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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캡업계지도(2013)

스몰캡업계지도(2013)

  • 이데일리 , 우리투자증권 스몰몬스터팀
  • |
  • 어바웃어북
  • |
  • 2012-12-05 출간
  • |
  • 343페이지
  • |
  • ISBN 978899738214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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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권두특집 _테마 타다 낙마하지 말고 제대로 된 명마를 찾아라! -테마주의 허와 실

Chapter1. ECO, GREEN, ENERGY
01. 2차전지 _65조 원 규모로 급성장 하는 시장
02. 그린카·스마트카 _고유가와 환경오염에 대한 해답이 될 것인가
03. 풍력 _유럽 재정위기도 막지 못하는 거센 성장 바람
04. 원자력 _후쿠시마 사태를 뒤로 하고 재도약 하는 원전 산업
05. 태양광 _혹독한 시련에도 미래 성장 가능성 여전히 높아
06. 탄소배출저감 _일시적인 시장 위축인가, 장기적인 침체기에 빠질 것인가
07. 물 산업 _블랙골드(석유)에서 블루골드(물)로, 세계는 지금 ‘물’ 전쟁 중!
08. 천연가스·셰일가스 _미국에 부는 新골드러시 열풍, ‘셰일가스 개발’에 주목하라!

Chapter2. SMART TECHNOLOGY
09. 스마트 디바이스 _삼성 對 애플. 고래 싸움에도 새우등 끄떡없다!
10. LTE·IPTV _시장 성장 속도는 세계 톱클래스, 주파수 확보 문제는 아킬레스건
11. AMOLED _원가 절감과 킬러 애플리케이션 개발로 돌파구를 찾다
12. LED _성장과 침체의 갈림길에 직면, 2013년부터 반등 조짐
13. 시스템 반도체 _2013년은 한국 시스템 반도체 본격 성장의 해
14. 반도체 공정 _수많은 공정 속에 숨어 있는 히든 챔피언들
15. 음성·동작 인식 _말로 하는 검색 방식으로 거대한 시장을 창출하다

Chapter3. SOFT POWER, ENTERTAINMENT
16. 스마트그리드 _선택 아닌 필수 산업, 누가 먼저 깃발을 꽂을 것인가
17. 전자결제 _국내는 좁다, 해외 시장으로 성장 바람 이어간다
18. 소프트웨어·클라우드 컴퓨팅·빅데이터 _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날갯짓은 계속 된다
19. 게임 _브레이크 없는 고공 행진을 이어가는 모바일 게임 리더들
20. 음원 산업 _유튜브와 빌보드까지 석권한 K-POP, 증권가를 호령하다
21. 카지노·여행 _경기 불황에도 성장을 멈추지 않는 알토란 시장
22. 바이오·헬스케어 _미래 의료 산업, 유전자 비즈니스에서 해답을 찾다
23. 지능형 로봇 _기술 경쟁력에서 어떻게 승자가 될 것인가

Chapter4. NEW DEVELOPMENT
24. 항공우주 _세계 10번째 스페이스 클럽 국가가 되다
25. 철도 _100년 만에 도래한 철도 르네상스
26. 자동차 부품 _완성차 업체의 파업으로 한 동안 부진, 정상궤도에 돌입하는 2013년 실적 회복 기대
27. 공작기계 _공작기계에 부는 ‘스마트’ 바람으로 불황을 타개하다
28. 건설기계 _중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건설 경기 회복세가 감지되다
29. 플랜트 _전 세계적으로 전력난 심각! 플랜트 산업이 성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
30. 조선 부품 _여전히 어려운 조선 시황, 2013년 기지개 펼까
31. 식량자원 _식량 부족 사태를 호재로 누리는 우량주들
32. 방위 산업 _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라는 운명을 업고 성장하는 시장
33. 국내 상장 중국 기업 _차이나 디스카운트에서 차이나 프리미엄으로

도서소개

<스몰캡 업계지도>는 눈에 보이지 않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완성품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과 소재, 장비 등을 공급하는 스몰캡 기업들의 실적과 이들 기업이 속한 성장 산업을 그림으로 일목요연하게 풀어낸 투자 해부도다. 업종별로 숨어 있는 국내의 히든 챔피언들이 이 한 권 안에 모두 녹아 있다. 2013년판에는 에코, 그린 에너지, 스마트 테크놀로지, 바이오, 항공우주, 로봇 등 미래를 선도하는 신성장 산업을 대대적으로 증보했다. 아울러 셰일가스, 방위 산업, 식량자원, 음성·동작 인식, 조선 부품, LED, 빅데이터, 음원·엔터테인먼트, 카지노·여행, 게임 산업 등 전문가들이 꼽는 2013년 유망 업종을 새롭게 추가했다.
거대한 자금이 몰리는 핵심 부품과 소재,
신기술 그리고 킬러 콘텐츠로 무장한
우량 중견 기업들에 관한 투자 해부도
‘스몰캡’으로 대표되는 강소기업은 흔히 ‘흙 속의 진주’로 불린다. 탄탄한 실적과 성장 가능성을 갖고 있지만 대기업의 그늘에 가려 세상에 제대로 알려지지 못한 채 투자자들로부터 외면 받는 예가 다반사다. 그러나 이들 가운데는 글로벌 시장점유율 50%를 뛰어넘는 경이로운 경쟁력을 갖춘 회사들이 여럿 있다.
또한 스몰캡 기업이 없다면 삼성과 현대차 같은 대기업들이 글로벌 경쟁에서 결코 살아남을 수가 없다. 스몰캡 기업이 주로 납품하는 핵심 소재와 부품이 빠진 반도체와 자동차를 상상할 수 없기 때문이다.
독일의 세계적인 석학 헤르만 지몬은 스몰캡 기업을 가리켜 ‘히든 챔피언’이라 명명했다. 이 말에는 거대 공룡기업의 알을 부화하는데 산파 역할을 하는 스몰캡 기업이야말로 진정한 챔피언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스몰캡 업계지도>는 눈에 보이지 않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완성품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과 소재, 장비 등을 공급하는 스몰캡 기업들의 실적과 이들 기업이 속한 성장 산업을 그림으로 일목요연하게 풀어낸 투자 해부도다. 업종별로 숨어 있는 국내의 히든 챔피언들이 이 한 권 안에 모두 녹아 있다.
2013년판에는 에코, 그린 에너지, 스마트 테크놀로지, 바이오, 항공우주, 로봇 등 미래를 선도하는 신성장 산업을 대대적으로 증보했다. 아울러 셰일가스, 방위 산업, 식량자원, 음성·동작 인식, 조선 부품, LED, 빅데이터, 음원·엔터테인먼트, 카지노·여행, 게임 산업 등 전문가들이 꼽는 2013년 유망 업종을 새롭게 추가했다.

전 세계 증시에 부는 스몰캡 열풍
2012년처럼 주식시장이 지루한 장세를 이어갔던 적도 없었을 것이다. 유럽 재정위기가 해결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글로벌 경기 부진이 지속되면서 대형주의 상승세가 떨어지자 투자자들의 관심이 중소형주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 2012년 가을에 단행된 미국의 3차 양적완화 등 각국의 경기 부양책과 저금리 기조에도 대형주는 좀체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대형주의 장세가 끝난 뒤부터 중소형주의 상승세가 이어진다고 보고 있다. 즉, 가격 부담감이 높아진 대형주 대신 실적이 뒷받침된 중소형주에 투자자들이 몰린다는 것이다. 특히 국내에서는 스몰캡 기업에 호재가 될 만한 이슈들이 이어지고 있다. 대선을 앞두고 불어 닥친 경제민주화 바람과 새 정부 출범 뒤 예고되는 대기업에 대한 각종 규제는 대형주의 매력을 반감시키는 반면, 상대적으로 중소형주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아울러 매번 새 정부가 들어설 때마다 신성장 산업에 대한 투자 활성화 정책이 뒤따르면서 스몰캡 기업들의 주가 상승을 견인해왔다.
무엇보다 전 세계적으로 경기 회복의 낌새가 여기저기서 감지되고 있다. 꽁꽁 얼었던 미국의 건설 경기가 서서히 녹고 있고, 중국의 소비 시장이 기지개를 펴고 있다. ‘아랍의 봄’ 이후 중동에 부는 대형 플랜트와 철도 등 산업 인프라 건설 붐은 특히 국내 중공업 계열 부품·소재·장비 업체들에게 커다란 호재가 아닐 수 없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경기 회복기에는 대형주보다 중소형주가 강세를 보인다는 점이다.
거래량 하락으로 어려움에 처한 국내 증권사들은 전망이 밝은 스몰캡 시장을 통해 부진을 만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증권사들은 투자자들로부터 스몰캡 기업에 대한 문의가 부쩍 늘어나면서 그동안 소홀했던 스몰캡팀 강화에 나서고 있다. 바야흐로 스몰캡 시장이 활짝 개화하고 있는 것이다.

2013년, 돈이 되는 업종을 찾아라!
<2013년 스몰캡 업계지도>가 특히 주목하는 업종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전 세계 인류가 60년 동안 사용하고도 남을 에너지
미국에 부는 新골드러시 ‘셰일가스’가 국내 증시에서도 크게 주목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연임에 성공한 오바마 대통령은 연두교서에서 “우리에게는 앞으로 100년간 쓸 수 있는 가스가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실제로 수많은 미국인들은 셰일가스로 미국 경제가 다시 살아날 것으로 믿고 있다. 실제로 셰일가스 시추로 2010년 미국 GDP 중 760억 달러 이상 성장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셰일가스는 진흙이 굳어 형성된 암석(shale) 속의 가스를 말한다. 암석 내 갇혀 있어 그동안 채굴이 쉽지 않던 것을 새로운 시추법의 개발로 미국에서 본격 생산되기 시작한 것이다. 지구 곳곳에 매장돼 있는 셰일가스의 양은 전 세계 인구가 무려 60여 년간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 국내 셰일가스 수혜주로는 시추된 가스를 LNG선으로 이동시킨다는 점에서 조선 부품 업체들이 지목된다. 아울러 셰일가스 공정을 위한 플랜트 건립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보일러 부품 및 피팅 업체들도 기대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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