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없는 자유로운 시장, 다양한 세금혜택,
낮은 가격과 높은 수익률, 안전한 투자절차…
앞으로 3년, 사람과 돈이 모이는 미국 부동산 트렌드를 선점하라!
전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2016년, 2017년에 연방에 낸 세금은 매년 750달러이다. 미국에서는 모든 부동산 세금혜택을 잘 이용해서 자산증식이 가능하다. 낮은 가격과 높은 수익률, 안전한 투자절차의 장점을 가진 미국 부동산은 작은 임대수익률로 고민하는 한국 투자자들에게 또 하나의 투자 옵션이 되고 있다. 1억 원으로 월 순수익 300만 원을, 6천만 원으로 월 순수익 100만 원을 벌 수 있다. 제대로 된 공부가 뒷받침된다면 한국에서보다 더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제대로 된 투자 컨설팅으로 입소문이 난 ㈜다부연 미국 부동산 연구소는 대체투자, 세법, 대출, 이민 전문가들과 협업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에게 가장 정확한 미국 부동산법과 투자 전략을 전하고 있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미국 부동산 시장의 통찰을 통해 부동산 시장의 심층적 이해와 경제적 자유의 기회를 쟁취하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투자자들이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미국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는 여러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미국 부동산 투자자들이 투자 결정을 내리는 데 있어 대체투자, 세법, 대출, 이민 분야의 테마별로 핵심적인 기준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는 미국 부동산에 반드시 투자해야 하는 7가지 이유부터 미국 뉴욕/뉴저지 변호사가 전하는 미국 부동산 거래 절차, 부동산 초보도 쉽게 접근하는 DST 부동산, 미국의 여러 부동산 세금혜택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미국 부동산 투자를 위한 법인 설립, 뉴욕 현지 금융컨설팅 전문가와의 인터뷰, 적합한 비자 선택 방법도 자세히 수록하고 있어, 미국 부동산 투자에 필요한 실무적 지식을 최초로 총망라하고 있다.
* 순수익만 약 6%, 세금 없고 부동산 관리가 필요 없는 DST 미국 부동산 설계 FAQ
* 미국 뉴욕 본사 금융컨설팅 회사의 대출금융 전문가 Q&A!
* 미국 부동산 투자 시 어떤 비자를 받는 게 좋을까?
㈜다부연 미국 부동산 연구소가 내세우는 슬로건은 ‘실패하지 않는 투자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하는 진짜 미국 부동산 연구소’이다. ‘실패하지 않는 투자방법’을 중요시하는 이유는 ‘수익의 극대화뿐만 아니라 투자에 자연적으로 따라오는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는 다이애나 킴 ㈜다부연 대표의 투자철학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계속 바뀌는 정책들로 인해 투자 전략을 세우는 데 어려움이 많지만, 미국에서는 생긴 지 100년이 된 1031 익스체인지 같은 부동산 관련 세법이 마련되어 있어 투자 계획을 세우는 데 유리하다. 별도의 에스크로 계좌를 통해 돈거래가 이루어지므로 손해확률도 낮으며, 거래 절차마다 이익을 보호하는 안전장치들이 있다. 이 책에 수록된 고객들의 거래 절차 사례들을 살펴보며 미국 부동산 투자의 난점들을 미리 파악하고 준비할 수 있다.
언론은 고금리/고물가인 미국도 경제가 무너지고 부동산 시장도 침체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지만 전문가들은 서브프라임 사태와 같은 상황은 벌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미국 부동산 시장은 시장 붕괴가 아닌 가격 조정에 들어가고 있는 상황이며, 리쇼어링으로 인해 삼성과 SK 그룹 등의 한국 기업이 텍사스주, 조지아주 등의 선벨트 지역으로 이동했다. 미국 부동산 시장이 다시 떠오르는 가운데, 이 책은 투자를 위한 다방면의 정확한 지식과 경험을 원하는 투자자들의 궁금증을 명확히 풀어준다.
《미국 부동산을 알면 투자가 보인다》를 위해 각 분야의 미국 부동산 최고 전문가 5인이 직접 미국 부동산의 현장에 몸담았던 경험을 소개한다. ㈜다부연 미국 부동산 연구소 다이애나 킴 대표 겸 미국 변호사, 한인 사회 대체투자 권위자인 이엠피 파이낸셜 네트워크 에릭 나 대표, 국세청 외국세무자문사 출신 조형민 미국 세무회계법인 티맥스 그룹 대표, 김동용 뉴욕경제문화포럼 해외부동산 부문 대표 겸 ㈜다부연 대표, 미국 뉴욕주 변호사 출신 한지혜 법무법인 온조 미국 이민법 담당 변호사. 이들은 전문가의 자존심을 걸고, 한눈에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막막하고 생소한 미국 부동산 시장을 예리한 통찰력으로 완벽하게 분석하여, 국내에 유일한 단 한 권의 책으로 만들었다.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고 지금보다 환율이 더 떨어지면 투자해야 할까? 아니면 집값이 내려가고 가격 협상이 쉬운 지금 투자해야 할까? 《미국 부동산을 알면 투자가 보인다》는 미국 부동산 투자의 적기를 고민하는 투자자들에게 올바른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