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포괄적인 성서적·상황적 렌즈와 새로워진 인류에 대한 전체론적 관점으로 키너는 타협할 수 없는 현실을 우리에게 상기시킨다. 그는 성령의(따라서 그리스도의) 생각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활성화하며, 하나님의 자녀들의 정욕을 개별적으로 그리고 공동체적으로 정렬하는 거룩한 이성, 성령으로 가능한 신약성서의 관점을 제시한다. 참으로 가치 있는 공헌이다.
체리스 노들링 | 노던 신학교
크레이그 키너의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는 바울 연구에서 주로 무시되어온 분야에 대한 환영할 만한 공헌이다. 학문적이지만 목회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책이다.
그랜트 매카스킬 | 애버딘 대학교
오순절 교인으로서 나는 그의 연구의 학문적 기교에 지적인 감탄을 넘어 깊이 감사한다. 그는 성령이 인간의 영과 생각을 부르고 인간의 생각과 영이 응답하는 새로운 세계를 구상할 것을 주장한다.
홀리 비어스 | 웨스트몬트 대학
학문적이고 철저하면서도 읽기 쉽게 구성된 이 책은 심리학과 상담 분야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엄청난 선물이다! 현대 심리학의 기독교적 프로젝트가 진행되려면 이런 작업이 정말로 필요하기에, 나는 경탄과 감사로 가득 차 있다.
에릭 L. 존슨 | 남침례신학교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는 포괄적이고, 철저하며, 성서적이고, 유익한 책이다. 신학자, 심리학과 신학을 통합하고자 하는 이들, 목회자, 신학생뿐만 아니라 상담가, 치료사, 평신도 교회 지도자들과 교사들에게도 큰 유익이 될 것이다.
시앙-양 탄 | 풀러 신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