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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내가동물이랑친척이야-5(어린이자연학교)

왜내가동물이랑친척이야-5(어린이자연학교)

  • 장 밥티스트 드 파나피유
  • |
  • 청어람
  • |
  • 2012-11-15 출간
  • |
  • 80페이지
  • |
  • ISBN 978899391273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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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팔다리
머리
피부
인체 내부
남자와 여자
행동
동물 나뭇가지
교과서에 나오는 지식

도서소개

사람과 동물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배워요! 아이들이 자연환경을 학교로 삼아 배우고 체험하도록 이끄는 「어린이 자연학교」 제5권 『왜 내가 동물이랑 친척이야』. 사람과 동물의 특징을 예리하게 포착한 세밀화를 보면서 분야별로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 나가고 있다. 사람과 동물은 친척이나 다름없는 가까운 사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유머러스한 그림도 곁들여 읽는 재미를 북돋고 있다. 동물과 사람이 다른 이유는 살아가는 환경에 따라 어느 능력은 필요해서 발달시키고, 어느 능력은 불필요해서 퇴화시켰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특히 인류의 진화의 비밀을 밝혀나간다. 사람이 동물과 다른 고유한 특징을 가지고 진화해온 과정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동물보다 훨씬 많은 능력을 갖추게 된 인간으로서 그들을 아끼고 보호해야 할 막중한 의무가 있다는 것도 일깨운다.
인류 기원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대모험! 《왜 내가 동물이랑 친척이야?》

자연을 학교 삼아 배우고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린이 자연학교 시리즈 다섯 번째 권 《왜 내가 동물이랑 친척이야?》가 출간되었습니다.
사람도 처음엔 동물처럼 네 발로 걸었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원숭이도 사람처럼 엄지손가락이 있어서 손으로 물건을 쥘 수 있다는 것은요? 알고 보면 사람과 동물은 비슷한 점이 참 많습니다. 이 책은 사람과 동물의 닮은 점을 하나하나 비교해 가면서 인류가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를 알기 쉽게 풀어놓았습니다.
사람과 동물의 특징을 예리하게 포착한 세밀화를 보면서 무엇이 닮았고, 무엇이 다른지를 찾다 보면 사람이 언제부터 사람만의 특징을 갖고 진화해 왔는지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 장에는 동물이 진화해 온 과정을 나뭇가지 형태로 펼쳐 놓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거대한 나무에서 갈라져 나온 여러 개의 나뭇가지처럼 사람과 동물이 매우 가까운 사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과 동물의 닮은 점을 찾아보며 풀어 본 인류 기원의 비밀!
사람과 동물은 많이 닮아 있어요. 사람은 오리처럼 두 발로 걷고, 타조처럼 뛰고, 개구리처럼 헤엄치고, 침팬지처럼 물건을 쥐지요. 하지만 다른 점도 많아요. 사람은 새처럼 날지 않고, 두더지처럼 땅을 파지 않고, 뱀처럼 기어다니지도 않지요. 그럼 언제부터 이렇게 사람만의 특징을 갖게 된 걸까요? 그 비밀을 풀기 위해서는 아주 오래전 모든 동물들의 조상을 찾아보아야 해요. 약 10억 년 전 하나의 세포만으로 시작된 최초의 생명체는 약 5억 년 전 점차 척추를 가진 어류로 진화했고, 2억 2000만 년 전에는 젖을 먹이는 동물도 나타났답니다. 5500만 년 전, 원숭이들은 다른 손가락과 마주보게 할 수 있는 엄지손가락을 이용해 도구를 만들 수 있었어요. 이 원숭이들의 꼬리가 점차 퇴화하면서 현생 인류가 나타나기 시작한 거랍니다.

아하, 그래서 사람과 동물이 친척이구나!
사람이 젖을 먹여 아기를 키우는 것이나 두 손으로 도구를 만들어 쓰는 습성은 알고 보면 사람보다 훨씬 이전에 나타난 동물들에게서 물려받은 것이에요. 동물들과 다른 것은 단지 살아가는 환경에 따라 어떤 능력은 좀 더 발달시키고 어떤 능력은 필요가 없어 퇴화시킨 것 뿐이지요. 사실 사람과 동물은 친척이나 다름없는 가까운 사이지요.
이제 우리는 말하고, 쓰고, 계산도 하면서 동물보다 훨씬 많은 능력을 갖게 되었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동물들이 살아가는 환경까지 빼앗을 권리는 없지요. 우리는 우리의 친척과도 같은 동물들을 아끼고 보호해야 할 막중한 의무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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