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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신령한 동식물사록

한 권으로 읽는 신령한 동식물사록

  • 강예달
  • |
  • 금림
  • |
  • 2023-05-01 출간
  • |
  • 402페이지
  • |
  • 150 X 210 X 27mm / 768g
  • |
  • ISBN 9791197098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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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우리나라 역사 속 신비한 이야기를 찾다."

어디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조상들의 지혜와 사상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

성균관대학교 석사 졸업 역사학도의 전문성을 담아

정확하고 고증된 역사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옛 조상들은 동물을 사랑하면서 동시에 두려워했다. 몇몇 동물을 신령하게 여겼고, 상상 속에만 존재하는 동물을 만들어 신성시했다. 거대한 나무와 아름다운 꽃 또한 단순히 사람에게 유용한 식물이 아닌 천계와 인간계를 잇는 매개체로 믿어졌다. 이러한 동식물에 대한 상상력은 역사 속 곳곳에 기록되어 있다. 기록에는 상상의 동물이 마치 실존 동물인 것처럼 인간에게 도움을 주거나 신의 뜻을 전하는 수단으로 사용된 흔적이 남아있다. 상상력으로 그려진 모습들은 문헌기록뿐만 아니라 벽화, 도자기, 회화 등 유물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다. 우리나라 역사 속 기록된 동물과 식물의 신화, 설화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한 권에 담은 <한 권으로 읽는 신령한 동식물사록>. <한 권으로 읽는 신령한 동식물사록>을 통해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동식물의 색다른 이야기를 만나보자.

목차

책을 펴내며
고대 역사 속 신령한 동물들
나라와 우주를 수호하는 사신
백제금동대향로의 신비한 동물들
나라의 수호신, 십이지신
태평성대를 알리는 신통한 동물, 사령
조선시대 신이한 동물들
물 속 신통한 동물들
우리나라를 지켜온 신목
마을을 지키는 나무들
인간계와 천상계를 잇는 성체, 꽃
참고문헌

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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