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Google)이 선정한 최고의 미래학자 토마스프레이는 2030년까지 20억 개의 직업이 사라질 것이라고 하였다. 이처럼 유례 없이 빠른 직업 세계 변화의 한가운데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있어 부모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부모의 생각과 인식이 과거에 얽매여 있다면 아이들의 진로 역시 과거에 묶여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 책은 최이권 선생님께서 진로 전담 교사로서 부모들과 상호 작용하면서 쌓아 왔던 노하우와 경험이 담겨 있는 소중한 자원이며, 자녀의 미래를 생각하고 고민하는 이 세상 모든 부모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박지혜 (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 진로진학상담전공 교수)

저자는 진로상담 전공자로서 오랫동안 학교 현장에서 진로진학 상담부장을 맡아오면서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열심히 봉사하고 있다. 하지만 이 순간에도 미래 지향적이고 발전적인 진로진학 일들이 부족함을 느끼면서 《특별한 자녀를 키우는 맘》을 세상에 내놓았다. 저자의 열정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갈수록 어머니와 자녀와의 대화가 원활하지 못한 점을 미력하나마 해결하기 위한 전반적인 진로진학 방향을 제시했다. 저자의 객관적이고 실증적인 책이 자녀 교육에 많은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어머니들에게 꼭 읽어 보길 권하고 싶다.

이남철 (서울사이버대학교 객원교수, 전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선임연구 센터장 )

《특별한 자녀를 키우는 맘》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어머니가 바뀌어야 교육이
개혁된다고 생각합니다. 진로 교육 전문가 최이권 선생님의 현장에서 날카로
운 눈높이에 맞춘 내용으로 자녀 교육의 부모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오준일 (KOICA-Bangladesh 다카대학교 청년창업 전문가)

《특별한 자녀를 키우는 맘》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귀한 책이 이 땅의 부모님
들이 자녀를 양육하는 데 귀한 양분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부모의 역할은 무엇
보다 중요하고, 부모의 양육은 자녀의 꿈을 이루는 데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
다. 이 책은 부모의 길을 나아가는 데 지름길을 안내할 것입니다.

오정택 (《청소년을 위한 꿈꾸는 다락방》, 《꿈꾸는 다락방 꿈노트》 저자)

이 책은 진로와 진학에 실질적 도움을 받고 싶은 부모, 자녀와의 올바른 관계 형성에 애를 먹는 부모, 10대 청소년의 특성을 명확히 이해하고 싶은 부모를 위한 가이드라인 지침서이다. 특히, 저자는 진로/진학 현장에서 수십 년 동안 컨설팅해 온 노하우를 총망라하여 입시 공부법, 자녀 교육 방법론, 진로 설계 시부모의 역할 등을 현실 기반으로 제시하며 뜨거운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가정과 학교에서 이 책을 통해 많은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하여 더 행복한 인생이 되기를 소원한다.

윤규훈, 앤디림 (《10대를 위한 완벽한 진로 공부법》 저자)

톨스토이는 “가장 중요한 것은 가까이 있다.”라고 했다. 자녀를 키우는 방법은 어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부모 자신에게 있다.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가는 자녀들에게 뭘 가르쳐야 할까? 부모가 성실하게 열심히 긍정적인 마음 가짐으로 살아가는 모습일 것이다. 건강한 몸과 근육을 만들기 위해 매일 꾸준하게 운동하듯이 건강한 정신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평소 부모와의 관계가 원만해야 한다. 저자는 미래 사회 주인공으로 성장하는 자녀로 키우는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진로진학 상담교사로 오랫동안 상담 활동과 진로 교육을 하시면서 보고 느낀 것들을 중심으로 자녀 교육에서 부모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자녀 교육을 위한 지침서라고 말할 수 있다.

김원배 (《하고 싶은 것이 뭔지 모르는 10대에게》 저자)

최이권 선생님은 진로 교육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서 헌신하며 늘 겸손하게 배우는 자세로 벌써 12년을 경험하셨습니다. 자녀들을 자신의 희망하는 대로 잘 키우면서 그 노하우를 특자맘 카페에서 녹여 내셨습니다. 직접 학부모님과 학생들과 상담하고 소통하며 무료로 자기소개서를 지도한 경험들이 진학 지도를 뛰어넘어 자녀의 행복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방면의 지침서를 펴낸 것을 축하드립니다. 자녀에게 좋은 소리만 해 준다고 자녀들이 올바르게 성장하지는 않습니다. 마땅히 가르치고 촉진하고 인도할 수 있는 팁들이 쌓인 경험 위에 녹아 있어서 믿을 만한 팁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덕경 (가산중학교 진로진학 수석교사)

내 속에서 나왔어도 그 속을 알 수 없는 자녀들, 그 안에 우리의 지옥도 천국도 다 있습니다. 선생님들과 부모님들에게 최고의 입시 멘토이신 최이권 부장님께서 준비하신 최강 부모 솔루션! 자녀 옆에서 떡만 썰고 있으면 알아서 위인이 되는 시대가 아님을 알면서도 자녀들의 곁을 숨죽이며 지켜야 했던 모든 부모님께서 밑줄 그으며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책의 연금술들을 통해 자녀들의 황금기를 열어 주는 멋진 부모님들이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한창석 (대원국제중학교 진로진학부장)

10여 년을 진로진학 상담교사로 재직하면서 중학생들을 상대로 여러 차례 상담을 해왔습니다. 그러면서 학생들이 갖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를 같이 고민하고 해결해 주기도 했습니다. 그중에 부모와의 갈등으로 인해 상당히 많은 고민을 하는 학생들을 봐 왔습니다. 그 고민을 보면서 해결책이 무엇이 있을까 상담사로서도 참으로 고민도 해보고 해결책이 나오지 않아 안타까운 적이 많이 있었습니다. 《특별한 자녀를 키우는 맘》의 책에는 이러한 해결책을 근본적으로 바라보는 관점과 그 해결책을 속 시원하게 풀어 주는 내용이 들어 있는 아주 알찬 책입니다. 학부모님들이 필독하시면 자녀의 진로 지도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이창규 (일신여자중학교 진로진학 상담교사)

최이권 선생님을 처음 알게 된 곳은 아이의 초등학교에서 진행된 부모 교육 특강에서입니다. 형식적이고 교과서적인 내용이 아닌, 공감하고 금방이라도 실천하고 싶은 부모의 역할 등이었습니다. 그 후로도 그전에도 선생님은 아이들의 올바른 인격 형성에 꾸준히 관심을 두고, 진로 컨설팅을 해오고 있습니다. 이 책은 ‘부모가 변해야 아이가 변한다’라는 현장에서의 메시지를 정성스럽게 담아냈습니다. 지금도 끊임없이 노력하는 부모들을 위해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누가 뭐래도 특별한 내 아이를 양육하는 데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박선순 학부모 (하나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위원)

최이권 선생님께서는 우리 아이 진로 문제로 고민하고 있을 때 아이가 방향성을 잘 잡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우리 아이에게 맞는 조언을 아낌없이 해주셔서 원하는 특목고에 잘 입학할 수 있었습니다. 진학뿐만 아니라 부모의 역할에 대해서도 많은 조언으로 자식을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이 책은 많은 학부모의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강미 학부모 (서울대 음악대학 성악과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