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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절요 7

고려사절요 7

  • 김종서
  • |
  • 공감의힘
  • |
  • 2023-07-28 출간
  • |
  • 520페이지
  • |
  • 150 X 225mm
  • |
  • ISBN 97911697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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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왕대별 보기
1대 태조 (918 - 943)
2대 혜종 (943 - 945)
3대 정종 (945 - 949)
4대 광종 (949 - 975)
5대 경종 (975 - 981)
6대 성종 (981 - 997)
7대 목종 (997 - 1009)
8대 현종 (1009 - 1031)
9대 덕종 (1031 - 1034)
10대 정종 (1034 - 1046)
11대 문종 (1046 - 1083)
12대 순종 (1083 - 1083)
13대 선종 (1083 - 1094)
14대 헌종 (1094 - 1095)
15대 숙종 (1095 - 1105)
16대 예종 (1105 - 1122)
17대 인종 (1122 - 1146)
18대 의종 (1146 - 1170)
19대 명종 (1170 - 1197)
20대 신종 (1197 - 1204)
21대 희종 (1204 - 1211)
22대 강종 (1211 - 1213)
23대 고종 (1213 - 1259)
24대 원종 (1259 - 1274)
25대 충렬왕 (1274 - 1308)
26대 충선왕 (1298,1308-1313)
27대 충숙왕 (1313 - 1330, 1332-1339)
28대 충혜왕 (1330 - 1332, 1339-1344)
29대 충목왕 (1344 - 1348)
30대 충정왕 (1348 - 1351)
31대 공민왕 (1351 - 1374)
32대 우왕 (1374 - 1388)
33대 창왕 (1388 - 1389)
34대 공양왕 (1389 - 1392)

「고려사절요」를 올리는 전箋
대광보국숭록대부 의정부우의정 영집현전 경연사 감춘추관사 세자부大匡輔國崇祿大夫 議政府右議政 領集賢殿 經筵事 監春秋館事 世子傅 신 김종서金宗瑞 등은 삼가 새로 찬술한 「고려사절요」를 정서淨書하여 올립니다. 신 김종서 등은 진실로 황송하여 머리를 조아리고 또 조아리면서 아뢰옵니다.
가만히 생각하건대, 편년체編年體는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에 근본을 두고, 기전체紀傳體는 사마천司馬遷의 「사기史記」에서부터 비롯되었는데, 반고班固의〈 「한서漢書」〉 이후로는 역사를 기록하는 자들이 모두 사마천의 「사기」를 근본으로 서술하여 누구도 어기지 않았던 것은 그 규모가 크고 넓기에 서술이 두루 갖추어질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번잡하게 길어서 궁구하기가 어렵다고 하는 근심을 면할 수가 없으니, 이것이 사가史家들은 〈편년체와 기전체가〉 각기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어느 한 쪽을 버릴 수가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생각하건대, 고려는 당唐 말기에 일어나 뛰어난 무예로써 흉악한 무리들을 베고, 관대함으로써 뭇사람들의 마음을 얻었으며, 마침내 대업大業을 이루어 후손[後昆]에게 전하였습니다. 무릇 교사郊社를 세우고 〈통치의〉 법도를 정하였으며, 학교를 일으키고 과거제를 시행하기에 이르렀고, 중서성中書省을 설치하여 기무를 총괄하니 통치[體統]에 체계가 있게 되었고, 안렴사按廉使를 파견하여 주현을 감찰하니 탐악하고 부패한 자들이 감히 마음대로 굴지 못하였습니다. 부위제府衛制는 병사들이 농사에 의지하여 살게 하는 법도를 얻은 것이요, 전시과田柴科는 관리들이 대대로 녹봉祿俸을 받게 하려는 뜻이 있었으며, 형정刑政이 거행되고 품식品式이 갖추어지니 중외中外가 편안[寧謐]하고 백성들의 살림살이가 넉넉하여, 태평한 다스림이 성하였다고 할 만 하였습니다. 중엽 이후로는 〈왕이 그 책무의〉 부담을 이기지 못하여 안으로는 폐행嬖幸들에 의해서 미혹하여지고, 밖으로는 권신權臣과 간신姦臣들에 의해서 휘둘리게 되었으며, 강성한 적들이 번갈아 침입하여 창과 방패가 번뜩였습니다[爛熳]. 쇠락함은 가짜 왕씨가 왕위를 도둑질하는 데에까지 이르러 왕씨王氏의 제사가 끊어져 대대로 이어지지[血食] 못하게 되었습니다. 공양왕恭讓王이 반정返正을 하였으나, 끝내 어리석음과 나약함으로 인해 스스로 망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대개 하늘[天]이 참된 군주를 낳아서 우리 백성들을 평안하게 한 것이지 진실로 사람의 힘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태조太祖 강헌대왕康獻大王께서 처음으로 보신輔臣들에게 고려의 역사를 모아 정리하도록 명하셨고, 태종太宗 공정대왕恭定大王께서 다시 오류를 바로잡으라고 명하셨으나, 끝내 잘 진행되지 못하였습니다. 세종世宗 장헌대왕莊憲大王께서는 신성한 자질로써 문명의 교화를 밝히시었고, 신 등에게 요속寮屬들을 선별하고 관청을 설치하여 편수하라고 명하시면서 이르시기를, “먼저 전체적인 역사를 편수하고, 그 다음에 편년체로 하라.”라고 하셨습니다. 신 등은 두려워 떨면서 〈그 뜻을〉 받듦에 감히 조금도 게을리 하지 못하였습니다. 불행하게도 책이 아직 진어進御되지 않았는데 문득 군신群臣들을 버리셨으니, 주상전하께서 선왕의 뜻을 공경히 받들어 신 등에게 일을 끝마치도록 명하셨습니다.
돌아보건대, 일찍이 선왕으로부터 명을 받았을 때에 감히 황루荒陋함을 들어 굳이 사양하지 못하고, 해를 넘긴 신미년1451 가을에서야 책이 완성되었습니다. 이에 다시 세상을 교화시키는 데에 관계되는 사적事跡들과 삼가 본보기로 삼을 만한 제도들을 가려 모아서 번잡한 것은 깎아내어 간략하게 하고, 연월일을 표시하여 기록함으로써 상고詳考하고 열람하기에 편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런 후에야 475년 동안의 32명 왕들의 일이 남김없이 포괄되고, 상세한 내용과 간략한 내용이 모두 기록되니, 사가史家의 체재體裁가 비로소 대강이나마 갖추어진 듯합니다. 비록 문장이 비루하고 속되며 기술한 체계가 정교하지는 않지만, 선행善行을 권장하고 악행惡行을 징계함에 있어서는 다스리는 법도에 작은 도움이나마 있을 것입니다. 한가하고 조용한 여가餘暇에 틈틈이 살펴보시어, 옛 일을 상고詳考하는 훌륭한 덕에 힘쓰시고, 세상을 다스리는 큰 계책[大猷]을 갖추셔서 이 백성들로 하여금 모두가 그 은덕을 받게 하신다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심히 다행이겠습니다.
새로 찬술한 「고려사절요」 35권을 삼가 전箋을 붙여 올리오니, 지극히 감격스러운 마음을 추스를 길이 없습니다. 신 김종서 등은 너무나도 황송하여 머리를 조아리고 또 조아리면서 삼가 아룁니다.
경태景泰 3년(1452년) 2월 일. 대광보국숭록대부 의정부우의정 영집현전 경연사감춘추관사 세자부 신 김종서 등이 삼가 전箋을 올리옵니다.

「고려사절요」 범례
1. 이제 편차함에 있어 그 대강과 요체를 취하는 데에 힘쓰되, 다스려짐과 어지러움, 흥함과 망함에 관계되어 경계가 될 만한 일은 모두 살펴서 기록하고, 그 나머지는 이미 정사正史에 있으므로 생략한다.
1.‘종宗’이라고 일컫거나 ‘폐하陛下’·‘태자太子’라고 부르는 것들은 비록 참람僭濫하고 분수 넘치는 것이지만, 옛 일을 따라 그대로 곧장 씀으로써 그 실상을 보존하였다. 조회朝會와 제사祭祀는 일상적인 일이지만, 변고가 있으면 기록하였고 왕이 친히 제사 지냈으면 기록하였다. 사원寺院으로 행차하거나 보살계菩薩戒를 받고 도량道場을 베푸는 등 당시 임금들의 일상적인 일들은 기록하기에 그 번잡함을 감당할 수가 없으니, 각각의 왕마다 처음 보이는 것을 기록하고 특별한 일이 있는 것을 기록하였다. 반승飯僧한 수가 십만 명에 이르러 거금을 허비한 경우는 반드시 기록하였다. 상국上國의 사신이 오고 간 일이 비록 빈번할지라도 반드시 기록한 것은 중화[中夏]를 높임이다. 재이가 실제로 증험證驗된 것이 비록 작더라도 반드시 기록한 것은 하늘의 견책을 근신함이다. 들로 나가 잔치를 벌여 즐긴 일이 비록 여러 번이더라도 반드시 기록한 것은, 방일하게 즐기는 것을 경계함이다. 대신大臣의 임면과 어진 선비들이 관직에 나아가고 물러난 자초지종을 다 기록하였으며, 문장이나 소疎 중에서 당시에 실행된 것과 사안에 있어서 중요한 것들도 또한 모두 기록함으로써, 상고할 수 있게 대비하였다.
1. 신우辛禑는 〈한漢나라〉 왕망王莽의 예에 의거하여 기년紀年은 세지 않고 다만 60갑자甲子만을 기록하였으니, 참람하게 도적질 한 죄를 바로잡기 위해서이다.
1. 「자치통감資治通鑑」에서 〈왕망 직후의〉 기년은 뒤를 이어 즉위한 〈광무제光武帝를 기준으로〉 정하였다. 이제 이에 의거하여 공양왕恭讓王 원년 10월 이전은 비록 신창辛昌이 재위하고 있었지만 곧 공양왕 원년으로 기년을 삼았다.

수사관修史官
대광 보국숭록대부 의정부우의정 영집현전 경연사 감춘추관사 세자부 신 김종서
정헌대부 공조판서 집현전대제학 지경연 춘추관사 겸 성균대사성 신 정인지
자헌대부 의정부우참찬 집현전제학 지춘추관사 세자우빈객 신 허익
가선대부 예문관제학 동지춘추관사 세자좌부빈객 신 이선제
가선대부 이조참판 수문전제학 동지경연 춘추관사 신 이계전
통정대부 집현전부제학 지제교 세자좌보덕 겸 춘추관편수관 신 신석조
중직대부 집현전직제학 지제교 세자우보덕 겸 춘추관기주관 지승문원사 신 신숙주
중훈대부 집현전직제학 지제교 경연시독관 겸 춘추관기주관 신 박팽년
봉정대부 직집현전지제교 세자좌필선 겸 좌중호 춘추관기주관 신 김예몽
봉렬대부 수예문관직제학 겸 춘추관기주관 신 김맹헌
조봉대부 집현전응교 지제교 세자좌문학 겸 춘추관기주관 신 양성지
통덕랑 집현전교리 지제교 경연부검토관 겸 춘추관기주관 신 이예
통선랑 이조정랑 겸 춘추관기주관 신 김지경
통선랑 성균직강 겸 춘추관기주관 신 김윤복
봉직랑 수성균직강 겸 동부유학교수관 춘추관기주관 신 김한계
봉직랑 집현전부교리 지제교 세자우문학 겸 춘추관기사관 신 류성원
봉훈랑 집현전부교리 지제교 세자좌사경 겸 춘추관기사관 신 이극감
봉훈랑 승문원교리 지제교 겸 춘추관기사관 신 윤기견
봉훈랑 행공조좌랑 겸 춘추관기사관 신 박원정
승의랑 성균주부 겸 춘추관기사관承 신 김질
승훈랑 성균주부 겸 중부유학교수관 춘추관기사관 신 홍약치
승훈랑 행사섬주부 겸 춘추관기사관 신 이효장
승훈랑 행사온주부 겸 춘추관기사관 신 이익
선무랑 행예문봉교 겸 춘추관기사관 신 전효우
무공랑 예문봉교 겸 춘추관기사관 신 이윤인
계공랑 행예문대교 겸 춘추관기사관 신 김용
계공랑 행예문검열 겸 춘추관기사관 신 한서봉
통사랑 행예문검열 겸 춘추관기사관 신 윤자영

목차

✥ 우왕 즉위년(1374년)
1374년 9월 24일 / 권29 / 우왕이 빈소를 설치하고 국상을 선포하다 / 52
1374년 9월 25일 / 권29 / 이인임이 태후의 뜻을 어기고 우왕을 세우다 / 52
1374년 9월 / 권29 / 왕을 시해한 최만생·홍륜 등을 죽이다 / 52
1374년 10월 28일 / 권29 / 왕을 현릉에 장사지내다 / 53
1374년 10월 / 권29 / 김흥경을 언양으로 유배보내다 / 53
1374년 10월 / 권29 / 신돈 일당을 용서하다 / 53
1374년 11월 8일 / 권29 / 태묘 제사를 대행시키다 / 53
1374년 11월 / 권29 / 한씨를 순정왕후로 추증하다 / 53
1374년 11월 / 권29 / 명에 부음을 전하고 시호와 즉위 승인을 요청하다 / 53
1374년 11월 / 권29 / 나하추가 예물을 바치다 / 54
1374년 11월 / 권29 / 김흥경을 죽이다 / 54
1374년 11월 / 권29 / 김의가 명 사신을 죽이고 북원으로 도주하다 / 54
1374년 11월 / 권29 / 간관이 환관의 발호를 경계하는 글을 도당에 올리다 / 54
1374년 12월 / 권29 / 이희필을 서북면상원수로 삼다 / 54
1374년 12월 / 권29 / 김자수 등이 급제하다 / 54
1374년 12월 / 권29 / 직산군 백문보가 죽다 / 54
1374년 12월 / 권29 / 북원에 사신을 보내 공민왕의 부음을 알리다 / 54
1374년 12월 / 권29 / 왜적이 밀성을 노략질하다 / 54
✥ 우왕 1년(1375년)
1375년 1월 / 권30 / 명에 공민왕의 상을 알리고 우왕의 승습을 요청하다 / 55
1375년 1월 / 권30 / 납합출이 우왕의 즉위에 대하여 묻다 / 55
1375년 2월 / 권30 / 우왕이 편민사의를 반포하다 / 56
1375년 2월 / 권30 / 나흥유를 통신사로 삼아 일본에 파견하다 / 56
1375년 3월 / 권30 / 명에 말을 바치다 / 56
1375년 3월 / 권30 / 경양현을 노략질하던 왜구와 싸워 패하다 / 56
1375년 3월 / 권30 / 대간이 환관 윤충좌 등의 죄를 청하다 / 56
1375년 4월 / 권30 / 이인임이 신하들을 거느리고 효사관에서 태조에게 맹서하다 / 57
1375년 4월 / 권30 / 환관 윤충좌를 유배 보내다 / 57
1375년 4월 / 권30 / 김의가 명 사신을 죽이고 북원에 간 경위를 조사하다 / 57
1375년 4월 / 권30 / 북원의 침입에 대비하다 / 59
1375년 4월 / 권30 / 이인임이 북원에 연명서를 올려 심왕의 승습을 막으려 하다 / 59
1375년 4월 / 권30 / 충정왕을 태묘에 합사하다 / 59
1375년 5월 / 권30 / 왜인 등경광 무리의 내투를 받아들이다 / 59
1375년 5월 / 권30 / 이보림을 대사헌으로 삼다 / 62
1375년 5월 / 권30 / 김구용 등 유신들이 북원 사신의 입조를 반대하다 / 62
1375년 5월 / 권30 / 정몽주와 박상충이 상서하여 북원과의 통호를 반대하다 / 62
1375년 5월 / 권30 / 강계에서 북원 사신을 돌려보내다 / 64
1375년 5월 / 권30 / 북원에 올리는 연명서에 서명하지 않은 임박이 탄핵당하다 / 64
1375년 5월 / 권30 / 안협에 숨어있는 석기를 잡아 죽이다 / 65
1375년 5월 / 권30 / 명에 말을 바치다 / 6565
1375년 6월 / 권30 / 왜인 공창 등이 투항해 오다 /
1375년 6월 / 권30 / 이인임을 탄핵한 이첨과 전백영이 폄척되다 / 65
1375년 7월 1일 / 권30 / 일식이 일어나다 / 66
1375년 7월 / 권30 / 이인임 탄핵을 계기로 수많은 유신들이 탄압받다 / 66
1375년 7월 / 권30 / 등경광 모살에 실패한 이후 왜구의 노략질이 극심해지다 / 67
1375년 8월 / 권30 / 왜구가 낙안과 보성을 노략질하다 / 67
1375년 8월 / 권30 / 도성 5부의 호수를 개정하다 / 67
1375년 8월 / 권30 / 윤승순이 왜구의 목을 베다 / 67
1375년 8월 / 권30 / 우왕이 재앙을 피하고자 천도를 논하다 / 68
1375년 8월 / 권30 / 심왕이 신주에 이르자 군사를 징발하여 전투에 대비하다 / 68
1375년 9월 / 권30 / 김의의 어머니와 부인을 관비로 몰입하다 / 68
1375년 9월 / 권30 / 이성원수 휘하의 병사들이 난을 일으키다 / 68
1375년 9월 / 권30 / 왜선이 덕적도와 자연도에 집결하다 / 69
1375년 9월 / 권30 / 사찰에서 군마와 군비를 징수하다 / 69
1375년 9월 / 권30 / 왜구가 영주와 목주를 노략질하다 / 69
1375년 9월 / 권30 / 왜구가 서주와 결성을 노략질하다 / 69
1375년 10월 / 권30 / 양백연이 안주에서 초적을 격퇴하다 / 69
1375년 10월 / 권30 / 정인이 사망하다 / 70
1375년 10월 / 권30 / 환관 김현이 권력을 농단하다 / 70
1375년 10월 / 권30 / 북방에 출정한 원수들을 소환하다 / 70
1375년 10월 / 권30 / 왜구를 막지 못한 정비와 한방언을 수졸로 편배하다 / 70
1375년 10월 / 권30 / 천변 때문에 사면령을 내리고 징발된 병사를 돌려보내다 / 70
1375년 10월 / 권30 / 헌부에서 차자방 혁파를 청하다 / 71
1375년 10월 / 권30 / 하윤원을 사헌부대사헌으로 삼다 / 71
1375년 11월 / 권30 / 양광도안무사가 왜구를 격퇴하다 / 71
1375년 11월 / 권30 / 제주도 차현유의 난을 제주인이 평정하다 / 71
1375년 11월 / 권30 / 김자수가 조민수의 전공을 치하하는 교서 작성에 반대하다 / 71
1375년 12월 / 권30 / 재상·6조·대성에 수령 적임자의 천거를 명하다 / 73
1375년 12월 / 권30 / 명에 하정사를 보내다 / 73
1375년 12월 / 권30 / 우왕이 외척에게 요직을 제수하려 하다 / 73
✥ 우왕 2년(1376년)
1376년 1월 / 권30 / 하을지가 왜선을 잡다 / 74
1376년 1월 / 권30 / 이무방이 공민왕 시해자 일족의 연좌를 청하다가 파면되다 / 74
1376년 1월 / 권30 / 첨설직이 남발되다 / 75
1376년 2월 / 권30 / 정요위와 통호하면서 납합출에게도 예물을 보내다 / 75
1376년 2월 / 권30 / 이인임이 유배된 환관들의 종편을 청하다 / 75
1376년 2월 / 권30 / 반야가 태후궁에 잠입하여 우왕의 생모임을 주장하다 / 75
1376년 2월 / 권30 / 왕안덕이 심왕의 훙서를 보고하다 / 76
1376년 2월 / 권30 / 양부·대간·기로가 반야의 일을 분별하다 / 76
1376년 3월 / 권30 / 김속명이 불경죄로 유배형을 받다 / 76
1376년 3월 / 권30 / 반야를 처형하다 / 77
1376년 3월 / 권30 / 지윤의 탄핵을 도모한 송제대가 폄척되다 / 77
1376년 3월 / 권30 / 정요위와 통호하다 / 77
1376년 3월 / 권30 / 조민수가 진주를 노략질하던 왜구를 격퇴하다 / 78
1376년 4월 / 권30 / 이숙림을 서북면완호사로 삼아 서북민을 진휼하다 / 78
1376년 4월 / 권30 / 공민왕의 영전을 짓다 / 78
1376년 4월 / 권30 / 승려 나옹이 밀성군으로 추방되어 행로에서 사망하다 / 78
1376년 4월 / 권30 / 유연이 사망하다 / 78
1376년 5월 / 권30 / 제주만호가 역적 합적 등을 참하고 처자식을 유배 보내다 / 78
1376년 5월 17일 / 권30 / 지진이 일어나다 / 79
1376년 5월 / 권30 / 우왕이 기마를 익히고 농장희를 관람하다 / 79
1376년 5월 / 권30 / 북원에서 사신이 오다 / 79
1376년 5월 / 권30 / 정총 등에게 급제를 하사하다 / 79
1376년 6월 / 권30 / 유영을 전라도원수로 삼다 / 79
1376년 6월 / 권30 / 사면령을 내리다 / 79
1376년 6월 / 권30 / 유실 등이 임주를 노략질하던 왜구를 격퇴하다 / 79
1376년 6월 25일 / 권30 / 혜성이 나타나다 / 80
1376년 7월 / 권30 / 전라도원수의 부재를 틈타 왜구가 노략질하다 / 80
1376년 7월 / 권30 / 심왕과 내통한 승려 소영을 처형하다 / 80
1376년 7월 / 권30 / 부여·공주 일대를 노략질하던 왜구와 싸워 패하다 / 80
1376년 7월 / 권30 / 3품직을 모칭하고 간통죄를 범한 신인보를 처벌하다 / 81
1376년 7월 / 권30 / 최영이 자청하여 왜구 토벌에 나서다 / 81
1376년 7월 / 권30 / 교동현의 민을 옮겨 왜구를 피하게 하다 / 81
1376년 7월 / 권30 / 유영 등이 낭산현 등지를 노략질하던 왜구를 격퇴하다 / 82
1376년 7월 / 권30 / 왜구가 도성을 침범할 것이라는 헛소문이 돌다 / 82
1376년 7월 / 권30 / 최영이 홍산에서 왜구를 격퇴하다 / 82
1376년 7월 / 권30 / 한천군 왕규와 부인이 벼락을 맞다 / 82
1376년 8월 / 권30 / 김진을 경상도원수 겸 도체찰사로 삼다 / 83
1376년 8월 / 권30 / 우왕이 개선하는 최영을 성대하게 맞이하다 / 83
1376년 8월 / 권30 / 정요위의 침입에 대비하여 여러 도의 군사를 점검하다 / 83
1376년 9월 / 권30 / 관리·아전·민·노비의 곡식을 거두어 군량을 보충하다 / 83
1376년 9월 / 권30 / 홍산에서 왜구를 격퇴한 전공을 논하다 / 83
1376년 9월 / 권30 / 왜구가 전라도 일대를 노략질하다 / 84
1376년 9월 / 권30 / 이인임 일파가 우왕의 학문수양을 저해하다 / 84
1376년 9월 / 권30 / 유실이 전주를 노략질하던 왜구를 격퇴하다 / 84
1376년 9월 / 권30 / 임파현에서 왜구와 싸워 패하다 / 84
1376년 윤9월 / 권30 / 전라도·양광도·경상도 연해의 요역과 부세를 감면하다 / 85
1376년 윤9월 / 권30 / 나세를 전라도상원수 겸 도안무사로 삼다 / 85
1376년 윤9월 / 권30 / 순정왕후를 의릉에 안장한 뒤 공민왕의 영전에 배향하다 / 85
1376년 윤9월 / 권30 / 유영과 유실에게 왜구와의 전투에서 패전한 죄를 묻다 / 85
1376년 윤9월 / 권30 / 공신전·사사전·궁사전의 조세를 거두어 군량에 충당하다 / 86
1376년 10월 / 권30 / 일본 승려가 답방하여 왜구의 단속을 맹서하다 / 86
1376년 10월 / 권30 / 변안열 등이 부령을 노략질하던 왜구를 격퇴하다 / 87
1376년 10월 / 권30 / 북원이 명에 대한 협공을 제안하다 / 87
1376년 10월 / 권30 / 최공철이 진포·강화부·한주를 노략질하던 왜구를 격퇴하다 / 88
1376년 10월 / 권30 / 북원에 사신을 보내어 김의의 압송을 요청하다 / 88
1376년 10월 / 권30 / 헌부가 심왕 옹립을 막은 공로대로 포상할 것을 요청하다 / 89
1376년 11월 / 권30 / 궂은 날씨로 인하여 공민왕을 태묘에 합사하지 못하다 / 89
1376년 11월 / 권30 / 왜구가 경상도 일대를 노략질하다 / 89
1376년 11월 / 권30 / 지윤이 국정을 농단하면서 이인임과 반목하다 / 89
1376년 11월 / 권30 / 왜구가 경상도 동남연해를 노략질하다 / 91
1376년 11월 / 권30 / 공민왕을 태묘에 합사하다 / 91
1376년 11월 / 권30 / 이수산이 사망하다 / 91
1376년 12월 / 권30 / 납합출이 사신을 보내어 백금와 양을 바치다 / 91
1376년 12월 / 권30 / 김진이 경상도 일대를 노략질하던 왜구와 싸워 패하다 / 91
1376년 12월 / 권30 / 관직을 팔아 서북면의 군량에 충당하다 / 92
1376년 12월 / 권30 / 공민왕 시해자의 일족을 엄벌하다 / 92
1376년 12월 / 권30 / 지윤 등을 임명하다 / 93
1376년 12월 / 권30 / 하윤원이 사망하다 / 93
1376년 12월 / 권30 / 지윤이 왕중귀 처에게 재혼을 강요하다 모욕을 당하다 / 93
- 이하 목차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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