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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N

MEAN

  • 샌디프 푸넨
  • |
  • 세움과비움
  • |
  • 2023-03-15 출간
  • |
  • 264페이지
  • |
  • 145 X 215mm
  • |
  • ISBN 978899809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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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 눈으로 볼 수 없고 귀로 들을 수 없지만 하나님은 어떻게든 말씀하신다.
우리는 동물들의 눈에는 쉽게 보이는 것들을 종종 보지 못할 때가 많다. 〈MEAN〉은 우리가 그냥 지나치고 무관심한 생물의 습관이나 특성, 그리고 행동으로부터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며 때론 이를 통해 우리의 어긋난 삶과 성향을 깨달을 수 있다면 다시 믿음이 서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우리가 볼 수 없었던 하나님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되리라고 이야기 한다.

| 동물들은 침묵하고 있는 것 같지만 계속 말을 하고 있다
민 22:28
여호와께서 나귀 입을 여시니 발람에게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 무엇을 하였기에 나를 이같이 세 번을 때리느냐.

뱀이 이브에게 말을 걸었던 에덴동산 이야기 이후, 인간의 말을 하는 동물이 성경에 나온 것은 이때가 유일하다. 〈MEAN〉은 동물들이 침묵 속에서도 계속 말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 한다.
많은 사람들이 매일 새와 물고기와 양과 나무와 무화과나무를 본다. 사람들은 이 모든 것을 먹을 것과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보지만. 예수님께서는 우리와 같은 것들을 보시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으로 가득 찬 눈으로 바라보신다.

〈MEAN〉은 하나님께서 자기 자신에 대해 그리고 우리가 그분과 함께 있어야 할 곳에 대한 말씀을 전하며, 우리는 그분을 알기 위한 수단으로서 그분의 피조물들을 보고 소통할 때, 우리에게 말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발견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 독자의 평

- 이 책을 보면서 일상의 변화에만 민감했던 나의 믿음의 단단해졌다. (baik****)
- 하나님의 뜻은 어디서든 존재한다는 의미를 다시 한 번 알려주는 책! (nsh*****)
- 동물들의 습관에서 캐치하는 저자의 신앙의 안목이 그저 놀라울 뿐, (dishyr***)
- 무심히 지나쳤던 일상의 생활과 환경에 감춰져있던 영적 성장의 매개체를 만났다. (mwf*****)
- 우리의 시각은 큰 그림의 작은 부분밖에 볼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작은 일부분으로 큰 뜻을 이루신다. (feel****)

목차

-
- *프롤로그 : 동물들이 외치는 침묵의 소리
ㆍ 1. 개구리 / 사소한 죄에 익숙해지는 것이 지옥으로 가는 가장 안전한 길이다
ㆍ 2. 사향소 /천사는 하나님과 나와의 시간을 방해받지 않도록 사탄과 마주한다
ㆍ 3. 개 / 헌신, 그분에 대한 헌신은 나의 모든 말과 행동을 이긴다
ㆍ 4. 말 /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히는 삶이 가장 훌륭하다
ㆍ 5. 황소 /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내가 그분의 멍에를 지는 것이다
ㆍ 6. 고양이 / 지금도 사탄은 우리를 수많은 빛으로 현혹시킨다
ㆍ 7. 사자 / 사탄은 사슬에 묶여 포효하는 것이 전부 일뿐이다
ㆍ 8. 코끼리 / 이미 자유를 얻었지만 죄의 속박에 여전히 묶여 있다고 생각한다.
ㆍ 9. 전서(傳書)비둘기 / 스스로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써 우리의 나침반을 재설정한다
ㆍ 10. 도마뱀 / 우리는 삶에서 죄악에 맞서 싸우지만, 죄악의 머리가 아닌 꼬리를 공격할 뿐이다.
ㆍ 11. 양치는 개 / 영적인 리더는 그분의 양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기꺼이 나의 삶, 명성, 자부심을 내려놓는다.
ㆍ 12. 종달새와 수탉 / 하나님의 말에 귀를 기울이게 하는 전령사
ㆍ 13. 당나귀와 말 / 그분께서는 그 모습 그대로의 나를 필요로 하신다.
ㆍ 14. 표범과 염소 / 그의 곁에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어도 불안하지 않다..
ㆍ 15. 사자와 양 / 예수님은 죄악에 대한 사자이지만 우리에게는 사랑의 어린 양이셨다.
ㆍ 16. 돼지와 고양이 / 끝없이 죄악 속에서만 뒹구는 삶이 아닌 하나님께서 우리와 공유하고자 하시는 새로운 본성을 받아들여야 한다.
ㆍ 17. 낙타와 아메바 / 하나님의 은총을 받기 위해 필요한 것은 진정한 겸손함이다.
ㆍ 18. 뱀과 양 / 선한 양은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책임을 지고 사악한 것이 되었다.
ㆍ 19. 갈매기와 참새 / 하나님은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아시며 정확히 주신다.
ㆍ 20. 흰 양과 검은 양 / 우리는 검은 양의 속성을 가지고 흰 양처럼 보이기를 원한다.
ㆍ 21. 번데기와 나비 /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이 나의 삶을 변화시키실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ㆍ 22. 까마귀와 비둘기 / 새로운 삶은 예수님과 함께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 에필로그:. 깨끗한 동물과 더러운 동물
* 부록; 동물들이 등장하는 『성경』 10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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