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창세기 1장에 대한 7가지 해석방식

창세기 1장에 대한 7가지 해석방식

  • 그레그 데이비드슨
  • |
  • 부흥과개혁사
  • |
  • 2023-04-01 출간
  • |
  • 335페이지
  • |
  • 150 X 220mm
  • |
  • ISBN 9788960928114
판매가

24,000원

즉시할인가

21,6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21,6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추천사 이어서]

목사이자 교회 개척자로서 내가 그리스도인과 그리스도인이 아닌 사람과 나누는 대화 중 많은 부분이 불가피하게 창세기의 창조 이야기로 돌아간다. 너무 많은 관점과 해석 때문에 어느 것이 ‘올바른’ 것인지 알기 어려울 수 있다. 데이비드슨과 터너는 우리를 이런 편협한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더 나은 길을 제시한다. 이들은 창세기 이야기에 대한 서로 다른 관점들이 서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하나님의 창조에 대한 풍부한 다층적 이해의 일부라는 것을 알게 도와준다. 이 책은 목회자와 사역 전문가를 위한 소중한 도구다. 이 책은 우리가 창세기 이야기를 더 잘 이해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창세기 이야기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된다. 포괄적이고 명쾌한 이 책은 모든 목회자와 교회의 도서실에 알맞은 책이다.
- 마리오 루소, 독일의 목사, 교회 개척자

창세기 1장과 2장에 나오는 창조 이야기에 대한 단수적이고 논쟁적인 해석과는 대조적으로, 이 무궁무진한 텍스트에서 여러 수준의 의미를 탐구하는 책이 여기에 있다. 고대 기독교 주석과 최근의 성경 해석학 연구를 바탕으로 데이비드슨과 터너는 창세기 1장과 2장의 신학적 풍부함을 보여 준다. 이 과정에서 이들은 창조와 성경의 전체 드라마 사이의 깊은 연결을 설명하는 동시에 독자가 창조주이시며 구속자이신 그 한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영감을 준다.
- J. 리처드 미들턴, 노스이스턴 신학교 성경적 세계관 및 해석학 교수

성경이 ‘가르치는 모든 내용에서 권위 있고 무오하다면’ 창세기를 이해하는 많은 상충되는 방식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창세기 1장에 대한 많은 해석 중 어느 것이 옳을까? 이 잘못된 선택에 대해 데이비드슨과 터너는 창세기가 다양한 아름다움을 지닌 고대 텍스트라고 대답한다. 사실상 많은 해석이 정확하면서 동시에 각 해석이 다른 의미 층과 공명한다. 우리는 잘못되고 상충적인 해석의 불협화음에서 돌아서서, 참되고 하나로 결합된 많은 해석의 교향곡으로 예배하도록 초대받는다. 이 책은 일곱 층의 선율을 표본으로 뽑았지만, 우리는 창세기에서 이들 너머에도 층이 있는지 궁금해하고 찾아야 한다. 당신이 세부 사항에 동의하지 않는다 해도, 이 책은 교회가 성경의 다면적인 아름다움을 회복하도록 요청하면서 많은 충실한 읽기의 다양성을 정당하게 확언한다. 창세기를 함께 읽으면서 우리는 우리의 다양성이 약점이 아니라 강점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로잔 언약에서 선언한 바와 같이, 우리의 다양성은 ‘온 교회에 하나님의 다채로운 지혜를 더욱 많이 드러낸다.’
- S. 조슈아 스워미더스, 워싱턴 대학교 실험실 및 유전체 의학 부교수, 『족보상의 아담과 하와』의 저자

데이비드슨과 터너는 창세기 1장을 이해하는 여러 접근방식을 아주 유용하게 결합하는 데 성공했다. 이들은 이런 접근방식이 집합적으로 창세기 1장의 의미에 대한 더 충실한 이해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보여 주었다. 성경 첫 장의 이해에 대한 이런 접근방식은 성경 첫 장과 현대 과학 사이의 관계에 대해 계속 진행 중인 토론에서 우리를 도울 엄청난 잠재력이 있다. 저자들은 우리가 하나님, 사람, 과학 세계에 대한 우리의 관심을 해결하기 위해 성경을 가져올 때, 우리가 성경에게 ‘성경 자체의 관심을 허용할 수 있고 또 허용해야 한다’라는 것을 알도록 도와준다.
- 리처드 애버벡,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구약 성경학 및 셈어 교수

현대 사회의 영향은 창세기 1장을 구름과 폭풍우로 가리고 감히 오를 사람이 거의 없는 산으로 남겨 놓은 것이다. 다행히도 그레그 데이비드슨과 케네스 터너는 용감히 그 정상에 올라 내가 본 것 중 가장 도움이 되는 약간의 성경적 통찰을 가지고 돌아왔다. 이들은 성경에 완전히 충실하게 남아 있는 풍부하고 다차원적인 관점을 제시한다. 창조에 대한 성경적 설명을 이해하려는 사람은 누구나 『창세기 1장에 대한 7가지 해석방식』 속으로 모험하러 들어가야 한다. 성경 해설자와 초보자 모두에게 설득력 있는 읽을거리다.
- 플레치 매틀럭, 뉴욕주 임마누엘 침례교회 담임목사

『창세기 1장에 대한 7가지 해석방식』은 창조 사건과 관련된 성경 구절을 깊고 참을성 있고 경건하게 밝힌 것이다. 이것은 사려 깊은 성경 연구생들이 배울 뿐 아니라 기쁨을 누릴 책이다. 여러 해 전에 이 책이 있어서 나에게 창세기에 대해 묻던 사람들에게 줄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제 생각이 깊은 그리스도인이 이 책을 볼 수 있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많은 책을 나누어 주려 한다.
- 폴 런퀴스트, 전 위클리프 언어학자, 선교사, 목사

『창세기 1장에 대한 7가지 해석방식』은 창세기 1장을 가르치는 사람이나 창세기 1장과 씨름하고 있어서 이 매우 중요한 텍스트에 대한 더 풍부한 이해를 원하는 사람을 위한 환상적인 자료다. 이 책은 아주 잘 써졌고, 신학과 연구도 균형을 잘 이루고 있지만, 보통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창세기 1장에 대한 7가지 해석방식』과 이 책의 일곱 층 접근방식은 매우 흥미로운 읽을거리다. 나는 이 책의 논조를 좋아한다. 이 논조는 우아하고 개방적이며 매력적이다. 저자들이 반론을 예상하고 그 반론을 공개적으로 공정하게 다루는 것에 감사한다. 또한 풍부한 각주와 참고문헌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이 책을 신자와 회의론자 모두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 브래드 버틀슨, 전 기독학생회(IVF) 지역 책임자

지구의 나이에 대한 과학적 논쟁을 피하고 그 대신에 『창세기 1장에 대한 7가지 해석방식』에 집중함으로써 데이비드슨과 터너는 성경의 첫 장을 읽고, 연구하고, 묵상하는 데 유용한 도구를 제공했다. 이들은 성경의 신성한 영감과 무오성을 충실히 수용하면서 성경의 창조 이야기를 조명하는, 수 세기 동안 충실한 신자들이 사용한 그 텍스트에 대한 사려 깊은 접근방식을 공유한다. 이것은 교회와 소그룹과 우리 신앙의 기초적인 구절 중 하나의 아름다움, 깊이, 능력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싶어 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좋은 공부가 될 것이다.
- 조엘 우드러프, C. S. 루이스 연구소 소장

기본적으로 성경 학문은 간단하다. 아이디어와 입장에서 결점을 식별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과 겨룬다. 많은 경우에 이것은 누가 최고로 군림할 것인지 보기 위해 수행된다. 그런데 창세기 1장에 대해서 만큼은 학문의 적대적인 면이 드러난다. 토론이 흔히 다른 입장의 약점을 폭로하는 것이나 한 입장이 우월하다고 홍보하는 것에 대한 것일 뿐 아니라, 상대방의 오류를 폭로하고 그들이 성경이 마땅히 받아야 할 경건으로 성경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보여 줌으로써
‘그들을 당황하게 하는 것’에 대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창세기 1장에 대한 7가지 해석방식』에서 데이비드슨과 터너는 이런 경향에 반대하는 작업을 제안한다. 창세기 1장을 이해하는 일곱 가지 다른 방식을 상보적인(경쟁적이지 않은) 입장들로 논의함으로써, 이들은 독자에게 성경의 첫 장의 주요 해석 진영을 소개할 뿐 아니라 성경해석학의 복잡성을 보여 준다. 그러나 가장 흥미로운 것은 자신들이 하는 방식으로 창세기 1장의 깊이와 풍부함을 조명함으로써, 저자들은 서로를 회의적으로 바라보는 창세기 1장의 해석 집단들 사이에서 평화적인 토론을 용이하게 만들기 시작할 수 있을지 모른다는 것이다. 이것은 아주 반가운 책이다. 이 책은 성경 본문에 대한 다양하지만 합법적인 해석을 수용하는 것이 하나님 말씀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알아보는 것을 얼마나 강화시킬 수있는지를 보여 준다.
- 데이비드 슈라이너, 웨슬리 성경 신학교 부학장 겸 구약 성경학 부교수

목차

저자 소개
감사의 글

서론: 창세기 1장의 많은 층들

성경의 다층적 진리
예 1. 이사야의 메시아│예 2. 사라와 하갈, 역사와 비유
문화적 맥락
우려에 대한 대응
모든 시대와 백성을 위해?│고고학에 대한 의존│주변 국가의 영향│무오성과 해석│동기
우리의 소망
토의를 위한 질문

모델 접근방식: 족보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특이점
마태복음 1장: 누락된 이름과 일관성 없는 계산│누가복음 3장: 두 명의 아버지와 더 많은 이름
자세히 보기
문학적 장치: 기억을 위한 구조화│문화적 규범을 수용하고, 신학적 오류에 도전하기│숫자의 상징적 사용: 산술적 값을 대체하는 의미
함의
창세기 1장의 예들
두 번의 빛과 어둠의 분리│빛을 빛의 부재에서 분리하기?│구체 위의 저녁과 아침
흥미가 커진다
기본
토의를 위한 질문

1장 창세기 1장의 1층(노래): 문학적 해석


세부 사항
장르: 시, 서술 또는⋯⋯?
역사는 어떨까
도전과 응답
반론 1. 자세히 조사해 보면 창세기 1장의 평행 구조는 실패한다
반론 2. 창세기 1장의 시적 이해는 성경을 과학과 조화시키려는 시도에 따라 추진된다
토의를 위한 질문

2장 창세기 1장의 2층(유비): 유비적 해석

성경의 유비
유비의 분석
일은 좋은 것이다│무질서에서 질서로│창의성의 축하│일, 성찰, 재충전│매일의 휴식을 넘어서: 안식일 안식
도전과 응답
반론 1. 유비적 견해는 순환논법에 기초를 두고 있다
반론 2. 창조의 날들은 순차적이면서 비순차적일 수 없다
토의를 위한 질문

3장 창세기 1장의 3층(논쟁): 논쟁적 해석

신약 성경의 논쟁
구약 성경의 논쟁
여호와 대 이집트의 신들│여호와 대 주변 민족의 신들
구별하기
일신교 대 다신교│일관성 대 변덕│초월 대 연속성
기원 이야기
바빌론 이야기: 에누마 엘리시│이집트 이야기들
창세기 1장의 논쟁
하나님에 대한 배경 이야기가 없다│진정한 시작│다수가 아닌 한 하나님│신이 아닌 피조물│창조는 우연한 사건이 아니었다│원시 혼돈을 의인화하지 않았다│창조의 일관성은 제작자를 반영한다│사람의 가치와 예외주의│하나님이 사람을 먹이시지 사람이 하나님을 먹이지 않는다│창조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회유나 조작이 아닌 예배│
도전을 받지 않는 것
우리 시대에 대한 적절성은?
도전과 응답
반론 1. 창세기 1장이 다른 모든 이야기보다 먼저 나왔다면 어떻게 논쟁이 될 수 있는가
반론 2. 부정적인 주제(논쟁)는 주요 메시지처럼 보이지 않는다
토의를 위한 질문

4장 창세기 1장의 4층(언약): 언약적 해석

히타이트 조약과 시내산(모세 언약)│아브라함 언약│노아 언약
창조 언약
종주-봉신│왕실 토지 무상 불하│유배의 중요성(토지 무상 불하의 상실)
자연과 맺은 하나님의 언약
자연의 돌봄과 연구
도전과 응답
반론 1. 언약이라는 단어가 사용되지 않는다
반론 2. 성경의 언약은 항상⋯⋯
반론 3. 동물의 죽음이 자연과의 깨어지지 않은 언약과 어떻게 조화될 수 있는가
토의를 위한 질문

5장 창세기 1장의 5층(성전): 성전적 해석

고대 근동의 신전
신전과 우주론│우주의 산│성경과 고대 근동의 유사점
창조-성전 기능적 유사점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특별한 장소│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곳│제사장 거주자│강과 생명의 근원
창조-성전 상징적 유사점
공유된 형이상학적 토대│위치와 방향│그룹│생명나무와 등잔대│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와 언약궤│금과 보석│층이 있는 설계│일곱 연설 중의 성막에 대한 지시
창조에서 새 하늘과 땅으로
도전과 응답
반론 1. 이 견해는 최근의 고고학적 발견에 너무 의존한다
반론 2. ‘성막’과 ‘성전’이라는 단어는 창조 이야기에 나오지 않는다
토의를 위한 질문

6장 창세기 1장의 6층(달력): 시간적 절기 예표론적 해석

개요
장르의 중요성. ‘율법’으로서의 모세오경
시간, 달력, 모세오경
이야기 배후의 절기들: 예배용 날짜│노아의 홍수│출애굽과 광야 방랑│그 모든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연대 결정 불연속성
달력-서술과 창세기 1장
시간, 절기, 창세기 1장 14절
시간순 불연속성│한 주간 안의 연도│절기로서의 안식일│안식일과 일요일
도전과 응답
반론 1. 이 견해는 새로운 것이므로 사실일 수 없다
반론 2. 이 견해는 너무 복잡해서 그럴듯하지 않다
토의를 위한 질문

7장 창세기 1장의 7층(땅): 지리적 가나안 예표론적 해석

에덴으로서의 땅
사람이 살 수 없는 황무지│창조의 날들│지리│약속의 땅에 대한 묘사
이스라엘 민족으로서의 아담
왕과 제사장│창조와 시내산
이스라엘 민족의 실패의 확실성
미래의 소망
이음매 1. 창세기 49장과 야곱(이스라엘)의 복│이음매 2. 출애굽기 15장과 이집트에서 구출│이음매 3. 민수기 24장과 둘째 세대│이음매 4. 신명기 32-33장과 미래의 실패, 미래의 소망│모세오경의 마지막 말
도전과 응답
반론 1. 창세기 1장은 우리 행성과 가나안의 창조 둘 다를 기술할 수 없다
반론 2. 에덴을 가나안과, 아담을 이스라엘 민족과 동일시하는 것은 무리다
토의를 위한 질문

결론

노래: 예술가로서의 하나님
그리스도
유비: 농부로서의 하나님
그리스도
논쟁: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다”로서의 하나님
그리스도
언약: 종주로서의 하나님
그리스도
성전: 임재로서의 하나님
그리스도
달력: 안식일의 하나님
그리스도
땅: 구속주로서의 하나님
그리스도
광물 유비 다시 논의하기
그들 전체를 믿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가
왜 지금인가
과학은 어떻게 되는가
우리의 소망
토의를 위한 질문

부록 1. 자연과의 깨어지지 않은 언약

죽음: 인간 대 다른 모든 것
죽음과 유배
죽음: 효율성 대 낭비
육식과 ‘식품으로서의 식물’
육식동물의 설계
추천 도서

부록 2. 고대 근동 기원 신화에서 발췌한 글

참고문헌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