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빅토리아`S 홍마

빅토리아`S 홍마

  • f(x) 빅토리아
  • |
  • 웅진리빙하우스
  • |
  • 2012-11-30 출간
  • |
  • 264페이지
  • |
  • ISBN 9788901152547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6,000원

즉시할인가

14,4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4,4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추천의 글
홍콩, 마카오 그리고 빅토리아

Part 1 홍콩, 마카오를 만나다
홍콩
-침사추이
-센트럴&셩완
-스탠리&리펄스 베이
-란타우 섬
마카오
-세나도 광장 주변
-마카오 반도 중심가
-타이파 빌리지&코타이 스트립
-콜로안 빌리지
- 잠깐! 마카오의 역사

Part 2 홍콩과 마카오, 각각의 매력
Attraction 홍콩 VS. 마카오
+ PLUS 여행의 시작
+ PLUS 마카오_만다린 오리엔탈, 마카오의 수영장 VS. 홍콩_하버 그랜드 카우롱의 수영장

Culture 영국 VS. 포르투갈
+ PLUS 홍콩 & 마카오의 중국 문화

Scene 영화 VS. 세계 문화유산

Nature 아일랜드 VS. 페닌슐라
+ PLUS 마카오_스카이워크와 타이오_보트 체험

Go about 쇼핑 VS. 쇼핑
+ PLUS 마카오_더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 VS. 홍콩_디즈니랜드

Food 맛 VS. 맛
+ PLUS 홍콩의 에그 타르트 VS. 마카오의 에그 타르트
+ PLUS 디저트의 천국, 홍콩!

Part 3 홍콩과 마카오를 여행할 때 잊지 말아야 할 것
INFORMATION
-홍콩에 가기 전에 알아야 할 이모저모
-마카오에 가기 전에 알아야 할 이모저모
TRAFFIC
-한국에서 홍콩, 마카오까지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에서 시내까지
-마카오 국제공항에서 시내까지
-홍콩-마카오 이동하기
-홍콩의 다양한 교통수단
-마카오의 다양한 교통수단
SLEEP
-홍콩에서 편안하게 쉴 곳들
-마카오에서 편안하게 쉴 곳들

빅토리아가 읽어주는 index

도서소개

자신들만의 음악과 각자의 매력으로 사랑 받는 f(x)의 빅토리아가 홍콩과 마카오로 떠났다. 바쁘지만 즐거운 한국에서의 활동을 뒤로하고 여행의 설렘과 두근거림을 마음껏 만끽하기 위해, 빅토리아의 시선으로 두 도시를 만나기 위해 자신만의 여행을 떠났다. 파리, 뉴욕, 런던… 여자들의 로망인 도시들은 많지만 빅토리아가 선택한 도시는 바로 홍콩과 마카오. 공연을 위해 바쁘게 지나쳐야 했던 두 도시의 숨겨진 매력을 찾고 싶어서, 차 안에서 스쳐 지나갔던 홍콩의 야경을, 마카오의 풍경을 이번에는 제대로 두 눈에 담았다.
중국을 누구보다 잘 아는, 중국 청도 출신의 빅토리아가
친근하면서도 낯선 시선이 있는 도시 홍콩과 마카오를 소개한다.
f(x) 빅토리아의 새로운 만남, 특별한 발견!

자신들만의 음악과 각자의 매력으로 사랑 받는 f(x)의 빅토리아가 홍콩과 마카오로 떠났다. 바쁘지만 즐거운 한국에서의 활동을 뒤로하고 여행의 설렘과 두근거림을 마음껏 만끽하기 위해, 빅토리아의 시선으로 두 도시를 만나기 위해 자신만의 여행을 떠났다. 파리, 뉴욕, 런던… 여자들의 로망인 도시들은 많지만 빅토리아가 선택한 도시는 바로 홍콩과 마카오. 공연을 위해 바쁘게 지나쳐야 했던 두 도시의 숨겨진 매력을 찾고 싶어서, 차 안에서 스쳐 지나갔던 홍콩의 야경을, 마카오의 풍경을 이번에는 제대로 두 눈에 담았다.

홍콩과 마카오에서 만나는 빅토리아의 새로운 모습!
단순히 봐야 하는 것을 보고 먹어야 하는 것을 먹은 시시한 여행기가 아니다. 빅토리아가 직접 만난 도시와 마을, 문화와 음식,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방송에서는 만나지 못한 빅토리아의 새로운 모습과 생각, 마음 속 이야기를 담아 팬들이 바라는 빅토리아의 모습, 이십 대의 빅토리아가 만난 여행의 기쁨을 순수하게 소개한다. 여느 이십 대의 여자답게 두 눈 가득한 호기심을 그대로 내비치며 홍콩과 마카오 구석구석을 두리번거리며 구경하는 빅토리아의 모습은 무척 순수하고 예쁘다. 웨딩 촬영을 하는 커플들 옆에서 부러워하며 부끄러워하기도 하고 초대 받은 마카오 가정에서 아이들과 즐겁게 이야기하고, 홍콩 디즈니랜드에서 마치 아이처럼 뛰어다니며 즐거워하고, 마카오 타워에서 스릴을 즐기면서 겁을 내는 모습은 독자들에게도 홍콩과 마카오를 경험해보고 싶게 하는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빅토리아, 야경보다 더 아름다운 홍콩, 영화보다 더 스릴 넘치는 마카오를 즐기다
단순히 쇼핑의 도시, 아시아의 유럽이라고 부르기에 홍콩과 마카오는 더 많은 매력이 있는 도시다. 화려한 조명이 어우러진 야경과 느긋한 낮의 기운을 동시에 간직한 도시 홍콩은 장소마다 다른 색깔을 가지고 있다. 소호의 골목에서 키치한 아이디어가 넘치는 숍을 찾기도 하고 햇빛과 건물이 눈부시게 어우러지는 스탠리 비치에서 망중한에 빠지기도 한다. 홍콩 디즈니랜드는 어른도 아이처럼 만들어 버리는 마법을 가지고 있고 복잡한 홍콩의 골목도 겉에서만 봤을 때는 알 수 없었던 세월과 문화의 더께가 숨겨져 있다. 영화 <도둑들>에 나와서 인상적인 도시 마카오 또한 다르지 않다. 아름다운 색깔의 건물들이 가득한 세나도 광장은 시간에 따라 빛을 달리하고 콜로안 빌리지의 작은 골목들에는 생활의 흔적이 가득해서 무척 친근하다. 하지만 보는 것 외에도 숨겨진 스릴이 많은 도시이다. 빅토리아가 마카오 타워에서 경험한 스카이워크는 마카오를 내려다보며 스릴을 즐길 수 있고 그랑프리 박물관에서의 자동차 체험은 자동차의 매력에 빠지게 한다. 이렇듯 <빅토리아’s 홍마>는 홍콩과 마카오를 더욱 가까이에서 만나고, 색다른 체험들을 통해 홍콩과 마카오를 빅토리아의 시선으로 알려주는 순수한 여행기이다.

꼼꼼한 여행 정보와 빅토리아의 목소리로 읽어주는 어트랙션들
빅토리아는 중국인이다. 하지만 홍콩과 마카오를 아주 잘 알지는 못한다. 오히려 그녀에게 홍콩과 마카오는 중국대륙과도 한국과도 닮지 않은, 다른 이미지를 가진 진짜 여행지였다. 그래서 그녀를 대신해서 여행 정보와 소개를 위해 여행 작가가 함께했다. 홍콩과 마카오를 잘 아는 여행 작가가 파트 1과 3의 꼼꼼한 정보들을 소개하고 빅토리아는 그를 통해 홍콩과 마카오에 대한 궁금증을 풀었다. 또한 이 책이 기존의 여행 가이드북과 다른 점은 빅토리아의 목소리로 읽어주는 지명, 어트랙션명, 음식 이름들을 담았다는 점이다. 홍콩과 마카오는 광둥어와 중국어를 쓴다. 빅토리아가 태어났을 때부터 써왔던 중국어는 중국의 표준어로 홍콩과 마카오에서도 서로 의미가 통하고 대화가 가능하다. 그런 장점을 살려가 그녀가 직접 읽어주는 인덱스를 담았다. 영어가 통하지 않을 때, 그녀가 읽어주는 정확한 중국어 발음으로 가고자 하는 장소, 먹고자 하는 음식을 말할 때 사용한다면 홍콩과 마카오에서의 여행이 더욱 정확하고 신 날 것이다. 그들의 언어를 이야기할 의지를 보여준다는 것은 여행에서 가장 기본적인 일이다.

대비되는 홍콩 VS. 마카오의 키워드와 매력
이 책은 아이돌 연예인의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다. 빅토리아가 만난 홍콩과 마카오 여행을 각각의 키워드에 따라 비교하고 그 매력을 파헤친다. 또한 여행 작가의 노하우와 여행 정보, 그리고 발로 뛰어 찍어온 화보까지 어우러진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여행 가이드북이다.
파트 1 Around Hongkong&Macau에서는 홍콩과 마카오를 지역별로 나누고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