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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먹을 수 없는 것을 잡아먹기 - 생물

잡아먹을 수 없는 것을 잡아먹기 - 생물

  • 아나톨리 긴 , 이리나 안드르제예브스카야
  • |
  • 양철북
  • |
  • 2012-11-19 출간
  • |
  • 173페이지
  • |
  • ISBN 978896372072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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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_ 자연에서 찾은 과제를 풀어 봅시다!

01 문어는 굴 껍데기를 어떻게 열까? - 열려라 참깨!
02 갑오징어는 예민한 물고기에게 어떻게 다가갈까? - 갑오징어는 뒷걸음치지 않아!
03 거미는 어떻게 나비를 사냥할까? - 거미줄은 죽음의 그물
04 잔인한 사냥꾼 왕잠자리의 사냥법은? - 왕잠자리 애벌레의 비밀 무기
05 잠자리가 먹잇감을 두고 구경만 하는 이유는? - 조심스런 잠자리들
06 등에과 파리는 어떻게 메뚜기 날개에 알을 낳을까? - 등에과 파리의 공중부양
07 꽃등에 파리는 어떻게 개미의 감시를 피할까? - 부지런한 보초를 이기려면?
08 개미는 어떻게 민달팽이를 쫓을까? - 덩치 큰 먹이를 사냥하는 법
09 백상아리는 어떻게 바다표범을 공격할까? - 진짜 조스가 나타났다!
10 왜 물고기는 빛으로 모이는 것일까? - 빛나는 물고기들
11 개구리는 왜 뱀의 입으로 들어갔을까? - 최면에 빠진 개구리?
12 카멜레온은 어떻게 거리를 계산할까? - 실력 좋은 저격병
13 뱀이 자기 꼬리를 물면 어떻게 될까? - 독사에게 독이란?
14 기는 뱀이 어떻게 나는 박쥐를 잡을까? - 비단뱀의 박쥐 사냥
15 악어는 왜 발끝으로 강바닥을 기어 다닐까? - 살금살금 걸어!
16 새들은 왜 유랑개미 떼를 쫓아다닐까? - 개미가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17 해오라기는 물고기를 어떻게 꾀어냈을까? - 해오라기는 낚시꾼
18 황새는 왜 논바닥을 휘젓는 것일까? - 황새가 물고기를 괴롭히는 이유
19 이집트 민독수리는 어떻게 타조의 알을 깰까? - 도구를 사용하는 이집트 민독수리
20 부엉이는 어떻게 쥐를 사냥할까? - 냄새보다는 소리를 조심하라!
21 작은 되새는 큰 바닷새의 알을 어떻게 훔쳤을까? - 되새는 뱀파이어
22 박쥐는 물고기를 잡기 위해 어떤 방법을 쓸까? - 박쥐의 음파탐지기
23 왜 탐지견은 냄새를 쫓기 전에 왔다 갔다 할까? - 탐지견의 이상한 습관
24 여우는 어떻게 너구리에게 집을 포기하게 했을까? - 꾀 많은 여우
25 북극곰은 조심스러운 고리무늬물범을 어떻게 잡았을까? - 북극 동물들의 생존법
26 사자는 사냥할 때 왜 사냥감을 놀라게 할까? - 내가 동물의 왕이다!
27 표범에게 왜 물이 필요할까? - 표범이 물가에서 사는 이
28 범고래는 요리조리 피하는 강치를 어떻게 잡을까? - 범고래의 사냥법
29 고래는 왜 제트기 엔진처럼 큰 소리를 낼까? - 혹등고래를 피하기는 어려워
30 먹을 것이 충분한 침팬지가 사냥을 하는 이유는? - 침팬지의 우정 확인법

부록_ 미래의 과학자들에게

도서소개

과학자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다! 자연과 생활에서 만나는 다양한 현상에 호기심을 갖고 문제를 파악하여 생각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다루는 「과학자처럼 생각하기」 제1권 『생물 - 잡아먹을 수 없는 것을 잡아먹기』. 이 시리즈는 과학 지식보다는 과학에 호기심을 갖고서 생각하는 방법을 경험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실제 일어나는 현상이나 시실을 바탕에 두고서 정답 찾기가 아닌 문제 해결 과정에 주목한다. 동물의 세계를 다룬 이 책에서는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혹은 한 번쯤 생각했지만 무심코 지나쳤을 기상천외한 질문을 통해 포식 동물들에 대해 배워나갈 수 있다. 불가능할 것만 같은 상황에서도 먹잇감을 사냥해내는 포식 동물들의 치열한 사냥 전략을 다룬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 등을 쫓아 끊임없이 생각하면서 30가지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하도록 구성했다.
‘정답 찾기’가 아니라 ‘문제 해결 과정’에 주목한다!
<과학자처럼 생각하기> 시리즈는 자연에서, 생활에서 만나는 다양한 현상에 호기심을 갖고 문제를 파악하고, 생각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기존에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과학책들이 과학 지식을 쉽게 재밌고 전달하는 데 방점이 있다면, 이 책은 정답 찾기가 아닌, 문제 해결 과정에 주목하는 책이다. 이 책들에 나오는 모든 질문들은 실제 사건이나 사실에 바탕을 두었다. 문제마다 보충자료와 질문이 더해져서 문제를 푸는 단서들을 제공한다. 함께 답을 찾고, 헤매고, 생각하는 과정이 있어서 책을 읽는 내내 마치 과학자가 된 듯 생각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과학자의 눈으로 호기심과 놀라움이 가득한 세상을 보다!
1권은 포식 동물의 사냥법에 대한 이야기이다. 각종 보호색과 무기로 중무장한 먹잇감을 잡기 위해 포식자들이 어떤 전략을 짜는지 다룬다. 포식자들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사냥을 한다. 어떤 포식자는 좋은 기회가 올 때까지 오랫동안 숨어서 기다리다가 공격하고, 어떤 포식자는 사냥감을 미행하거나, 놀래키거나, 관심을 다른 데로 돌리거나, 반대로 사냥감의 관심을 집중시키기도 한다. 일부 포식자들은 얼마나 놀랍고 독특하게 사냥을 하는지 특허를 주고 싶을 정도다.
예를 들어 크기가 작은 육식 개미는 자기보다 더 크고 강한 동족의 개미집을 공격해서 알과 애벌레를 훔쳐서 잡아먹는다. 그런데 이때 덩치 큰 개미들은 작은 육식 개미들에게 꼼짝 없이 당한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작은 육식 개미들이 큰 개미의 집에 아주 좁은 통로를 만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큰 개미가 작은 개미를 잡지 못하는 것이다. 몸집이 작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육식 개미는 이로운 것으로 바꾼 것이다.
이 책에는 자연에서 찾을 수 있는 30가지 과제가 담겨 있다. 이 과제를 푸는 대가로 동물들은 자신의 목숨을 내놓기도 했다. 과제를 해결하지 못한 생명체는 지구에서 사라져야 했으니까. 여러분도 한번 이 과제들에 도전해보시길!

기상천외한 질문이 듬뿍 담긴 과학책이 왔다!
ㆍ 문어는 단단하게 닫힌 굴 껍데기를 어떻게 열어서 굴을 잡아먹을까? (1권)
ㆍ 덩치가 작은 개미가 어떻게 덩치 크고 끈적끈적한 민달팽이를 잡아먹을까? (1권)
ㆍ 맹독을 가진 독사가 자기 꼬리를 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1권)
ㆍ 뱀이 다가오면 쥐는 잘 움직이지도 못하는 새끼들을 데리고 어떻게 탈출할까? (2권)
ㆍ 깊은 모래 속에서 새끼 바다거북은 어떻게 밤이 온 것을 알고 해변을 탈출할까? (2권)
ㆍ 귀가 먼 베토벤은 어떻게 피아노 소리를 들을 수 있었을까? (3권)
ㆍ 아주 오래된 도자기 조각에서 어떻게 당시의 소리를 뽑아냈을까? (3권)

동물이나 주변 사물에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라면 푹 빠질 만한 책이 나왔다. <과학자처럼 생각하기> 시리즈가 바로 그것이다. 이 시리즈는 동물들의 세계를 다룬 1, 2권, 일상에서 벌어지는 과학적 사건들을 다룬 3권으로 구성되었다. 1권《잡아먹을 수 없는 것을 잡아먹기》는 포식 동물들의 사냥 전략을 다룬다. 불가능할 것만 같은 상황에서도 기어코 먹잇감을 사냥하는 포식 동물들의 치열한 사냥 전략에 대한 이야기이다. 2권《탈출할 수 없는 곳을 탈출하기》는 포식 동물을 피해 도망치는 동물들의 탈출 전략을 다룬다. 먹잇감이 되지 않기 위해 포식 동물과 목숨을 건 한판 승부를 하는 동물들의 싸움 이야기이다. 3권《설명할 수 없는 것을 설명하기》는 일상에서 벌어지는 과학적 현상을 다룬다. 전기 신호, 유체역학적 현상, 진동 등 다양한 물리 현상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시리즈에서 다루는 질문들은 하나같이 독특하고 재미있다. 흰 얼음판 위에서 사는 펭귄이 왜 등은 검고, 배는 흰 연미복 같은 눈에 튀는 보호색을 갖게 되었는지, 뱀은 입만 벌렸을 뿐인데 어떻게 개구리가 뱀의 입 속으로 그냥 쏙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지, 여우가 너구리의 깔끔한 굴을 어떻게 빼앗아 자기 것으로 만드는지, 밀가루가 어떻게 폭발물이 될 수 있는지, 쓰나미는 왜 해안으로 올수록 높아지는지 등 한 번도 생각하지 못했던, 혹은 한번쯤 생각했지만 무심코 그냥 지나쳤던 질문들이 가득하다.

‘지식’을 가르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지식을 얻는 방법’을 경험하게 하는 것
그러나 이 시리즈는 단순히 ‘과학 지식’을 다루고 있지 않다. 그보다 ‘과학에 호기심을 갖고, 생각하는 방법’을 경험하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각 권마다 질문 형식으로 된 약 30가지 연구 과제가 나온다. 각 꼭지마다 상황 설명, 제기된 문제, 연관된 질문, 자료, 사진, 힌트 등이 짧게 소개되고 난 뒤에 해답이 나온다. 또 부록에서 몇 가지 독특한 문제를 예로 들어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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