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담긴 안전 이야기!
〈으악, 한 개 남았어!〉에는 무단 횡단을 하려다 사고를 당할 뻔한 케빈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찻길에서의 안전한 행동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답니다.
2. 아이와 부모를 위한 안전사고 가이드!
그림책을 다 읽은 뒤, 아이들이 스스로 찻길에서의 안전 수칙을 체크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가이드 Bset 6 - 안 돼요, 안 돼!〉가 실려 있어요. 로보카폴리 친구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안전 수칙을 읽다 보면, 아이들이 찻길에서 어떤 것을 주의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될 거예요. 또한 〈부모 가이드〉에서는 아이들이 찻길에서 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부모님이 주의할 점이 실려 있으니 꼭 읽어 보세요!
3. 독후 활동과 스티커로 한 번 더 찻길 안전!
찻길 안전에서 중요한 건 아이들이 위험한 상황에 놓이지 않도록 미리 주의하는 거예요. 그래서 〈으악, 한 개 남았어!〉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에 ‘횡단보도로 건너요!’, ‘손을 들고 건너요!’, ‘찻길 가까이는 위험!, ‘초록불에 건너요!’ 등의 문구를 담아 집 안 곳곳에 붙이며 생활 속에서 아이 스스로 안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했어요.
뿐만 아니라 독후 활동으로 교통안전 놀이판에 표지판과 신호등, 자동차와 아이를 세워 두고 놀이하며 찻길 안전에 대해 다시 한번 기억하게 했지요. 이밖에 그림책으로 만난 이야기를 풀 영상으로 즐길 수 있도록 QR 스티커까지 알차게 담았으니, 여러모로 활용하세요!
4. 풍부한 의성어, 의태어로 어휘 능력 쑥쑥!
이야기 속에 의성어, 의태어를 풍부하게 넣어서 책을 읽는 글맛과 말맛을 높였어요. 재미있게 책을 읽다 보면, 아이의 어휘 능력까지 풍성해진답니다.
5. 안전하고 고급스러운 스펀지 양장 책!
아이들이 안전하게 책을 볼 수 있도록 표지에 폭신폭신한 스펀지를 넣고, 책의 모서리를 둥글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