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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그만싸우고따뜻한나라만들대통령이나와야한다

제발그만싸우고따뜻한나라만들대통령이나와야한다

  • 최옥석
  • |
  • 백합출판사
  • |
  • 2012-10-13 출간
  • |
  • 312페이지
  • |
  • ISBN 978899693711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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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천문학적인 선거비용의 구조를 하루빨리 바꿀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
2. 제 1차 통일의 희망을 2018년으로 준비해나가면 어떨까요?
3. 지도자가 민주적이면서 강해야 국민이 편안하다.
4. 장애인을 배려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5. 새만금을 세계적인 명품복합도시로 개발해야 한다.
6. 군인, 경찰, 소방관을 예우하는 풍토를 만들어야 한다.
7. 노인에 맞는 일자리를 통해 노인천국 나라로 만들어야 한다.
8. 교도행정의 획기적인 변화의 혁명을 이루어야 한다.
9. 해외원조를 특별 외교 차원의 파격적인 프로그램을 만들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
10. 따뜻한 리더십의 대통령이 나와야 난국을 헤쳐 나갈 수 있다.
11. 통합의 정치로 한국을 살릴 대통령이 장외에서 나와야 한다.
12. 동서남북을 멀리 바라볼 줄 아는 통 큰 민족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
13. 생산성있는 대국민 일자리 120만개를 만들 비전있는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
14. 지도자의 좋은 모습이 TV에 많이 나와야 국민정서가 좋아진다.
15. 지도자가 권력을 남용해선 안 되나 정책은 속도전으로 정면 돌파해야 국가적 대업을 이룰 수 있다.
16. 돈 한 푼 안들이고, 전 세계적으로 홍수와 가뭄을 대비할 방안이 있다.
17. 생산적인 노동은 건전한 정신과 건강한 육체를 선물로 받게 된다.
18. 애국가를 통해 애국심을 길러주는 풍토를 갖자.
19. 경제논리를 견금여석(見金如石)의 교훈으로 바꿔야 전인류가 살 수 있다.
20. 인물을 살리고 키우므로 인재를 육성하는 민족이 되자.
21. 차기 대권주자는 정치에 참맛을 보여줄 민족 영웅이 나와야 한다.
22. 가까운 이웃 러시아를 좋은 친구 나라로 만들자.(북방외교를 강화하자)
23. 세계적으로 금융제도(구조)가 바꿔야 인류가 산다.
24. 대통령 권한 축소보다 민족을 바로 이끌 지도자가 나와야 한다.
25. 대통령은 정권말기에 청와대에 갇혀 살면 안된다.
26. 덩샤오핑의 통 큰 정치술로 한국의 정치 선진화를 이루자.
27. 사이버청을 만들어 미래국가 번영을 대비해야 한다.
28. 법조계를 존중해주므로 국가질서를 확립해야 한다.
29. 민족적으로 non sivi(논시비) 운동을 벌리자.
30. 청와대 직속으로 자살방지청을 두어 자살방지운동을 범국민적 운동으로 적극대처해야 한다.
31. 생산성있는 복지 포퓰리즘으로 일본 전철을 밟지 않을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
32. 차기 대권자는 건국 이래 가장 큰 사면복권을 할 통 큰 민족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
33. 융ㆍ복합 리더십으로 위대한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34. 인구증가정책도 국력을 일으키고 넓히는 일환이다.
35. 지나친 민족주의는 동남아 불행이요, 세계의 재앙이다.
36. 중국, 한국, 일본은 의좋게 살아야 할 나라들이다.
37. 식량무기화시대를 반드시 대비해야 한다.
38. 가출 청소년 문제를 명쾌하게 풀 지도자가 나와야 한다.

도서소개

우리나라는 갈등 공화국으로 동북아 정치도 꽉 막힐 대로 막혔고, 남북 관계도, 여야 관계도 꽉 막힐 대로 막혔습니다. 이 난국을 풀어가는 것은 투쟁이 아니라 따뜻한 리더십입니다. 이 난세를 헤쳐 나가는 비결은 싸우는 것이 아니라 따뜻한 리더십입니다. 옹졸한 리더십의 지도자, 원칙만을 중시한 지도자, 원칙만을 고수하는 지도자, 매사에 치밀한 지도자는 이 시대에 맞지 않습니다. 만사가 막혀있는 가운데 서로 정쟁만 할 것이 아니라 따뜻한 나라를 만들어야만 이 민족에 희망이 있기 때문에 이번 대선에는 통이 크면서 따뜻한 나라 만들 대통령이 반드시 나와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갈등 공화국으로 동북아 정치도 꽉 막힐 대로 막혔고, 남북 관계도, 여야 관계도 꽉 막힐 대로 막혔습니다. 이 난국을 풀어가는 것은 투쟁이 아니라 따뜻한 리더십입니다. 이 난세를 헤쳐 나가는 비결은 싸우는 것이 아니라 따뜻한 리더십입니다.
옹졸한 리더십의 지도자, 원칙만을 중시한 지도자, 원칙만을 고수하는 지도자, 매사에 치밀한 지도자는 이 시대에 맞지 않습니다. 만사가 막혀있는 가운데 서로 정쟁만 할 것이 아니라 따뜻한 나라를 만들어야만 이 민족에 희망이 있기 때문에 이번 대선에는 통이 크면서 따뜻한 나라 만들 대통령이 반드시 나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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