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만화로 배우는 세계 명작

만화로 배우는 세계 명작

  • NHK 「100분 만에 명작 읽기」 제작팀
  • |
  • 드루
  • |
  • 2023-03-31 출간
  • |
  • 248페이지
  • |
  • 148 X 210mm
  • |
  • ISBN 9791169831710
판매가

16,000원

즉시할인가

14,4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4,4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명작의 핵심 내용을 만화로 그려내다!
만화만으로 명작이 담고 있는 모든 내용을 전하기에는 분명 한계가 있다. 하지만 작품의 핵심 내용이나 장면은 오히려 만화로서 더욱 생생하게 전해진다.
『어린 왕자』와 『빨강 머리 앤』은 물론이고, 끊임없이 고뇌하는 햄릿과 『죄와 벌』의 주인공 라스콜리니코프까지… 고전을 글로만 읽어야 한다는 법은 없다. 『만화로 배우는 세계 명작』으로 새롭게 고전과 이야기해보자!

▲깊은 통찰력과 새로운 시선이 담긴 ‘명작을 읽는 포인트’
‘만화’ 파트의 뒤에는 각 작품을 꿰뚫고 있는 전문가들의 코멘트가 담긴 해설문이 실려 있다. 바로 ‘명작을 읽는 포인트’다. 혼자서도 명작을 읽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여러 포인트를 문단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만화를 보며 대략적인 내용을 머릿속에 그린 다음 해설문을 읽는다면, 흐릿했던 그림이 한층 더 자세하게 그려질 것이다.

▲“우리 안의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 그 도끼를 찾는 나침반!
소설가 프란츠 카프카는 “책은 우리 안의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같은 책을 읽더라도 모든 독자가 얼어붙은 바다를 깰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 ‘도끼’를 발견하고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아는 사람이 자신의 마음속에 얼어붙은 바다를 깨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그런 면에서 『만화로 배우는 세계 명작』은 도끼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훌륭한 ‘나침반’의 역할을 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마음에 드는 작품 하나를 골라 읽어 보자. 처음 읽어 보는 작품이라면 더이상 어렵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고, 이미 읽어 본 작품이라면 처음 읽어 보는 것처럼 새롭게 읽힐 것이다.

목차

제1장 인류의 필독서
01 |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 이성과 정념 사이에서
『햄릿』 셰익스피어

02 | 정의란 무엇인가? 살인을 정당화할 수 있을까?
대작이 던진 화두 ‘나의 벽’
『죄와 벌』 도스토옙스키

03 | 어른이 되고 잃어버린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어린 왕자』 생텍쥐페리

제2장 인간관계가 힘들 때
04 | 주어진 조건에서 최선을 다한다
『빨강 머리 앤』 몽고메리

05 | 욕망의 굴레에서 벗어나 갈등을 극복하자
『간디의 편지』 간디

06 | 미래는 지금, 이 순간 바꿀 수 있다
『심리학이란 무엇인가』 아들러

제3장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인생론)
07 | 의지만 있다면 인생은 낙관주의로 바뀐다
『행복론』 알랭

08 | 극한의 상황에서 찾은 삶의 의미
『밤과 안개』 빅토르 프랑클

09 | 인간의 이해를 초월한 미지의 세계를 그린 SF 소설의 걸작
『솔라리스』 스타니스와프 렘

제4장 어떻게 사회와 마주해야 할까?
10 | 폭주하는 과학, 인간의 오만에 경종을 울리다
『프랑켄슈타인』 메리 셸리

11 | 나의 축과 사회의 축을 구축한다 - 근대 교육학의 바이블
『에밀』 루소

12 | 철학자가 전하는 인류의 평화를 위한 제언
『영구 평화론』 칸트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