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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안듣는아들성적올리는법

말안듣는아들성적올리는법

  • 이승훈
  • |
  • 시루
  • |
  • 2012-11-13 출간
  • |
  • 216페이지
  • |
  • ISBN 978899664938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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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여는 글 : 의외로 쉬운 아들 성적 올리기

1장 엄마는 결코 이해할 수 없는 사내아이의 세계
말로 다그치는 엄마, 한 대 맞고 끝내고 싶은 아들
[그렇구나] 잔소리가 많은 엄마라면
모범생을 원하는 엄마, 일진을 동경하는 아들
[그렇구나] 많이 움직여야 공부도 잘한다
아이 취급하는 엄마, 남자로 변신 중인 아들
[그렇구나] 아들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다면
폭력은 남의 이야기로 여기는 엄마, 빵셔틀을 하고 있는 아들
[그렇구나] 역지사지의 원칙

2장 공부와 담쌓는 아들로 만드는 엄마의 중대한 실수
노력을 강요하는 엄마, 보상이 먼저인 아들
[그렇구나] 게임중독을 예방하려면
누나를 복제하려는 엄마, 인정 받고 싶은 아들
[그렇구나] 몸만 책상에 붙어 있는 터널뷰 현상
기 싸움에서 이기려는 엄마, 자존심이 목숨인 아들
[그렇구나] 악역은 누가 맡을까
대학은 가야 한다는 엄마, 대학을 가야할 이유가 필요한 아들
[그렇구나] 시각적인 자료나 체험 기회를 활용한다
엄마 선언문 5계명 : 엄마가 변해야 아들도 바뀐다

3장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1% 아빠들의 행동원칙
아들의 꿈은 아빠의 어깨 위에서 펼쳐진다
[그렇구나] 아빠와 아들이 친해지려면
많이 안아주는 아빠가 똑똑한 아들을 만든다
[그렇구나] 듣기 좋은 소리도 한 번으로 끝
아빠의 실패담이 성공의 밑거름이 된다
[그렇구나] 롤모델은 비교의 대상이 아니다
아빠가 선물한 취미가 아들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
[그렇구나] 아들에겐 거친 놀이가 좋다

4장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하는 아들로 키우는 법
나만의 개념노트 정리법
[그렇구나] 노트 정리하는 순서
시험에 강한 아이로 만드는 시간관리력
성적을 올리는 암기력
중학교에 들어가 낭패 보지 않으려면
아들의 영어 공부, 이렇게 해보자
아들의 수학 공부, 이렇게 해보자
[그렇구나] 수학 문제집 활용법
과외 선생님을 선택하는 요령
인터넷 강의로 효과를 보는 법
남자아이는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아들의 주의집중력을 키우는 방법
[그렇구나] 문제지는 분량별로 떼어서

마치는 글 : 아들의 인생은 부모의 믿음에 비례한다
부록 : 영어 어순 만드는 Magic Sentence 중 공통75패턴

도서소개

요즘 초등학교 5, 6학년 엄마들 사이에서 딸을 둔 엄마들은 기세등등 목소리를 높이고 아들 둔 엄마들은 기를 못 편다. 딸들은 자기 일은 스스로 알아서 척척하고 똑 부러지게 공부하는데 아들들은 공부와 담을 쌓거나 바닥을 기는 것은 기본이고, 컴퓨터 게임에 빠져 있거나 밤새워 야동을 보기도 한다. 더 심할 경우는 ‘일진회’ 같은 폭력집단에 가입하는 등 갖가지 말썽을 피운다.
속 태우는 아들 성적,
IN서울 진학하려면 초등 5~6학년이 마지막 기회!

요즘 초등학교 5, 6학년 엄마들 사이에서 딸을 둔 엄마들은 기세등등 목소리를 높이고 아들 둔 엄마들은 기를 못 편다. 딸들은 자기 일은 스스로 알아서 척척하고 똑 부러지게 공부하는데 아들들은 공부와 담을 쌓거나 바닥을 기는 것은 기본이고, 컴퓨터 게임에 빠져 있거나 밤새워 야동을 보기도 한다. 더 심할 경우는 ‘일진회’ 같은 폭력집단에 가입하는 등 갖가지 말썽을 피운다.
철없는 초등학교 애들 이야기라거나 초등학교 때는 그저 잘 놀고 건강하면 된다고 웃어넘길 일이 아니다. 예전에야 공부를 안 하다가도 중학교에 들어가면 갑자기 공부 잘하는 아들로 바뀐다는 ‘중학교 역전설’이 엄마들에게 위로가 되었지만 설득력을 잃은 지 오래다. 심지어 남녀공학 고등학교에서도 전교 상위권은 대부분 딸들이 차지해 아들 가진 엄마는 남자고등학교로 배정받기 위해 주소를 옮기는 해프닝도 벌어진다. 더 이상 아들의 성적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서는 안 된다.
부모라면 누구나 내 아들이 꿈을 마음껏 펼치기를 기대하며 최대한 뒷바라지를 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아들을 사랑하는 마음만 클 뿐, 초등학교 고학년이 된 후로 사사건건 반항하고 소리치고 싸우느라 아들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는 입장에서 도대체 어떻게 해주어야 할지 막막하다.
《말 안 듣는 아들 성적 올리는 법》은 바로 그런 부모들을 위한 아들 교육 지침서이다. 초등 5, 6학년 때는 자기주도 공부 습관이 몸에 배어 있어야 엄마도 아들도 덜 고생하는데 문제는 이 시기에 아들들은 사춘기로 접어들면서 말을 안 듣기 시작한다. 이 책은 부모가 사춘기 아들을 어떻게 교육하고 도와주어야 할지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며 설명하고 있다.
특히 백화점 문화센터, 구립 도서관, 교보문고 등에서 ‘말 안 듣는 아들 성적 올리는 법’을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해 아들 교육 문제로 고민하던 엄마들의 속풀이를 해준 저자답게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엄마들에게 희소식은 남자아이가 여자아이보다 성적 올리기가 쉽다는 것이다. 심리가 복잡하고 요구조건이 복잡 다양한 여자아이에 비해 남자아이는 단순한 조건만 충족시켜줘도 성적이 쉽게 올라간다.
아들이 초등학교 저학년이라면 미리 준비하는데, 혹시 고학년이라면 지금이라도 다시 공부 습관을 정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만약 지금 아들이 초등학교 5~6학년인 부모라면 이번 겨울방학부터 아들의 학습계획을 세우는 데 유용하다. 특히 저학년 때는 엄마의 도움으로 성적이 괜찮았지만 고학년이 되면서 성적이 곤두박질친 아들의 부모라면 성적표의 반전을 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왜 아들은 공부 때문에 엄마와 싸울까?
사춘기 아들을 망치는 3가지 엄마 유형
사춘기 아들의 성적이 괜히 바닥으로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엄마들은 “스마트폰, 게임에 빠져 있어 그래요.”, “나쁜 친구들을 만나서 그렇다.” 등 주변 사람들 혹은 환경을 탓하지만 진짜 문제는 아들의 신체적, 심리적 변화를 읽지 못하는 엄마가 문제인 경우가 많다.

아들을 망치는 엄마 유형에는 3가지가 있다.
1. 모르쇠형 엄마 : 아들이 남자로 변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한다. 학교, 학원, 친구관계 등 아들의 일거수일투족이 레이더망에 포착되어야 안심하는 엄마로 인해 아들은 아무것도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공부도 떠먹여 줘야만 한다.
2. 돌파형 엄마 : 교육적 지식 없이 무작정 밀어붙인다. 아들이 사춘기에 들면서 반항하거나 말썽을 피우게 되면 인터넷 선을 끊고, 스마트폰을 빼앗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한다. 엄마 몰래 PC방을드나들기 일쑤인데 억지로 끌려간 학원에서 공부할 리가 없다.
3. 막연한 믿음형 엄마 : 고학년으로 올라가면 정신 차리고 공부하겠지 막연한 희망을 가지고 있다 발등 찍힌다. 입시를 앞두고야 부랴부랴 대책을 세우지만 단시간에 뒤처진 공부를 따라잡기에 공부 체력이 턱없이 부족한 아들은 이내 나가떨어진다.

애지중지로 키운 아들이 엄마의 속도 모르고 공부는 뒷전인 모습을 보면 속상할지 모르지만, 아들 또한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신체적, 정신적인 변화에 당황해한다. ‘아이’가 아닌 ‘남자’로 변해가는 이 시기에 아들의 심리 상태를 엄마가 먼저 인정하고 이해해주면 아들의 끝없이 추락하던 성적에 반전이 일어난다고 강조한다.
예를 들어 엄마가 아무리 대학 가면 마음껏 놀아도 된다고 해도 아들은 대학 가야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이상 지금 당장 노는 게 더 좋다. 눈앞에 혹할 만한 보상이 있으면 행동을 개시하는 남자아이의 특성을 고려하면 공부하라고 잔소리 하는 것보다 대학 축제를 데려가서 예쁜 여대생을 보여주는 게 더 효과적이라고 지적한다.

왜 아들의 성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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