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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경십서(4)

무경십서(4)

  • 신동준
  • |
  • 역사의아침
  • |
  • 2012-09-28 출간
  • |
  • 456페이지
  • |
  • ISBN 978899311950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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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무경십서》4권 해제-춘추전국시대와 전쟁양상

무경8서《육도》
|서문|태공망 여상은 누구이고,《육도》의 특징은 무엇인가?
· 제1편 <문도>…문덕으로 민심을 모아라
· 제2편 <무도>…무덕으로 천하를 평정하라
· 제3편 <용도>…변화무쌍하게 대응하라
· 제4편 <호도>…호랑이처럼 위맹을 떨쳐라
· 제5편 <표도>…기습적으로 허를 찔러라
· 제6편 <견도>…날쌔게 내달리며 쳐라

무경9서《삼략》
· 제1편 <상략>…자연의 이치로 용병하라
· 제2편 <중략>…때에 맞게 치도를 행하라
· 제3편 <하략>…성쇠의 이치를 터득하라

무경10서《삼십육계》
|서문|단도제는 누구이고,《삼십육계》의 특징은 무엇인가?
· 제1편 <승전계>…싸우면 반드시 이겨라
· 제2편 <적전계>…적을 철저히 기만하라
· 제3편 <공전계>… 미끼를 내걸어 유인하라
· 제4편 <혼전계>…상황을 좇아 진퇴하라
· 제5편 <병전계>…적의 세력을 약화시켜라
· 제6편 <패전계>…전화위복의 계기를 만들라

참고문헌

도서소개

위기에 창조적으로 대처하는 중국의 10대 병법서! 중국의 모든 지혜를 담은 10대 병법서『무경십서. 4: 육도 삼략 삼십육계』. 중국을 이끈 원동력은 무엇일까. 나라가 위태로울 때마다 그들을 뒷받침한 정신적 토대는 열 권의 고대 병법서, 즉 ‘무경십서’였다. 이 책은 중국의 7대 병법서인 ‘무경칠서’ ≪손자병법≫ ≪오자병법≫ ≪사마법≫ ≪울료자≫ ≪당리문대≫ ≪육도≫ ≪삼략≫과 ‘무경칠서’에 버금가는 병법서 ≪손빈병법≫ ≪장원≫ ≪삼십육계≫를 통칭한 ‘무경십서’를 엮어 풀어 쓴 것이다. 병법서를 원문과 함께 해석하고 해설을 덧붙여, 고대 병법서의 지혜를 전하고 있다. 현대적인 사례를 덧붙여 이해를 도왔으며, 각 병법서에서 중시하고 있는 지략을 적극 활용하여 전쟁을 펼친 전례, 상업을 펼친 상례를 각 꼭지에 상세하게 수록했다. 중국의 모든 지혜를 담은 10대 병법서를 통해 어떠한 위기에서든지 치밀하게 준비하여 ‘이기는 싸움’을 하는 지략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무경십서
중국의 모든 지혜를 담은 10대 병법서

▶ 중국의 존망이 위태로운 위기의 순간마다
그들은 ‘무경십서’에서 타개책을 찾았다

중국을 이끈 원동력은 무엇일까. 중국만큼 길고 굴곡진 역사를 지닌 나라도 흔치 않다. 그러나 그 수많은 위기의 순간마다 중국은 더 크게 도약했고, 현재에 이르러서는 G2의 일원으로 세계를 호령하는 대국이 되었다. 나라의 존망이 위태로울 때마다 그들을 뒷받침한 정신적 토대는 열 권의 고대 병법서, 즉 ‘무경십서武經十書’였다.
무경십서란 무엇인가. 예부터 무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7대 병법서를 탐독해야 했다. 중국에서는 제자백가사상을 한 권에 집대성한 병가의 성전聖典인 《손자병법》, 무패의 명장 오자서가 쓴 무패의 병법서인 《오자병법》, 인의와 도덕에 입각한 전쟁론을 주장하는 《사마법》, 전국시대의 군사사상을 대표한 《울료자》, 최고의 군주와 현자가 만나 병법을 논한 《당리문대》, 3,000년 세월을 거슬러 내려온 최고最古의 병법서 《육도》, 일본 무사도 정신의 원류인 《삼략》을 ‘중국의 7대 병법서’로 통칭하고 ‘무경칠서武經七書’라 명명했다. 무경칠서는 북송의 원풍 연간에 기존의 병서를 무학으로 정리해 무과의 시험과목으로 채택한 것을 시작으로 병가의 기본 경전으로 자리 잡았다. 무경칠서에 버금가는 병법서이지만 크게 주목받지 못하다가 21세기에 비로소 활약하고 있는 병서로는, 평화는 무력을 통해 비로소 가능하다고 주장한 《손빈병법》, 장수의 리더십을 덕의 관점에서 파악한 《장원》, 현실과 가장 맞닿아 있는 계책의 보고인 《삼십육계》다. 이 세 권과 무경칠서를 통칭해 ‘무경십서’라고 한다.
이 열 권의 고대 병법서를 엮어 풀어쓴 《무경십서》(전 4권)가 역사의아침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병법서를 원문과 함께 해석하고 해설을 덧붙여, 고대 병법서의 지혜를 오늘날로 끌어당긴다. 고대 역사에 대한 지식이 적은 일반 독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현대적인 사례를 부록으로 덧붙여놓았다. 또한 각 병법서에서 중시하고 있는 지략을 적극 활용해 전쟁을 펼친 전례戰例, 상업을 펼친 상례商例를 각각의 꼭지에 상세하게 실어놓아, 오늘날 독자들이 이 책에 담긴 지혜를 적극 활용할 수 있게 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유형의 위기국면 타개책, 절망적인 사지에서 탈출하는 방안을 포함해 기존의 가치관 및 관행에 얽매이지 않는 창조적인 발상, 과감한 결단의 필요성 등을 깨닫게 될 것이다.

▶ “하늘과 땅 사이에 사람보다 더 귀한 것은 없다!”
백성의 생사와 국가의 존망을 동일시한 중국 병서의 위대함

무경십서는 ‘백성의 생사와 국가의 존망’을 동일시했다. “하늘과 땅 사이에 사람보다 더 귀한 것은 없다. 전쟁은 천시와 지리, 인화 등 세 조건이 완전히 갖추어지지 않으면 비록 승리를 거둘지라도 더 큰 화를 불러올 수 있다. 부득이한 경우에 한해 전쟁이라는 최후의 수단에 기대야 한다”(《손빈병법》 중에서)라고 역설했던 이유다. 이를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부득이용병’ 원칙이라 할 수 있다. 적을 오직 ‘타도의 대상’으로만 파악해 섬멸전에 초점을 맞춘 서양의 병서들보다 한 수 위임을 보여준다.
현재 각국의 사관학교, 세계 유수의 경영대학원에서 다양한 전략전술과 상략상술을 가르치고 있으나 무경십서의 범주를 한 치도 벗어나지 않고 있다. 무경십서를 탐독해야 하는 이유다. 한반도 통일은 미국과 중국이라는 G2의 각축 속에서 실현될 수밖에 없다. 한국의 절묘한 대응이 절실한 시점이다. 주도권을 잡는 것이 관건이다. 그 해답을 무경십서에서 찾아야 한다.

▶ 열 권의 병법서에 담긴 위기극복 전략!
정치인ㆍ조직관리자ㆍ인사담당자ㆍCEO 들의 필독서

많은 사람이 G2 시대를 난세의 상징인 춘추전국시대에 비유하고 있다. 국가총력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는 오늘날 경제전쟁은 실제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 안과 밖의 경계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세계경제의 전반적인 성장둔화 속에서도 신기술 개발의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새롭게 무장한 경쟁업체들이 우후죽순 격으로 등장하고 있다. 자칫 잘못된 선택을 했다가는 나락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다분하다. 전쟁으로 치면 장수에 해당하는 기업 CEO를 제대로 선발하지 못한 후과로 볼 수 있다. 《무경십서》는 “장수가 용병을 잘못해 전쟁에서 패하면 나라의 존망이 갈릴 수밖에 없다”고 경고한다. 하나의 기업이 경영에 실패해 퇴출되면 해당 기업은 물론 수많은 관련 업체 종사자가 일거에 거리로 내몰리게 된다. 나라도 휘청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역으로 생각하면 위기의 시기는 무한한 기회가 열려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어느 시대나 어려움은 있었다. 현재의 위기는 지축이 이동하는 데 따른 후유증으로 볼 수 있다. 시야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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