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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의 정조실록 1

이산의 정조실록 1

  • 이남철
  • |
  • 공감의힘
  • |
  • 2023-04-25 출간
  • |
  • 680페이지
  • |
  • 150 X 225mm
  • |
  • ISBN 97911697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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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표는 기사 내용이 간단한 목차입니다.

서언 / 7
“사도세자의 아들 왕위에 오르다” / 37
본서(「정조실록」1권)에 나오는 주요 인물 / 45

정조 즉위년(1776년 3월)

3월 10일 경희궁의 숭정문에서 즉위하다 / 94
왕비를 왕대비로 삼고 혜빈을 혜경궁으로 삼았으며 빈궁을 왕비로 삼다 / 96
중외에 교문을 반포하여 사면의 은전을 내리다 / 97
빈전 문밖에서 대신들을 소견하고 사도 세자에 관한 명을 내리다 / 99
빈전·국장·산릉의 세 도감을 두고 신회·조중회·채제공 등을 각각의 제조로 삼다 / 100
신회·정창순·이진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100
평천관을 협소하게 제작했던 상의원의 세 제조를 파직하다 / 100
삭망 및 상향 때 병이 없으면 친히 거행하는 것을 정식으로 삼다 / 100
의약청 의관의 국문을 정지시키다 / 101
궁성의 호위를 철수하다 / 101
* 임시로 시강원과 익위사를 폐지하다 / 101
찬집청과 교정청을 설치하게 하다 / 101
* 김종정을 공조 판서로 삼다 / 101
호조 판서 채제공을 체직하고 예조 판서 조중회를 파직하다 / 102
경희궁의 태령전을 혼전으로 하고 혼전 수리 도감을 두게 하다 / 102
* 정상순·서명선·김종정·윤동선을 각기 빈전·국장·산릉 도감 제조로 삼다 / 102
3월 12일 왕대비가 은자 1천 냥을 유사에게 내리도록 언문으로 하교하다 / 102
대행 대왕의 시호·묘호·전호·능호를 정하다 / 102
* 홍낙성을 산릉 도감 제조로 삼다 / 102
* 수은묘 개건 도감을 설치하다 / 102
3월 13일 홍국영을 승정원 동부승지로 삼다 / 103
여차에 나아가다 / 103
대신과 도감의 당상들을 소견하여 각 기관에 돈과 곡식을 획급하게 하다 / 103
3월 14일 도감에서 사용할 물력을 내리다 / 103
원상 김상철이 철직하다 / 104
3월 15일 등극하기 이전의 환시와 액정서 소속의 과·궁인을 줄이도록 명하다 / 104
3월 16일 인산 후 혼전을 창경궁 문정전으로, 휘령전을 강서원으로 옮겨 봉안하라 명하다 / 104
연거대를 개정하자는 정재관 등의 상소에 불가하다 하고 정재관을 정거시키다 / 104
3월 17일 혼전·산릉의 제전에 쓰는 각종의 것을 정축년에 수교한대로 하게 하다 / 106
3월 18일 대보단의 시향을 정지하게 하다 / 107
주문을 지제교가, 문형이 있을 때는 문형이 지어 올리도록 명하다 / 109
3월 19일 효장 세자를 진종 대왕, 효순 현빈을 효순 왕후로 추숭하고 시호를 내리다 / 110
총호사 신회를 파직시키다 / 110
복상하고 김양택을 의정부 영의정으로, 김상철을 좌상으로 삼다 / 110
정경 부인 김씨와 이씨에게 부인 칭호를 내리다 / 110
* 김상철을 총호사로, 윤득양을 이조 참판으로 삼다 / 111
* 수은묘의 수봉관을 두다 / 111
* 새 부절을 중외에 반포하다 / 111
3월 20일 사도 세자의 존호를 장헌, 수은묘의 봉호를 영우원, 사당을 경모궁이라 하다 / 111
3월 21일 김치인을 판중추부사로 삼고, 고부 청시 청승습 겸 진주 정사로 제배하다 / 111
김양택·채제공·김종정·이휘지·김한기를 각 도감 제조로 삼다 / 112
* 예조 판서 채제공을 체직하고 정존겸으로 대신하다 / 112
대전과 전궁에 진공하는 물건들을 감하고, 대전 궁인의 명색을 혁파하게 하다 / 112
3월 22일 황해 도사 이현모의 직을 태거하다 / 113
* 정이환을 발탁하여 홍문관 부제학으로 삼다 / 114
표신과 부패를 반포하고, 대자교 소자교 내지를 다시 만들어 입계하라 명하다 / 114
3월 23일 태묘 이하 각 사당의 축문 격식을 정하다 / 114
* 이계를 사헌부 대사헌으로 삼다 / 115
3월 24일 총호사와 여러 대신·지사들과 산릉을 의논하여 정하다 / 115
김익을 성균관 대사성으로 삼다 / 116
3월 25일 정후겸을 귀양 보내고, 윤양후·윤태연을 이배하여 천극하게 하다 / 116
조영약을 사판에서 삭제하고, 전조의 관원도 파직하라 명하다 / 119
삼사에서 정후겸 모자의 죄를 바로잡도록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 / 119
3월 26일 채제공을 형조 판서로 삼다 / 119
이택진·안관제를 귀양 보내고 안겸제를 삭출하다 / 120
조엄을 위원군에 귀양 보내다 / 121
* 이보행을 전라도 관찰사로 삼다 / 123
3월 27일 삼사의 여러 신하들을 삭출하고, 이계는 공조 판서로 제수하게 하다 / 123
김종정을 파직시키다 / 124
정이환이 상소하여 홍봉한의 죄상을 조목조목 논하자 비답을 내리다 / 125
행 사직 김한기의 상소에 비답을 내리다 / 128
3월 28일 정이환이 재상소하고, 송환억·민창렬이 상소하여 홍봉한의 죄상을 극력 논하다 / 129
우의정 이은을 면직하다 / 130
* 좌의정 김상철의 해직을 윤허하다 / 130
* 복상하여 정존겸을 의정부 좌의정으로 제배하다 / 130
* 정상순을 예조 판서, 정홍순과 황경원을 각기 상시 봉원·빈전 도감 제조로 삼다 / 130
김치인이 정이환의 상소에 변명하는 차자를 올리자 비답을 내리다 / 131
공제 뒤와 졸곡 이전의 시사복을 백포립·생포 직령 등으로 사용하게 하다 / 131
3월 29일 삭출한 삼사의 여러 신하들을 사면하다 / 132
빈전에 천신하는 16가지 종류를 줄이도록 명하다 / 132
3월 30일 김상로의 관작을 추탈하다 / 132
숙의 문씨의 작호를 삭탈하고, 문성국을 노적시키며, 어미는 제주의 비로 삼다 / 134
김상로의 아들과 조카들을 절도에 안치시키게 하다 / 134
구윤옥의 체직을 윤허하다 / 135
홍봉한·홍인한·정후겸을 논박하는 윤동만의 상소에 비답을 내리다 / 135

정조 즉위년(1776년 4월)

4월 1일 서명선의 징계 요청에 불응하다 / 136
이광좌·조태억·최석항의 관작을 추탈하고, 김약행을 금고하다 / 137
* 박상덕을 사헌부 대사헌으로, 정이환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 / 142
금오의 여러 당상을 삭직하고 정이환·김익 등을 발탁하다 / 142
이덕사·박상로·조재한·이일화·최재흥·유한신·이동양 등을 복주하다 / 142
* 서명선을 수어사로 삼다 / 149
4월 2일 김한기를 어영 대장으로, 조명정을 국장 도감 제조로 삼고, 구선복을 파직하다 / 149
김상로 등에 대한 삼사의 처벌 요구는 윤허하지 않고, 심상운은 천극을 명하다 / 149
김상로·문녀·정후겸 모자·홍인한에 대한 백관의 토죄에 비답을 내리다 / 150
신장의 획수를 맡은 도사를 결장하도록 명하였다가 정지하다 / 150
김종정을 국장 도감 제조로 삼다 / 150
4월 4일 김상로·문성국을 노적하도록 한 명을 정지하다 / 151
구윤명·구윤옥·구익에 대한 송환억의 귀양 요구에 비답을 내리다 / 151
진종 대왕과 효순 왕후에 대한 존호 악장을 부묘 때까지 기다려 지으라 명하다 / 152
* 정홍순을 서용하여 호조 판서에 제배하다 / 152
4월 5일 이재의 손녀를 노비로 몰수하는 것을 면제해 주도록 명하다 / 152
* 이병정을 제수하여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 / 152
4월 6일 공제하다 / 152
역적들을 토죄한 것을 친히 빈전에 고유하다 / 152
흥정당을 편전으로, 현모문을 합문으로 하다 / 153
4월 7일 흥정당에 나아가 시사하다 / 153
황해도 관찰사 이갑을 파직하다 / 154
처음으로 정사를 열어 여러 대신들을 임명하다 / 154
* 양근·이천·서산 세 고을의 읍호를 강등하다 / 154
홍인한을 여산부에 귀양 보내다 / 154
낙립군 이연이 연경에서 치계하다 / 155
4월 8일 경상도 관찰사 김재순이 병으로 체직하고, 이연상으로 대신하다 / 156
혜경궁 사친의 묘와 사당의 제수·수묘군을 사례에 맞추어 정해 주라 명하다 / 156
예관의 품정에 따라 진묘의 추숭을 하도록 하다 / 156
4월 9일 황경원을 예문관 제학으로 삼다 / 156
정이환의 상소에 비답하다 / 156
박천형 등이 개강하기를 청하는 차자를 올리자 가납하다 / 157
* 유사에 호서 내수사의 추쇄관을 준엄히 다스리도록 명하다 / 158
시민들에게 폐단을 끼치는 액정서의 하례들을 벌 주도록 명하다 / 158
관북 찰민은 어사 이회수가 복명하다 / 158
4월 10일 연령군의 후사를 은신군 이진으로 삼도록 명하다 / 159
* 황경원을 의정부 좌참찬으로, 이국현을 평안도 병마 절도사로 삼다 / 160
삼사 합계시 홍인한을 절도로 안치하도록 요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 / 160
충군한 죄인 조덕창을 율에 따라 처단하라는 양사의 요구에 윤허하지 않다 / 160
궁방이 함부로 받은 면세 전결을 사정하다 / 161
4월 11일 대행 대왕의 산릉을 정하고 능 이름을 원릉으로 정하다 / 162
김상철을 의정부 좌의정, 정존겸을 우상, 황경원을 의정부 좌참찬으로 삼다 / 163
김귀주의 상소에 비답하고, 김치인의 차자에 비답하다 / 163
홍봉한을 돈화하고 온화한 하유를 내린데 대한 정이환의 상소에 비답하다 / 164
4월 12일 저경궁·순강원의 향사 및 분향을 조묘의 예대로 하도록 명하다 / 165
소현묘와 민회묘의 신주를 순회 세자와 공회빈의 예대로 하도록 하다 / 166
소대를 거행하여 「예기」증자문편을 진강하다 / 166
정홍순을 영조 당상으로, 정민시를 제배하여 호조 참의로 삼다 / 167
4월 13일 소대하다 / 167
* 승지에게 명하여 영우원을 봉심하게 하다 / 167
고 대사간 이존중을 이조 판서 대제학으로 증직하다 / 167
4월 14일 계성당에 나아가 혼전을 배설할 자리를 봉심하다 / 168
대사헌 박상덕을 체직시키고 김재순으로 대신하다 / 168
4월 15일 혼전을 태령전에다 다시 정하다 / 168
정후겸의 생부와 형제에 대한 엄한 처벌을 심풍지가 상소하자 비답을 내리다 / 168
4월 16일 비빈·대군·공주의 각처의 묘와 묘에의 제향을 간소하게 하라 명하다 / 170
신본을 추관으로 하여금 자세히 고찰해서 품처하라 명하다 / 171
서장관 이진형에게 노자를 내리다 / 171
4월 17일 영종의 어진을 경현당에 옮기어 봉안하도록 하다 / 171
* 송익언을 사간원 대사간, 박상덕·김종정을 각기 산릉·국장 도감 제조로 삼다 / 172
이명빈을 회양부에 귀양 보내다 / 172
4월 18일 상소한 이명휘를 국문한 후 형벌을 가하고 추자도에 귀양 보내다 / 172
전 판서 정실의 졸기 / 177
4월 19일 왕대비가 원명직의 아내 심씨의 상으로 별전에서 거애하다 / 177
연경으로 떠나는 김치인·정창순·이진형 등을 소견하다 / 177
4월 20일 문을 지키는 소관들의 기강이 해이함을 꾸짖고 엄벌에 처하라 명하다 / 177
4월 21일 이조의 참판과 참의를 세 사람으로 하고, 통색의 법도 옛 규정의 복구를 명하다 / 178
금오의 여러 당상들을 삭직하다 / 178
* 윤동섬을 의정부 우참찬, 김종정을 한성부 판윤, 이재간을 이조 참의로 삼다 / 179
신부·한부의 법을 거듭 밝히다 / 179
4월 22일 경주 부윤 서유령을 소견하여 각 관사와 도에서 공갈하는 자를 엄벌하라 하다 / 179
김양택의 총호사 직을 김상철로 대신하고, 김상철을 상시 봉원 도감 도제조로 삼다 / 180
4월 23일 총호사·도감의 당상과 낭관·예조의 당상을 소견하다 / 180
4월 24일 유학 홍이유 등이 이명휘를 주벌하도록 상소를 올리자 비답을 내리다 / 180
4월 25일 이계흥의 고신을 빼앗다 / 188
4월 26일 정원시 등이 이창임의 관작 추탈과 형제를 사판에서 삭제하기를 청하니 윤허하다 / 188
김수현을 준엄하게 국문하여 기어코 실정을 받아내도록 하다 / 189
태학의 재임을 정거하도록 명하다 / 190
임희우를 귀양 보내다 / 191
역적 가문의 연좌되는 부녀를 포도청에 구류하는 법을 없애다 / 191
4월 27일 사헌부와 사간원에서 김수현과 구상을 엄벌하도록 계청하나 윤허하지 않다 / 191
이명휘를 왕법으로 바로잡기를 청한 김이정의 상소를 들어주지 않다 / 192
산릉의 좌향을 여러 대신들과 의논하여 정하다 / 192
산릉 정자각의 상량문과 산릉 도감 의절에 대하여 명하다 / 192
이휘지·장지항·김한기·이한응을 불러 법도와 명기의 문란함을 의논하다 / 192
4월 28일 심유진 등이 이명휘의 효수와 윤선거 부자의 추탈을 상소하나 윤허하지 않다 / 192
전 교리 정의달을 삭출하라 명하다 / 198
4월 29일 소대를 행하여 「예기」를 진강하다 / 198
봉조하 홍봉한에게 유시를 내리다 / 199

- 이하 목차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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