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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밥 넘어갑니까 (큰글자책)

대통령님, 밥 넘어갑니까 (큰글자책)

  • 류현수
  • |
  • 예문
  • |
  • 2023-07-11 출간
  • |
  • 336페이지
  • |
  • 210 X 290mm
  • |
  • ISBN 978895659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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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제1장 문재인 정권, 국민 미움 사고 있다
01 소성고처원성고(笑聲高處怨聲高), 권력의 웃음소리 높은 곳에 원성도 높다
02 괴물 선거 악법에다 괴물 공수처 악법 만든 정권, 패스트트랙 타고 독재로 가고 있다
03 2019년 크리스마스 이브가 우울한 이유
04 민주당의 필리버스터 방해, 금도 넘어서는 것이다
05 준연동형 한다면서 비례민주당이라니? 국민을 바보로 아는 건가
06 조국 사태보다 죄질 나쁜 ‘대통령 찬스’ 사건
07 문재인 대통령, 전반기 답습하면 미래 없다
08 국민 미움 사는 문 대통령, 위태로운 길로 들어섰다
09 문재인의 정의? 편의적이고 편파적이다
10 문 대통령, “정치 어렵다” 한탄 말고 정치 살려라
11 허영과 환상의 탑에 갇힌 문재인 정부
12 개탄스러운 대통령의 위선과 유체이탈 화법
13 문 대통령, 책임윤리 어디다 뒀나
14 문재인 정권의 비르투스(역량), 너무 빈약하다
15 대통령님, 국민 미움 더 사면 위험합니다
16 대통령님, 밥 넘어갑니까?
17 공허하기 그지없는 문 대통령의 시정 연설
18 문재인 정권, 교조주의 못 버리면 삼류가 된다
19 대통령에겐 ‘상인적 현실감각’이 필요하다
20 대통령 체면보다 국민의 삶이 우선이다
21 청와대의 정직성, 도마 위에 올랐다
22 사법부의 ‘견제와 균형’은 사라진 것인가
23 새해를 맞는 마음이 어두운 이유


제2장 한국 정치, 고칠 수 있는 방법은?
24 한국당이 호감도를 높이고 승리하는 길은?
25 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성공하려면
26 6·13 지방선거는 야권 근본 재편의 기회, 놓치면 미래 없다
27 청와대에 ‘악마의 변호인’을 둬라
28 정권에 쌓이는 휴브리스 이미지, ‘오만의 함정’에 빠져들면 실패한다
29 공직 기강 확립? 청와대 ‘내로남불’부터 바로 잡아라
30 민노총의 몰상식, 계속 방치할건가
31 문 대통령, 노조 적폐도 청산해야
32 무용론 나온 인사청문회, 이렇게 고쳐서 쓰자
33 집권세력은 양심의 자기검열을 해야 한다
34 집권세력이 달라져야 호남 마음 얻는다
35 남극 탐험의 세 영웅이 던진 물음


제3장 문재인 정권의 공정과 정의, 가짜 아닌가
36 악마 메피스토펠레스도 질릴 이 정권의 야만성
37 ‘조국 수호’가 검찰 개혁이라니? 좌파 논리의 허구성
38 정권의 검찰 개혁 주장이 개혁 아닌 개악인 이유
39 조국 사태로 드러나는 대통령의 위선
40 대통령이 오기를 부릴수록 ‘조국 리스크’는 커진다
41 문 대통령의 ‘정의’, 조국을 피해 간다면 가짜다
42 조국과 집권세력, 국민과 싸워보겠다는 건가


제4장 갈 길 잃은 외교안보
43 이게 정부냐?
44 흥분 강도 높아지는 정권, 일본 이길 수 있나
45 히틀러에 속은 체임벌린, 그럼 문 대통령은?
46 워싱턴에서 헛물켠 문재인 대통령
47 문 대통령은 국민에게 거짓을 말했다
48 종전선언보다 급한 것은 ‘북핵 신고·검증’이다
49 이것이 ‘120점짜리 외교’라니
50 우리를 불안하게 하는 것들
51 문 대통령, 국민단합 원한다면 외교안보팀 쇄신해야
52 집권세력의 고정관념, 안보위기 심화시킨다
53 동해 영문표기, 여러분 생각은 어떻습니까?


제5장 110만 바라보는 용인의 빛과 그늘
54 용인 행정은 꿈도 못 꾸는 ‘문화도시’
55 용인 국회의원들, 특례시 입법 위해 분발하라
56 네이버 데이터센터와 용인의 이미지
57 ‘수원 IC’가 ‘수원·신갈 IC’로 바뀌게 된 내막
58 이상일 의원 “용인서울고속도로 통행료 인하 관철”


제6장 잔잔한 마음, 따뜻한 시선
59 고요한 밤
60 욕
61 웃음
62 울음
63 건달
64 리얼리티 쇼
65 눈(眼)
66 부시
67 불지사리
68 똘레랑스
69 호시우행(虎視牛行)
70 사형(死刑)
71 수저
72 ‘사변’ 을 아시나요
73 주사(酒邪)
74 궁정정치
75 벤허의 리더십
76 후버빌
77 발명가 대통령
78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79 램브란트의 ‘탕자의 귀환’
80 기욤 아폴리네르와 마리 로랑생
81 자코메티의 ‘걸어가는 사람’을 본 단상
82 아이는 어른의 아버지
83 쓴소리 잘 하는 이상일 의원, 그가 보는 ‘소통’ 해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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