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년 행복 필독서
치매에서 웰라이프까지
시니어 절대상식
“의학 지식보다는 치매 상식으로,
알면 혜택받는 노인복지서비스에서,
선뜻 묻기 힘든 웰다잉, 웰라이프 이야기까지”
부모나 가족, 자신의 건강 문제로 치매 걱정이 큰 신중년이 건강한 시니어 삶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치매와 웰라이프 정보를 치매 전문가와 행정 전문가가 의기투합하여 총 정리했다.
√ 치매 예방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 치매 돌봄에 대한 이야기도 담았다
√ 노인복지서비스에 대해서도 정리했다
√ 치매에 대한 지식을 정리했다
"모르는 게 약이다? 아는 게 힘이다!"
신중년 중에는 "괜히 검사했다가 치매면 어떡해?"하고 미리 겁내거나, 치매의 '치'자도 꺼내기 싫어하거나, "치매가 생기면 그때 알지 뭐, 미리 그런다고 걸릴 병이 안 걸리나!"하고 “마음이라도 편하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실제로 신중년을 대상으로 한 치매상담에서는 왜 진작 배우자의 치매, 부모님의 치매를 눈치채지 못했을까 하고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 단순히 두려움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부모나 가족, 자신들을 위한 치매예방활동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치매는 하루라도 더 빨리 발견해서 치료해야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의 삶을 설계할 수 있다. 또한 치매는 예방을 통해서 안 걸릴 수도 있고, 혹 걸리더라도 더 늦게 걸리고, 더 천천히 진행되도록 막을 수 있어서 하루라도 더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신중년의 치매 궁금증을 싹~ 정리했다”
7년 정도 치매예방활동 교육을 진행하면서 쌓아둔 저자의 치매에 대한 지식과 예방에 대한 방법들을 모두 정리했다.
■ 신중년이 꼭 알면 좋은 정보를 정리: 저자의 수년간 신중년 대상으로 한 치매 및 돌봄 상담을 통해 신중년들이 놓치기 쉽지만 알면 도움이 되는 필수 정보들을 함께 정리했다.
■ 치매에 대한 내용을 상식으로 접근: 기존에 전문의가 출간한 치매 관련 서적보다 내용을 이해하거나 읽기가 훨씬 수월하다. 의학 용어는 최소한으로 사용하고 되도록 풀어서 설명했다. 치매 환자 및 고령 환자에 대한 돌봄 이야기도 잘 정리되어 있다.
■ 노인복지서비스까지 정리: 다른 치매 관련 서적에서 다루지 않는 노인복지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다루고 있다. 알면 혜택받는 노인복지서비스를 공동 저자인 행정 전문가가 잘 정리했다. 선뜻 묻기 힘든 웰다잉과 웰라이프 주제까지 꼼꼼하게 잘 정리하고 있어서 건강하고 행복한 시니어 삶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