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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다스리면인생이변한다

화를다스리면인생이변한다

  • 알루보물레 스마나사라
  • |
  • 경성라인
  • |
  • 2012-10-25 출간
  • |
  • 256페이지
  • |
  • ISBN 978895564131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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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제1장 화는 생명의 근원에 있는 감정

1. 생명은 선천적으로 화를 낸다
2. 선천적으로 밝은 사람
3. 화의 기원
4. ‘기분이 좋다’란 어떤 것일까?
5. ‘희망’과 ‘거부반응’
6. 희망과 현실
7. 생명의 정의
8. 인류는 ‘생명’을 오해하고 있다
9. 물질은 자신을 고치지 못한다
10. 감각의 본질
11. 감각은 ‘고苦’
12. ‘산다는 것은 고’라는 발견
13. ‘행복’, ‘운수’, ‘즐거움’은 망상개념
14. 행복에 대한 오해
15. 목적에 이르러도 ‘고苦’
16. 감정은 화의 덩어리
17. 공포에 휩싸이는 순간
18. 산다는 것에 대한 집착
19. ‘욕欲’은 ‘화’의 다른 버전
20. 욕을 없애는 것은 어렵다
21. 기본적인 욕구와 관념적인 욕구
22. 채널이 많을수록 즐겁고 괴롭다
23. 생명이 느끼는 것
24. 공포를 느끼지 않는 생명은 없다
25. 인생은 강제수용소
26.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제2장 화의 모습

1. 화는 24시간 생긴다
2. 원자 한 개 분량의 화에 대한 자각
3. 화를 극복하는 길
4. 화의 종류
5. 화의 대처법
6. 화가 커지는 것을 억제한다
7. 밝기가 줄어든 것을 깨닫는다
8. 관찰 대상은 자신의 마음
9. 화를 없애려 하지 않는다
10. 지름길은 지혜의 개발
11. 가장 진지하게 ‘화’를 배운다

제3장 인격을 완성시키는 인생론

1. 궁극의 진리를 이해한다
2. ‘같은 나’라는 커다란 오해
3. ‘자신’과 ‘타인’을 구분하는 껍질
4. ‘자신’이 화를 만든다
5. 자아의 가치
6. 지키고 싶은 자신의 생명
7. 모든 싸움의 근원
8. 관리하려는 화의 세계
9. 세계를 바꾸려는 행동
10. 완벽한 작품도 감동은 지속되지 않는다
11. 냉정한 자아의 세계
12. 현실을 직시한 인생론
13. 자아를 깨뜨리는 새로운 인생론
14. 자아가 생기는 프로세스
15. 희망대로 안 되는 것은 당연한 일
16. 타인의 고마움을 알아야 한다
17. 진정한 도덕의 의미
18. ‘용서하다’는 어불성설
19. 이해가 가져다주는 것
20. 지혜로운 평온한 마음

제4장 행복의 길

1. 용기 있는 삶의 방식
2. 하지 말아야 할 것의 구분법
3. 화는 향상심이 아니다
4. 성공하는 삶의 방식
5. 문제는 목적의 선악
6. 도움이 된다는 실감이 들면 행복
7. 목적을 작은 단위로 분해한다
8. 기쁨을 느끼면 만사가 잘 풀린다
9. 적절한 에너지로 노력한다
10. 지혜와 자애로운 삶의 방식
11. 나 이외의 ‘생명의 덕분’으로 살고 있다
12. 자애가 생기면 화가 사라진다
13. 화를 완전히 극복한다는 것
14. 자애를 인생론으로 삼는다

도서소개

화를 내지 않는 것은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데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마음가짐이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언제나 밝고 웃으면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이제 절대로 두 번 다시 화를 내지 않겠다.’라고 마음먹어도 결국, 어떤 일이 생기면 화에 지고 마는 것이다. 밝게 살고 싶다.’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지만 결국에는 화를 내게 된다. 아무리 마음을 굳게 먹어도 화를 내게 된다. 왜냐하면 생명은 선천적으로 화를 내기 때문이다. 살아 있는 한 인간은 화를 내기 마련이다.
‘화를 다스리면 인생이 달라진다’의 두 번째 이야기

화를 다스리면
인생이 변한다

● 인생이 변하는 ‘화怒’

화를 내지 않는 것은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데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마음가짐이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언제나 밝고 웃으면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이제 절대로 두 번 다시 화를 내지 않겠다.’라고 마음먹어도 결국, 어떤 일이 생기면 화에 지고 마는 것이다. 밝게 살고 싶다.’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지만 결국에는 화를 내게 된다. 아무리 마음을 굳게 먹어도 화를 내게 된다. 왜냐하면 생명은 선천적으로 화를 내기 때문이다. 살아 있는 한 인간은 화를 내기 마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를 내는 것’은 대단히 심각한 문제이다.
세상 사람들은‘화’는 ‘악’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그러나 어떤 ‘화’일지라도 ‘화’로 인한 행위의 결과는 반드시 불행해진다. 화는 맹독이다.
불교에서는 ‘병’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마음이 ‘화’에 물들면 인간의 성장은 멈춰버린다. ‘화’에는 한층 깊은 마음의 진리, 생명의 진리가 감춰져 있다.
‘화’는 지혜와 이해로 극복하는 것이지 인내하고 억제하는 것이 아니다. ‘화’를 극복한다는 것은 행복해지는 과정이자 인간이 성장할 수 있는 과정이다. 그것을 한 발, 한 발 밟아나가는 과정이다.
이 책은 초창기 불교인 테라바다불교 장로가 우리의 마음속에 내재된 ‘화’를 잠재워 ‘화’를 다스리면 인생이 변하고 따라서 인생의 참다운 멋과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 ‘화怒’의 종류

‘화’는 기본적으로 ‘이것은 싫다.’, ‘이것은 안 된다.’라는 반응이다. ‘산다는 것은 고’이자 ‘고를 없애고 싶다.’라는 것에서 시작되지만, 화는 점점 버전이 달라진다. 우리가 ‘화’와는 다른 것이라고 생각하는 감정도 ‘화’의 에너지 형태가 바뀐 것인 경우가 많다.
불교에서는 ‘화’를 10종류로 분류하는데 그 이유는 위험성의 차이, 행위의 차이, 결과의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두 ‘화’이기 때문에 그 결과는 ‘패배’로 정해져 있다.
첫째는 소위 ‘어둡다.’라는 의미의 기본적인 ‘화’.
둘째는 화의 에너지의 압력이 높아져서 폭발해버린 ‘격노’.
셋째는 아주 작은, 싫은 일이 생겨도 좀처럼 잊지 못하는 것이 특징인 ‘원망’. 넷째는 다른 사람의 좋은 점은 못 본 체하고 어디가 나쁜 걸까, 어디가 잘못된 걸까 하고 결점만 찾는 ‘경시’.
다섯째는 말과 행동으로 무조건 계속 싸우려는 ‘경쟁’.
여섯째는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이 없으면 생기지 않는 화로써 ‘질투’.
일곱째는 가지고 있지만 아무것도 주지 않는 ‘인색함’.
여덟째는 지도하기 어려운, 가르치기 어려운, ‘저 사람한테는 좀 말하기 거북하다.’고 하는 느낌의 ‘반항심’.
아홉째는 실패를 떠올리는 일이며 후회의 감정에 휩싸인 순간에 행동은 멈추고,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몹시 나쁜 기분인 채, 성장이 멈추는 ‘후회’.
열째는 화의 레벨이 너무나 올라가서 어떤 행동을 일으키는 상태의 ‘격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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