보는 모든 사람들에게 음악, 음악의 본질, 음악의 중요성에 관한 가장 중요하고 포괄적인 책입니다. McGill은 소리와 스타일의 다양한 표현 수단, 그리고 무엇보다도 연습하는 음악가에게 가장 중요한 태도와 적성 사이의 연관성을 다룹니다. 그는 음악이 결국 직업이 아니라 삶의 방식이라는 것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사람입니다 . . . 지식과 통찰력으로 가득 찬 보기 드문 책입니다." -Daniel Barenboim, 세계적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

"이 사려 깊고 상상력이 풍부한 연구에서 David McGill은 자신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온 음악 공연과 교육학에서 중요한 구술 및 청각적 전통을 체계화합니다. Marcel Tabuteau의 유산에서 비롯된 이 전통은 McGill의 스승인 John de Lancie와 Sol Schoenbach의 작업을 통해 계속 이어졌습니다. McGill의 책은 연주자뿐만 아니라 연주 연습의 역사에 관심이 있는 음악학자, 분석과 연주의 관계에 관심이 있는 음악 이론가들에게도 환영받을 것입니다."-Kevin Korsyn, University of Michig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