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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야물리야나좀도와줘(도와줘시리즈과학영역)

물리야물리야나좀도와줘(도와줘시리즈과학영역)

  • 과학주머니
  • |
  • 삼성당
  • |
  • 2012-11-05 출간
  • |
  • 144페이지
  • |
  • ISBN 978891401933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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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삐뚤어진 모빌의 균형을 맞춰라 __모빌 나라
킹왕짱 그림자 대회 __그림자 나라
고장 난 가로등을 고쳐 줘 __가로등 나라
내 몸의 전부를 볼 수 있는 거울 __거울 나라
물고기를 지켜라 __자석 나라
배 경주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 __경주 나라
종이비행기를 타고 벽을 넘자 __종이 나라
우리는 구슬치기의 신 __구슬 나라
이상한 온도계 __주방 나라
커다란 소리의 비밀 __악기 나라

도서소개

〈도와줘〉시리즈의 과학 영역 《물리야 물리야 나 좀 도와줘》는 매일같이 듣고, 보고, 경험하는 일이 물리라는 사실을 깨닫고, 과학책 속에 숨어 있는 물리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는 물리!

〈도와줘〉시리즈의 과학 영역 《물리야 물리야 나 좀 도와줘》는
매일같이 듣고, 보고, 경험하는 일이 물리라는 사실을 깨닫고,
과학책 속에 숨어 있는 물리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맞춰 구성된 학습 동화 〈도와줘〉 시리즈
교사나 부모가 일방적으로 주입하는 교육은 아이들이 지식을 습득하게 하는 가장 빠른 방법일 수도 있다. 하지만 아이들의 흥미와 의욕을 떨어뜨리고 창의적인 능력을 무시하는 결과를 낳는다. 진정으로 아이가 주도적으로 재미있게 교과 공부를 할 수 없을까? 주입식 교육을 탈피하고자 하는 일환으로 독서의 중요성이 두드러지고 있다. 독서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르고자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독서가 가져다주는 창의성과 교과 과정에 뒤처지지 않는 학습적 효과, 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는 없을까? 이러한 의문에 착안해 〈도와줘〉 시리즈가 기획?제작되었다. 〈도와줘〉 시리즈는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맞춰 구성된 학습 동화다. 또래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교과 과정에 관련된 상황에 부딪히고 스스로 해결하는 과정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아이들은 공감을 가지고 이야기에 몰입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교과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말 그대로 〈도와줘〉 시리즈는 놀면서 배우는 학습 동화의 형식을 표방하고 있다. 독서를 통해 학습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바로 〈도와줘〉 시리즈가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이다.
〈도와줘〉 시리즈의 첫 번째 책 《수학아 수학아 나 좀 도와줘》는 서울특별시 교육청 수학과 추천 도서로 선정되어 현재 수학 수업에서 참고 도서로 활용되고 있다.

▶ 아이들의 일상 속에 숨어 있는 물리를 찾아요
올해로 물리, 화학, 생리, 의학 등의 과학 분야 노벨상 수상자를 16명이나 배출한 일본은 초등학교부터 실험과 흥미 위주의 과학 교육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일본의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난부 요이치로는 ‘물리학의 묘미는 퍼즐과 같은 수수께끼를 푸는 재미인데, 초등학교 과학 시간이 가장 흥미로웠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이 물리에 흥미를 갖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물리가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버리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 물리는 이론과 공식으로 가득한 암기 과목이 아니고, 우리 생활 곳곳에 숨어 있어 주변을 둘러보고 질문하는 습관만 갖는다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이해 과목이다. 알람 소리로 하루를 시작하고, 거울을 보고, 그림자와 함께 등교를 하고, 가끔은 친구들과 달리기 시합도 하는 아이들의 일상처럼, 매일같이 듣고, 보고, 경험하는 일이 바로 커다란 과학책 사이사이에 숨어 있는 물리이다. 이처럼 물리가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알려 준다면 머지않아 대한민국 최초의 과학 분야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 스스로 생각하고 해결하는 ‘물리맨’이 되어 보아요!
《물리야 물리야 나 좀 도와줘》는 앨리스와 놀리스 그리고 채터가 이상한 나라로 여행을 떠난 뒤 일어나는 여러 위험한 상황에서 물리를 이용해 위기를 극복하고, 사람들을 도와주는 이야기이다. 그림자 나라, 거울 나라, 자석 나라, 악기 나라 등을 여행하면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사건을 동화 속 주인공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해결한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자신이 주인공이라고 생각하고 어떻게 해야 어려움에 빠져 있는 다른 친구들을 구해줄 수 있을지 생각해 보자.
물리는 용어도 어렵고 이론과 공식도 복잡해서 암기식으로는 공부하기 힘든 과목이다. 하지만 앨리스와 놀리스, 채터와 같이 몸으로 부딪치면서 익힌다면 이해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쉽게 잊히지 않을 것이다.

▶ ‘과학주머니’가 들려주는 생물의 모든 것!
《물리야 물리야 나 좀 도와줘》를 집필한 ‘과학주머니’는 서울교육대학교 과학과 전영석 교수를 중심으로 초등학교에서 과학 학습 지도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는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모임이다. 과학에 대한 명확한 지식과 풍부한 교사 경험을 바탕으로 교과서와 연계된 물리의 주요 개념을 포괄적으로 담아냈으며, 초등학교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책을 구성했다.

▶ <물리야 물리야 나 좀 도와줘>
ㆍ줄거리 소개
유난히 겁이 많은 앨리스가 개구쟁이 동생 놀리스, 채터와 함께 이상한 나라로 여행을 떠난다. 모빌 나라에 도착한 아이들은 과학 시간에 배운 수평 맞추기 원리를 이용해 기우뚱기우뚱 기울어져 있는 모빌의 균형을 맞춘다. 모빌 나라를 빠져나온 아이들은 그림자 나라 문지기인 쪼쪼가 킹왕짱 그림자 대회에서 멋진 그림자를 만들 수 있도록 색깔 그림자 만드는 방법을 알려 주고, 수십 개의 가로등이 하나로 연결된 가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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