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 목사가 전하는"하나님의 사람들"‘이 출간되었습니다.
목회자와 평신도모두에게 성경의 인물을 예리한 통찰로 바로보게하며 성경을 더욱 더 친근하게 다가가게 만들어 줄 필독서입니다.
생생한 성경의 인물들을 만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 지금 바로 주문하세요!!!!!
(에녹, 드보라, 갈렙, 에훗, 도엑, 다윗, 리스바, 르호보암, 엘리사, 요나답, 룻, 이삭, 라합, 삼손, 룻, 사울, 므비보셋, 다윗, 엘리사, 요나와 하박국, 야곱, 요셉, 여호수아 비느하스, 삼손과 사무엘의 출생비밀, 나단, 엘리야, 엘리사, 스마야, 오뎃, 느헤미야)

이 책 『하나님의 사람들』은 평신도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내용입니다. 내용은 참신하고 성경의 인물을 바라보는 통찰력은 정말 예리합니다. 현재의 삶의 이정표를 제시할 수 있는 내용들이 참 많습니다. 성경의 인물과 자신의 삶을 대비하여 건강한 신앙생활을 만들어갈 수 있는 비법이 여기에 있습니다. 신학생과 목회자에게도 큰 도전과 비전을 주는 내용입니다. 아무쪼록 구교환 목사님의 저서를 통해 많은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 신상범 목사(새빛교회 담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 총회장)

구교환 목사님의 책은 신학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들에게 늘 도전을 줍니다. 신학적인 이해와 통찰은 물론이거니와 오랜 목회를 통한 신앙적인 적용은 정말로 탁월합니다. 이 책 『하나님의 사람들』은 구약의 인물들을 아주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신앙적으로 본받을 점을 뚜렷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의와 사랑이 식어지고 있는 시대에 한 줄기 빛을 비추는 시금석과 같습니다. 이 책은 평신도들이 성경의 어려운 인물을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힘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에 적극 추천을 드립니다.
- 윤철원 교수(서울신학대학교 신약학, 한국신약학회 전 회장)

아버님 생각이 납니다. 중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시다가 교장으로 은퇴하신 어른입니다. 아버님께서 아침저녁으로 하셨던 말씀입니다. “목사가 되려면 공부를 해야지.” 목사 안수를 받고 식사하는 자리에서 한 마디 던지셨습니다. “이제 목사가 되었으니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지금 살아계시면 똑같은 말씀을 하실 것입니다. “아들아! 공부 좀 해라!” 아버님 말씀하신 대로 더 열심히 공부하기로 다짐하며 이 책이 평생학습자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