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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민사회프로젝트(양장)

한국시민사회프로젝트(양장)

  • 박상필 , 유용원
  • |
  • 한울
  • |
  • 2012-11-23 출간
  • |
  • 208페이지
  • |
  • ISBN 978894604648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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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시민사회란 무엇인가
01 시민사회의 의의
02 시민사회의 발전 역사
03 한국 시민사회의 특수성

제2부 시민사회의 가치와 활용
04 민주주의의 발전
05 복지사회의 구축
06 신뢰사회의 형성
07 공동체성의 강화
08 국가 품격의 증대
09 평화통일의 성취
10 아시아 문명의 개척
11 대안사회의 모색

제3부 한국 시민사회의 과제
12 한국 시민사회의 문제와 발전 방안

도서소개

시민사회는 국가와 시장 바깥의 자발적 결사체 영역으로서 생활세계의 문화적 현상이라는 점에서 인간생활과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다. 따라서 정부가 시민사회를 이해하지 못하면, 정치적 격변이 일어나고 사회적 갈등이 심화될 뿐만 아니라 국가 발전이 지체되고 국민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오류를 범하게 된다. 이 책은 2013년 새로 등장할 정부가 시민사회를 올바로 이해하여, 이러한 오류를 방지하고 국가 발전을 위해 시민사회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도록 촉구하기 위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민주주의의 발전, 복지사회의 구축, 신뢰사회의 형성, 공동체성의 강화, 국가품격의 증대, 평화통일의 성취, 아시아문명의 개척, 대안사회의 모색 등과 관련하여 시민사회의 가치를 고찰하였다.
촛불집회는 왜 일어났을까?
이명박 대통령은 당선 직후 폐지한 시민사회 비서실을 왜 부활시켜야만 했을까?

“이명박 정부는 시민사회에서 어떤 영역을 우선시하고 국정 관리에서 시민사회를 어떤 방식으로 활용해 정책 변화를 시도할지를 몰랐던 것이 아니라, 시민사회 자체를 이해하지 못했다. …… 따라서 국가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증대를 위해 시민사회를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없었다.”

풍요로운 한국을 위한 시민사회 해설서
시민사회는 국가와 시장 바깥의 자발적 결사체 영역으로서 생활세계의 문화적 현상이라는 점에서 인간생활과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다. 따라서 정부가 시민사회를 이해하지 못하면, 정치적 격변이 일어나고 사회적 갈등이 심화될 뿐만 아니라 국가 발전이 지체되고 국민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오류를 범하게 된다. 이 책은 2013년 새로 등장할 정부가 시민사회를 올바로 이해하여, 이러한 오류를 방지하고 국가 발전을 위해 시민사회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도록 촉구하기 위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민주주의의 발전, 복지사회의 구축, 신뢰사회의 형성, 공동체성의 강화, 국가품격의 증대, 평화통일의 성취, 아시아문명의 개척, 대안사회의 모색 등과 관련하여 시민사회의 가치를 고찰하였다.

시민사회는 국가와 시장 바깥의 결사체 영역으로서 생활세계(life world)의 문화적 현상이라는 점에서 인간생활과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다. 모든 인간은 시민사회에서 태어나서 시민사회에서 죽는다. 태어나서 자라나고 성인이 된 사람이 국가와 시장으로 진출하지만, 결국 시민사회로 돌아온다. 그리고 국가와 시장 영역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도 생활의 일부분은 시민사회에 걸쳐 있는 이중적 정체성을 가진다. 사실 시민사회는 국가와 시장이 아직 하나의 제도로서 구축되지 않은 까마득한 고대에도 존재했다.
한국의 시민사회는 국가와 시장의 권력을 견제하고, 사회적 경제(social economy) 속에서 각종 공공 서비스를 생산하며, 대안사회를 위한 다양한 실험을 전개했다. 이 책은 2013년 한국에 새로 등장할 정부의 시민사회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여, 국가 발전과 개인 행복의 증대, 나아가 한국의 평화통일과 아시아 문명의 개척을 위한 그랜드 디자인(grand design)에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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