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좋아하는 칵테일 하나쯤 생겼으면 좋겠어요”

인포그래픽&비디오로 보는 믹솔로지스트 김봉하의 칵테일 레시피

“칵테일을 몰라서” Bar로 발걸음하기 쉽지 않은 이유입니다. 바가 처음인 분들을 위해 바의 유형과 관련 용어와 유명한 칵테일을 소개합니다. 알고 가면 바도 어렵지 않고, 칵테일도 더 맛있습니다.

“더 알고 싶어서” 자주 먹던 칵테일의 스토리를 알고, 맛 지도로 맛의 차이를 알고, 레시피를 기반으로 재료의 차이를 알아보면 더욱 매력적인 칵테일입니다. 바에 가면 칵테일을 만드는 바텐더의 모습도 참으로 매력적입니다. 모든 레시피에 QR코드로 주조 영상을 제공합니다.

“취미를 나누고 싶어서” 이제 칵테일에 눈을 뜬 여러분에게 최소 주류와 최소 도구와 최소 기술로 홈-바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삶의 활력이 되는 당신의 취미를 소중한 지인과 나누어보세요.

김봉하 (지은이) 

청담동의 [믹솔로지]에서 다양한 창작 활동을 펼치는 오너 믹솔로지스트이자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의 주류 브랜드인 FJ KOREA에서 수년간 Advocacy Manager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다채로운 위스키 클럽인 SMWS 서비스를 국내로 도입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다양한 대학교, 교육원, 협회에서 음료와 관련된 수업 및 믹솔로지스트 양성, 메뉴 개발 과정을 알리며 수많은 인재를 양성했으며 TV 및 매거진에 자문?출연?기고 활동을 하고 있다.

피즈랩 하우스 오브 피즈 토닉워터, 모히토닉, 믹솔로지 시럽 등을 개발했으며 레드불?아우디?벤츠?루이비통?마크제이콥스?크리스티앙 디올 등 여러 브랜드에서 주최하는 파티 음료 컨설팅도 진행했다. 2012년에는 오스카 아카데미 시상식에 초청받아 프리 오스카 음료를 기획 및 운영했다.

『믹솔로지』, 『홈메이드 오가닉 음료』, 『더 아트 오브 칵테일 DIY』의 저자이다. 접기

이강신 (사진) 

사진작가로 활동하면서 개인 앨범 작업과 영화 음악 작업도 하는, 노래하는 사진작가. 이야기가 있는 사진, 사람 냄새가 나고 음악이 들리는 듯한 사진을 찍고 싶어 한다. 각종 광고와 화보, 가수들의 앨범 재킷을 촬영하고 있으며 여행을 하면서 사진을 통해 사람들과 교감하기를 즐긴다.

『사진, 빛으로 그린 이야기』의 저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