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이주민 사역은 하나님께서 한국 교회에 주신 축복이며 소중한 사명이다. 특별히 한국에 이주민 노동자로 왔다가, 복음의 사역자가 된 해리 목사님과 같은 분들의 이야기는 참으로 감격스러운 스토리가 아닐 수 없다.
이재훈 목사 (온누리교회 담임)

이 책은 21세기에 다시 쓰는 사도행전이다. 인도에서 온 해리 형제의 만남, 그리고 그에게 예수님을 전하는 과정속에 함께 울고 웃으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했던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노규석 목사 (온누리M센터 본부장)

“해리가 예수를 만났을 때”는 해리라는 인도 형제를 통해 복음으로 변화된 한 사람이 어떻게 한 가문과 공동체와 마을을 바꾸고 민족에 복음의 씨앗을 심게 되는지를 쓴 책이다.
한충희 목사(두란노국제선교회:TIM 본부장)

이 책은 남양주 성도들의 사랑이 진실이었음을 증언하는 증거가 될 것이다. 사랑의 섬김과 수고를 어떻게 한 권의 책에 담을 수 있겠는가? 이 책의 이야기들 뒤에는 차마 말로 다하지 못한 눈물의 기도와 가슴을 부여잡은 애닳음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는 오직 하나님만이 아실 것이다.
안광국 목사 (금호중앙교회 담임)

이 책은 각 장마다 주제 구절과 함께 서술된 에피소드를 읽으면서 여러 사람
이 소그룹에서 함께 나눌 수 있다면 성경을 기초한 구체적인 선교 실천방안을
창의적으로 모색할 수 있는 선교 전략서로도 사용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된다.
이해영 목사 (성민교회 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