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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종족클로네(7)과거와의조우

숲의종족클로네(7)과거와의조우

  • 이환
  • |
  • 드림북스
  • |
  • 2012-10-15 출간
  • |
  • 320페이지
  • |
  • ISBN 978895423841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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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악몽
제2장 하마르에게 닥친 위기
제3장 이슈할의 후예
제4장 과거와의 조우
제5장 닫힌 마음
제6장 여름의 매화 향기
제7장 뜻밖의 소식
제8장 단서
외전 마지막 기사의 노래

도서소개

이환의 판타지 장편소설 『숲의 종족 클로네』 제7권 《과거와의 조우》. 태곳적부터 이어온 클로네와 마물족 간의 대결에 얽힌 세계의 종말에 관한 비밀이 밝혀진다. 아스란 제국의 수도를 뒤흔드는 연쇄 살인사건이 벌어진다. 밤이면 찾아오는 살육의 공포에 사건은 미궁으로 빠지고 마블란 공작의 조카마저 살해당하자 레일 백장은 은밀히 보안부 말단 직원에 불과한 세이를 사건에 투입시켰다. 그러나 오래전 사라진 마물족의 존재가 조금씩 드러나면서 제국은 더 큰 혼란에 빠져들고 말았다. 세계를 구하려면 클로네의 비밀을 찾아야 한다. 운명의 아이, 세이가 그 끝 모를 모험에 뛰어드는데….
『정령왕 엘퀴네스』, 『은빛마계왕』의 작가
이환이 그려간 신비로운 판타지 세계!
서령의 깊은 숲에 사는 신비종족 클로네
세계를 구하는 열쇠는 오직 그들에게 있다!

서령의 깊은 숲에 사는 신비종족 클로네
클로네는 인간이면서 동시에 식물인 종족이다. 그들은 꽃이나 나무와 같은 온갖 식물들과 교감을 나누며 어떤 치명적인 독도 쉽게 치료하는 신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성인이 되면 각자 가지게 되는 ‘가디언’들을 이용해 먼 거리를 순식간에 이동하거나 적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도 한다. 이들은 각자가 가진 다양한 개성만큼이나 다채로운 능력과 강한 힘을 가지고 있지만, 인간 세상에 자신들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고 오직 숲의 평화를 지키며 살아간다.

어둠의 저편에서 야욕을 품고 나타난 또 다른 종족
다른 생명체의 피를 취하며 살아가는 마물족. 그들은 클로네 일족과 유일하게 천적 관계에 있는 종족이다. 아주 오래전에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진 그들이 우연한 계기로 그 존재를 드러내면서, 클로네 종족이 지켜온 숲의 평화가 흔들린다. 세상을 집어삼킬 야욕으로 가득 찬 마물족과 그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인 클로네. 그들이 인간 세계에 나타나며 망각의 숲에 숨어 있던 두 종족에 얽힌 비밀들이 하나씩 드러나기 시작한다.

마물족에 의해 헝클어진 세상의 질서를 바로잡아라!
출생의 비밀을 안고 집을 떠난 세이라키아 폰 라반트. 그는 삼 년 전부터 아스란 제국의 황궁에서 보안부 말단 직원으로 살아간다. 그렇게 평온한 생활을 이어가던 세이는 언제부턴가 기묘한 목소리를 듣게 되는데, 그 수상한 목소리의 정체는 바로 꽃과 나무의 목소리! 식물들이 보고 들은 모든 것을 그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그 특별한 경험에 스스로도 혼란을 느끼는 와중에, 제국의 수도는 연일 벌어지는 살인 사건으로 불안에 떤다.
한편 세이의 능력을 알게 된 보안부는 그를 살인 사건 조사에 투입하고, 그 덕분에 사건의 실마리를 찾게 된다. 하지만 그 이면에서 드러난 것은 다름 아닌 마물족의 존재! 미지의 종족으로 알려진 그들이 사건의 수면 위로 떠오르며 제국은 더욱 큰 혼란 속으로 빠져들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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