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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짐을 실어 나르는 탈것

사람과 짐을 실어 나르는 탈것

  • 김향금
  • |
  • 아이세움
  • |
  • 2012-10-10 출간
  • |
  • 42페이지
  • |
  • ISBN 978893788551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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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사람과 짐을 실어 나르는『탈 것』. 초등 저학년을 위한 사회 예비지식 그림책으로 우리 역사와 문화를 소재로 하여 우리 것에 대한 긍정과 자신감을 심어 주고 세계 여러 나라의 풍부한 사례를 곁들여 균형 잡힌 지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늘과 땅, 바다 위를 달리는 탈것들. 맨 처음 탈것은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아주 오랜 옛날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탈것은 어떤 변화를 거치며 발전해 왔는지 다양한 탈것들의 요모조모를 살펴본다.
맨 처음 탈것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탈것은 어떤 변화를 거치며 발전해 왔을까?
사람들의 삶을 편리하게 해 주는 다양한 탈것의 요모조모를 살핀다!

사람과 짐을 실어 나르는 탈것, 그리고 타는 곳

하늘과 땅, 바다 위를 달리는 탈것 들은 사람과 물건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실어 나릅니다. 이제 우주 공간도 오가는 최첨단 탈것이 등장한 시대지만, 처음 인간의 두 발을 대신할 탈것이 개발되었던 아주 오랜 옛날에는 요즘과 같은 급격한 발달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답니다.
《사람과 짐을 실어 나르는 탈것》은 처음 탈것이 어떻게 생겨났으며, 어떤 변화를 거치며 오늘날까지 발전해 왔는지, 그리고 탈것의 발달에 따라 교통과 대외 무역은 어떻게 변해 왔는지 탈것과 타는 곳의 역사를 보여 주는 책입니다.

좀 더 빠르게, 좀 더 멀리, 좀 더 편리하게!

우리가 타고 다니는 탈것 들은 어느 날 갑자기 생겨나지 않았어요. 아주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의 생각과 기술이 모여 발전해 왔습니다.
빙글빙글 구르는 바퀴를 시작으로 해서 사람들은 점차 생각을 발전시켜 다양한 탈것들을 만들어 냈어요. 무거운 물건을 보다 쉽게 옮기기 위해 바퀴가 만들어지고, 이제 사람들은 두 다리를 대신해 멀리 또 빨리 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았어요. 아주 오랜 세월에 걸쳐 많은 사람들이 연구를 거듭했고, 마침내 마차, 기차, 자동차 같은 탈것들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지요.
기원전 4천년 전 수레바퀴를 시작으로 18세기 퀴뇨의 증기차, 스티븐슨의 기관차, 벤츠의 세바퀴 자동차를 거쳐 오늘날의 고속 철도, 우주 왕복선까지 탈것은 우리 생활을 날로 편리하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탈것의 진화와 함께 발달해 온 인간의 삶

아주 오랜 옛날, 사람들은 오직 발로만 이동할 수 있었어요. 그러다가 사회가 점차 발전하면서 사람과 물자를 멀리 보내야 했어요. 처음에는 소나 말, 낙타 같은 동물의 힘을 빌렸는데 바퀴가 발명되면서 사람의 발을 대신하는 탈것 들이 발명되었어요.
초기에 탈것은 지배 계층이나 가진 자들만이 이용할 수 있었어요. 아무리 먼 거리라도 보통 백성들은 걸어 다녀야 했지요. 전차와 기차, 자동차, 비행기 같은 근현대적인 탈것이 발명되면서 누구나 탈것이 주는 편리함을 누릴 수 있게 되었어요. 현대의 탈것 들은 많은 사람이나 짐을 한꺼번에, 먼 곳으로, 빠른 시간 안에 이동해서 지구촌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 데 큰 역할을 해냈답니다.

‘우리알고 세계보고’시리즈

‘우리알고 세계보고’는 초등 저학년을 위한 사회 예비지식 그림책입니다. 사회는 암기 과목이 아니라 이해하는 과목입니다. 사회를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지금 우리가 사는 사회의 바탕을 이루는 역사와 문화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우리알고 세계보고’ 시리즈는 우리 역사와 문화에서 찾은 사물의 개념과 그 발달사를 다룹니다. 꼼꼼한 기획과 재미있는 글, 개념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그림에 담아 저학년이 보기에 알맞게 만들었습니다.
우리 역사와 문화를 소재로 하여 우리 것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 주고 세계 여러 나라의 풍부한 사례를 곁들여 균형 잡힌 지식을 갖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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