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헤이는 확언의 힘과 심리치유, 음식과 몸의 상관관계를 연구하면서 자신의 몸에 생긴 암을 수술을 받지 않고, 정신의 힘으로 치유했다. 이 책은 루이스 헤이가 몸과 마음의 관계를 연구하면서 얻은 결론이다. 자신의 몸의 구석구석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고마워하면 몸의 모든 세포가 긍정확언에 반응하여 몸을 건강하고 활기 있게 해준다.
"사랑으로 몸을 감싸는 비밀! 지금, 내 몸을 사랑하라!"
루이스 헤이는 자신의 모든 면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것이 행복의 시작이라고 말한다. 몸에 안 좋은 음식을 넣는 것도 자신의 몸을 싫어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비판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몸의 모든 면을 사랑하는 것이 변화의 시작이다.
이렇게 매순간 확언을 하라.
“나는 내 몸의 모든 부분을 사랑하고 고마워한다.”
책의 제목 "나는 지금 내 몸을 사랑하고 있는가?"는 지금 자신의 몸에 대한 생각을 알아차리게 하는 질문이다.
만약 사랑하고 있지 않는 자신을 발견하면 바로 이렇게 긍정으로 바꾼다.
“나는 내 몸의 모든 부분을 사랑하고 감사해.”
"자신을 사랑하는 비법! "나는 지금 내 몸을 사랑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예, 나는 지금 내 몸을 사랑하고 있습니다!”라고 확실하게 대답할 수 있다면 몸은 자신의 생각에 반응하게 될 것이다.
지금 열심히 살아주고 있는 몸과 마음에 고마움과 감사와 사랑을 전하면 삶의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진행된다. 삶에서 뭔가 막히는 이유는 몸과 마음과 생각이 지금 이 순간 감사하고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루이스 헤이는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지금 이미 내 몸을 사랑하고 있다고 선언하고 확신하는 확언이라고 말한다.
"내 몸을 향한 자존감의 향연! 사랑의 비밀을 풀다."
사랑의 비밀은 몸과 마음이 연결되어 있기에 먼저 자신의 몸을 아끼고 사랑하면 마음도 같이 스스로를 사랑하고 감사하게 된다.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자존감의 시작이다.
매일매일 빛나는 나의 몸과 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몸을 사랑하며 건강을 선물하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내 몸은, 나 자신에게 주는 사랑의 선물이다. 지금 완전하고 온전한 건강 상태가 아니라면 이 책을 읽어보자. 자신을 사랑함으로써 완벽한 건강을 찾게 될 것이다. 그동안 몰랐던 몸의 비밀도 알게 될 것이다.
"내 몸을 사랑함으로써 새로운 인생의 시작."
루이스 헤이는 자신과 끊임없이 사랑에 빠지라고 강조한다. 자신의 모든 면을 칭찬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에게 가장 행복한 말을 들려주라고 한다. 그것이 새로운 인생의 시작이다.
"내 몸을 향한 사랑의 선율, 나는 내 마음을 사랑합니다."
"내 머리칼 속에 비춰지는 아름다움, 나는 내 두피를 사랑합니다."
"머릿속에 피어나는 자신감, 나는 내 머리를 사랑합니다."
"시야 넓히는 나의 인생, 나는 내 눈을 사랑합니다."
"소리와 함께 만나는 행복, 나는 내 귀를 사랑합니다."
"코끝으로 맡는 향기, 나는 내 코를 사랑합니다."
"말과 함께 피어나는 자아, 나는 내 입을 사랑합니다."
"웃음 속에 반짝이는 자신감, 나는 내 치아를 사랑합니다."
"건강한 입술의 속삭임, 나는 내 잇몸을 사랑합니다."
"목소리로 선언하는 나 자신, 나는 내 목소리를 사랑합니다."
이런 식으로 스스로 자신만의 확언을 만들어서 몸에 대해 긍정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당신에게 "나는 지금 내 몸을 사랑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하게 하여 매순간 자신에게 매력과 긍정적인 메시지를 몸에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